경기도 시흥시(정왕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정왕3동/정왕4동/배곧/배곧동/시화공단/배곧신도시/정왕역/오이도역/오이도)컴퓨터수리
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운영체제(보편적으로는 윈도우10) 설치 구동되는 저장장치 및 드라이브의 경우 그렇게 많은 용량이 필요없어 보이는경우도 적잖습니다. 최근에는 120~256Gb 정도의 SSD로 많이 구성을 하다보니 과연 잘 아껴쓰고 잔여공간 컨트롤해가며 사용하면 충분히 널럴할수도 있고, 이젠 256Gb까지도 최근버전 윈도우10 20H2사용환경으로 볼때 그조차도 협소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없지않습니다. 더군다나 하드하게 온라인 게임 여러개 플레이하시는 분들은 사실상 480Gb짜리 이상은 쓰셔야 답답함을 그나마 덜 느낄수가 있을것입니다.
운영체제 영역으로 사용되고 있는 드라이브 영역크기 그냥 시스템 주저장장치 용량이라고 칩시다. SSD용량 그것이 크면 클수록 다다익선인건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만 더 느린 재래식 일반하드디스크(HDD)에 비해 같은 용량이면 단가가 쎄고, 같은 단가면 용량이 더 적은게 SSD일수밖에 없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보편적인 용량에서는 HDD의 가격대용량비를 대충 평준수렴해가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2-3년전까지만 해도 240Gb용량 SSD쓰는것도 약간 떨떠름한 마음으로 구매하시는 경우가 일반인들 마음이셨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때부터 120~128Gb짜리보다 그거 두개구하는것보다 당시기준 델로라나 WD-green 240Gb 하나가 더 저렴하여 가격대 용량비가 더 낫단 판단을 하고 고객님들이 SSD설치 및 교체를 문의하실때 조금 비용이 더 나가더라도 128Gb이하짜리는 논외로 두거나 취급을 하지아니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저역시도 서비스업 종사자의 입장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이고 고객님들 입장에서 저의 입장으로 바꾸어 상상 고려해보는 역지사지 입장에서 감정이입을 해보는걸 기반으로 상정을 해야하니까 말입니다.
가격대용량비의 가장 최효율적인선과 부담없는 싼성비는 분명 틀립니다. 당시기준보다 지금은 보다 윤택해진편이라고 볼수 있어서 가격대용량비 즉 가성비가 1TB짜리가 가장 좋더군요. 경우에 따라 500Gb짜리가 더 나은경우도 있다가 엎치락뒤치락하지만 조만간에는 1TB짜리가 가성비의 합리적 포지션으로 자리매김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싼성비라는건 이야기가 틀리죠...... 싼성비는 가성비와는 다르게 그냥 가장싸면서 겨우 쓸만한선을 충족하는겁니다. 3년전에는 240Gb가 가성비이고 120Gb까 싼성비지만, 지금은 1TB가 가성비이고 240Gb가 싼성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싼성비가 진짜 효율적일수 있는 정점을 끊는지점은 정말 아무것도 안깔다시피할만한 휴게실용 PC라든가 자동화봇PC 혹은 간단한 안드로이드어플만 돌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혹은 고령자들을 위한 온라인고스톱PC정도나 해당사항이 있지 보편적인 일반인들은 가능하면 비싸다 징징데지 말고 가격대용량비를 보고 구매하고 셋팅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3년전에 시화공단쪽에 정밀기계관련 강소기업이신거 같은 회사 및 기업고객 유형이라고 볼 수 있는 경리담당 과장님에게 사무용 조립식PC를 셋팅해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거기서 실수한건 없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약간의 회한이 드는건 있었습니다. 그건 본문에 차근차근 설명을 할 것입니다. 일단 저장장치에 부족메세지가 뜨면서 사용하시려는 ERP가 뭔가 안된다고 하시는거였습니다. ERP든 윈도우10이든 저장장치 잔여공간이 없으면 업데이트 진행이 바로 의도대로 안되기 때문에 이도저도 안되는 난감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도 회사 및 기업고객 유형이시면 조금 심각한 경우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 저는 델로라제품 240Gb로 셋팅해드렸는데(그리고 나서 보름후에 WD-green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그걸 또 파티션나뉘어서 사용하시게되었고 용량부족을 느끼게되어서 따로 500Gb SSD제품을 구매하신다음에 저희 경기 시흥 정왕동 컴퓨터수리 시화공단까지 출장가능한 친정컴 포맷달인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저에게 요청하시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마이그레이션 방식으로 저장장치 clone방식으로 포맷없이 240Gb의 내용을 그대로 500Gb에 옮기고 운영체제와 내용은 포멧안했으니 그대로고 즉 잔여공간이 더 널럴하게 늘어나는상태를 의도하는 셋팅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정석적인 방식은 새로 완전히 싹 다 밀며 진행하는것이 낫겠지만, 저장장치 용량부족 이외에 뚜렷한 불편사항은 없다 말씀하셨으니 마이그레이션을 원하셨던 관계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그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클릭 및 터치하시면 저희 경기도 시흥시(정왕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정왕3동/정왕4동/배곧/배곧동/시화공단/배곧신도시/정왕역/오이도역/오이도)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및 조립PC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의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C드라이브는 디스크정리로 그나마 확보해둔거 D드라이브가 빨간색이네요. D드라이브 역시도 억지로 정리를 좀 하신거라고 합니다. 저의 짐작에 C드라이브의 용량부족때문에 용량부족 메세지를 보신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D드라이브때문에 불편사항을 느끼실수 있는 이유는 고객이신 경리담당 과장님이 사용하시는 ERP프로그램의 백업내용이 담긴 폴더가 D드라이브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D드라이브에 아예 응용프로그램 그 자체가 있고, 한번 ERP자체가 대형업데이트 치르면서 용량부족이 뜬거고, 과장님이 어찌저찌 내용 정리하고 나름 셀프솔빙을 시도하시면서 7GB정도 잔여공간을 확보하신채 온라인몰에서 500Gb저장장치를 주문하시고 배송받은시점때에 저를 부르시게 된것입니다.
사양이 그리 좋은것은 아닙니다. 7세대 카비레이크 팬티엄 G4560(2코어4스래드 3.5ghz)기반입니다.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합니다. 메인보드는 ECS H110M4-C2D입니다. 메모리는 DDR4 8G, 경리담당 과장님께서 사용하시는 PC인관계로 당연히 그래픽장치(VGA카드)는 불필요하므로 집어넣치 않았습니다. 지극히 기본적인 사무용 조립PC로 볼 수 있습니다. 이 PC에 대해 제가 특별한 잘못을 한건 결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회한은 있습니다.
그냥 까놓고 공과 과가 있다고 칩시다.
일단 과부터 이야기하자면 2코어4스래드가 당시 2018년초기준으로도 가성비스럽게 느껴지긴 했었었지만, 이거맞출무렵 제가 조금만 관심가졌었더라면 레이븐릿지 출현의 사실을 알았다면 조금 돈을 더 보태서라도 레이븐릿지로 가라고 했었을것입니다. 당시 레이븐릿지 2200G 라이젠3 APU는 매우 흥미로운 충격이었었죠. 막바로 머릿속에서 이제 아무리 SMT붙여졌더라도 팬티엄따위라는 인식을 머리속에 심게된 계기였었으니까요. 그때를 기점으로 반성하게 되었고, 하드웨어 신상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갖는것이 컴수리 조립PC 업자들에게는 좋은 미덕이 될 수 있겠다 여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당장 그렇게 불편함을 다행히 느끼시지는 않는것 같아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코어4스래드와 4코어4스래드 그 간극을 뼈저리게 느끼는 저의 입장에서는 좀 두고두고 잘못한건 없지만 마음속으로 미안한 느낌을 지울수 없는부분이기는 한 것입니다.
공은 간단합니다. 당시 다 싼성비인 128Gb로 수전노처럼 조금이라도 원가절감하기위해 가오떨어지는 선택을 하지않고 240Gb로 했다는점과 메모리도 마찬가지로 당시 싼성비인 4G가 아닌 8g로 셋팅했다는점에 있습니다. 그리고 궂이 따진다면 또하나 정격파워로 구성했다는점에도 있습니다.
만약 이걸 레이븐릿지 2200G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상당히 뷰티플하지않았을가 싶은겁니다.
ECS메인보드로 구성된 PC의 부팅장치선택키는 F7입니다. Sergei Strelec Windows10PE로 진입한뒤 작업을 진행할것이며, 저장장치 통 복제 및 마이그레이션의 효율적인 진행역시 가능한 요긴함이 있습니다.
Hd-Tune-Pro를 통해 기존 사용했었던 윈도우셋팅되었던 240Gb SSD상태가 좋지않음을 포착합니다. 즉 Reallocated Sector Count입니다. 가정용이거나 고객님께서 전노컨셉이시면 어쩔수 없겠지만, 일단 회사 및 기업고객님 유형 및 자료에 민감하신 유형이실경우 Reallocated Sector Count는 묻지고 따지고 할것없이 저장장치교체가 강력히 권고될수 있음을 설명드리는 편입니다. 거의 표면불량 및 상태가 삐리한 확률이 거의 100%를 수렴하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새 제품 500Gb짜리가 이상이 있어선 안되겠죠. 마이크론제품입니다. 이제 여기에 기존의 내용을 그대로 복제 승계될것입니다.
파티션위자드(Partition Wizard)는 저장장치 복제 및 마이그레이션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제가 여즉 사용해본 저장장치 파티션관련 유틸리티중 가장 용이한 사용성과 깔끔하고 안정적인 성능 그리고 비교적 신속하기까지한 강력 리코멘드 유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장장치 SSD복제 성공입니다. 파티션위자드에서는 그 파티션배분 비율까지도 취향대로 조정하면서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 사양도 그럭저럭 아주 나쁘지않고 저장장치가SSD니까 이짓꺼리할수 있지.... HDD이거나 아니면 구닥다리 조선컴 및 똥컴사양에서는 저런 작업은 엄두내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일단 느려터졌기 때문입니다.
240Gb SSD에서 500GB SSD로 복제하는 과정역시도 결코 금방된건 아닙니다. 다만 현장에서 부담없이 모니터링하며 작업마무리를 할수있느냐 아니면 너무 지리하고 시간오래걸려 저의 베이스캠프로 들고와야 하냐 그차이에서 고객님이 계신 현장에서 당일 그순간에 마무리를 지을수 있는 그 권능에 감사해야하겠죠. SSD에 똥컴이 아니니까 가능한겁니다.
240Gb의 존치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이것역시도 금방되는건 아니지만 빅토리아(victoria)로 표면검사 진행할것입니다.
표면검사는 배드판정은 좀 세밀하게 하고, 리맵핑(remap)하는것으로 설정걸고 진행하였습니다. 앞부분부터 심상치않네요.
상태는 일단 좋지않음으로 간주합니다. 빅토리아의 디폴트 표준설정은 진한회색과 초록색 표면판정은 그래도 준정상으로 취급하지만 그래도 체크가 가능하다는건 온전한게 아닌것을 의미하기에 세밀하게 검사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운영체제에 쓰이는 저장장치에 경우 당연히 앞부분지점에 많은 표면이상이 검출되는게 당연하기는 합니다. 가정용 개인용 단순게임용이면 그냥 저거 쓸수있는데까지 쓰십시오라고 말할수있겠지만, 누차 언급하다시피 기업 및 회사고객 유형이면 저거 왠만하면 한두달정도까지 보관했다가 옮겨진 자료가 무결성하다는 확신이 들면 폐기하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AS조치받는게 낫겠지만 저 제품은 출시시점 3년이 초과한 관계로 워런티는 나가리되었기 때문에 못쓰는것이나 다름없는것입니다.
마이그레이션 즉 저장장치복제가 잘 이뤄진 관계로 C드라이브 및 D드라이브 모두가 다 널럴해졌습니다.
만약 제가 고객이신 경리담당 과장님께서 제품선택을 어떤것을 하는것이 좋냐고 저에게 진작에 물어보셨더라면 저는 바라굿다 혹은 WD-blue 1Tb짜리로 강력권장했을듯 싶었습니다.
그래도 뭐 어차피 낙장불입이고, 대충 자료가 쌓여가는 싸이클로 경험적으로 짐작했을때 1-2년은 용량부족에서 자유로울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임무는 완료됩니다.
다만 이런말하기는 악담같고 미안하지만, 그 전에 포맷해야겠다고 저를 찾으실것 같기는 합니다. 고객이신 과장님과 제가 알게된지는 대충 만 4년가까이 되어 갑니다. 그 이전에도 이런저런 저희와 같은 유형의 기사를 접해봤지만 그래도 제가 마음편하고 뭔가 불쌍한(?) 연민같은것도 느껴지면서 일처리가 깔끔한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여튼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번 그 회사 공장 1층 현장의 기계에 연결된 PC가 말썽을 부려서 그것도 해결을 해드린적이 있었는데, Win98이 들어간 PC였습니다. 가서 생색내듯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때 저역시도 꽤 무거운 마음고생을 하긴 했습니다. 여튼 이런 저런 불편사항 생기셨을때 저희에게 맡기시는 그런 범사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며 아울러 가끔은 마음이 무거울때도 있습니다.
"신바람컴박사" "포맷달인" "친정컴" 구글/트위터/페이스북 검색시 저희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베이스캠프는 인천 남동구 도림동 즉 소래인근에, 그렇습니다 시흥시 매우 가까운 인천에 있습니다. 그러나 사통팔달의 위치인지라 출장방문범위를 넓게 잡습니다. 그렇다보니 정왕동 및 배곧 시화공단 인근까지는 20여분내에 도달이 가능하여 저의 홈그라운드나 다름없습니다.
궂이 고객님들께서 직접 방문을 원하신다면 포스팅 하단 지도를 참조하세요.
저희가 돌팔이인지 유리걸식하는 기본기이하의 폐급들인지 찐인지 쓸만한 인적자원인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궂이 말리시진 않으나 방문고려전 꼭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노트북의 경우 일단 연식은 논외로 치고, 부피와 성능은 철저히 정비례합니다.
아울러 전기소모량도 마찬가지이며, 발열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많은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전기를 많이 소모해야 하며, 그만큼 열심히 타이트하게 구동되는것만큼 열이 더 많이 나는것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열이 많이 나는것만큼 방열구조도 더 치밀해지고 보다 충분하게 널럴한 내부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가벼워야 휴대하기 편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성능이나 전력소모량은 조악한 핵심부품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얼마전에 고객님이 저에게 셋팅을 맡기신 노트북 역시 그런유형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싸구려는 아니었고 휴대용이면서도 어느정도 성능을 끌어올릴만한 것이었으나 저전력듀얼코어였으며 역시나 모바일 그래픽장치(VGA카드)가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7세대 카비레이크 이전에는 끝에 u자 들어간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들은 듀얼코어 2코어4스래드까지가 한계이긴 했었습니다.
더 자세한 고객이신 정밀기계관련 제조업종사자이신 업체 사장님의 요청이시긴 했습니다. 사실 autocad와 Cadmas관련 사항때문이기도 했었습니다. 자세한 요청 및 저의 조치내용을 명확하게 설명드리는 부분에서는 경쟁업체 블로그 눈팅하는 사기꾼들의 양념질때문에 제약과 한계가 따르겠지만은, 현재 그나마 가까스로 웹상에서 입수(?)할 수 있는 cadmas들은 32비트 버전 운영체제와 autocad를 필요로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오토캐드 2009버전까지만이 한계이며, 64비트나 윗버전에서 원활한 실행을 하려면 캐드매카닉버전을 구매하거나 그렇지않으면 캐드마스 최근버전구매밖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64비트 윈도우 상태에서 그나마 널리 퍼져있는(?) 캐드마스를 구동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를 여가가 따를때 한번 트라이해보는 셋팅 및 시험대행을 치르는 것이었습니다. 시험대행이라 해서 거벽같은 위법적인 행위는 결코 아니지만은 그렇게 매우 좋은 사항은 아니었습니다. 조금은 흥미있는듯할수도 있으면서도, 따지고 보면 까놓고 말해 그냥 돈도안되고 귀찮은부분일수도 있고, 답은 뻔한거지만 해보는것이긴 합니다. 그 상태에서 그게 안되면 그냥 윈도우10 최신버전이라도 셋팅된 상태로 인도해드리는것이니까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64비트 윈도우10에 32비트 캐드마스 설치시험대행 트라이는 개헛짓꺼리에 불과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캐드마스 염두하시는 분들 계시면, 그냥 단념하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최근버전사용하시려면 정품 구매하시구요. 궂이 비품사용하시려한다면 윈도우32비트버전을 트라이해야하는데 매우 구찮코 일이 성가신방향으로 돈도안되고 추후문제점우려등등 두통유발꺼리만 커집니다. 따라서 이런경우 별거아니라고 비아냥거리실지라도 정말 적잖은 비용을 감수하고 저를 포함한 다른업체에 문의를 염두하셔야 할것입니다. 까놓고 말해 눈탱이 사기꾼들에게 문의하시면 십여만원이상은 최소 각오하셔야 할것이고, 저희는 왠만하면 그러한 비효율적인 트라이를 권장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최적화된 셋팅 PC에 적합한 최신버전 최적셋팅 이런부분 문의하시고자 한다면, 저희 인천 남동구 남촌동 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에게 문의/요청한번 해보시면 현명하고 합리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Cadmas비품 설치대행에 대해서는 왠만치 조건이 부합되지않으면(윈도우7 32비트버전셋팅가능한 PC의 경우) 정중히 거절드릴것입니다. 그 방법은 좀 현실적이지 않은 비용제시(?)로 완곡히(?) 거절의사를 표명드리는것이 되겠습니다. 즉 가능성 별로고 상호간에 마음고생만 하면서 합리적이지 않은 비용지불에 대해서는 고객이신 사장님 및 담당자님들도 유쾌하시지 않을것이고, 저희도 마음이 무겁기 때문입니다.
여튼 고객이신 업체 사장님의 아수스(Asus에이수스)노트북(notebook)젠북(zenbook)3 초기화밀고 포맷한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골자는 노트북만 윈도우10셋팅한것이긴 하겠지만 이 상태에서 사실 복구솔루션을 한번 엎고 캐드마스 32비트버전의 안정적인 구동여부를 확인하고, 여의치않으면 복구솔루션으로 트라이하기 직전의 윈도우10만 최적화셋팅된 상태만 현실화시켜서 고객님에게 갖다드리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언급했다시피 윈도우10 64비트 보편적인 버전에서 캐드마스32비트 구동따위는 완전 헛짓꺼리나 다름없는 결과만 체험하는 꼬라지에 불과하였습니다.
클릭 및 터치하시면 저희 친정컴 특히 저에 대한 QR코드 온라인상 프로필페이지 나와요. 인천광역시 남동(남촌동/남촌도림동/도림동/수산동/남동공단/서창동/논현동)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 "신바람컴박사"말입니다.
보기보다는 그렇게 가벼운 모양은 아닙니다. 아수스 젠북3 UX390UA입니다. 하우징(케이스)의 색상은 남색인듯한데, 예전에 모토로라 센터에서 핸드폰고치는 일했었을땐 저 색상을 다크그레이라고 했었습니다.
하판(밑면)은 그럭저럭 심플해보입니다. 하지만 메모리 및 저장장치 교체 즉 정비 간단업그레이드 할라도 하판(RH리어하우징) 다 드러내야하지 싶습니다. 크게 어려워보이는건 아니나 하판을 일부드러내는것과 전체를 드러내는것과 전체를 드러냄에 있어 또 FH쪽 키보드assy까지 동반해서 드러내야하는것들이 있는데, 그럭저럭 평이한 난이도일것입니다.
측면들을 봐보면 좀 참담합니다. USB포트가 없습니다. C타입포트 하나만 있어요. C타입포트는 충전포트의 역할도 합니다. 저기에 아답타를 꽂는데 아답타가 USB허브역할도 하는 상당히 괴상한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 소중한 고객님의 노트북이지만 USB포트가 없어 아답타에 다른 비중을 분산한 괴상한 구조는 취향적으로 이해하기는 어렵다입니다. 즉 사견적인 제 취향으로 저 제품은 글쎄요 좀 비효율적인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부인하기 어려우면 제 자신의 양심에 떳떳하지않을수 있는 일시적 비애를 느끼고 비감한 느낌을 지울수 없을듯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 자신이 우울증에 걸릴 일은 없을테지만 말입니다.
전체적인 노트북으로써의 모양은 괜찮습니다. 남학생분들이 선호할만한 어찌보면 커다란 공학용 계산기 같은 럭셔리한 느낌만 납니다.
12.5인치의 화면크기에서 비롯된 FH의 크기에도 제약이 있어 키보드 버튼을 채울수 있는 용적의 한계로도 나타납니다. 다라서 우측넘패드는 없는걸로........터치패드는 기본적인 크기가 있는관계로 이는 다른 15인치넘는 노트북들과의 비교대조시 타이핑시 터치패드 접촉으로 인한 간섭으로 오타가 생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할수 있겠습니다. 왠만하면 마우스사용하여 터치패드사용을 마우스쓸때만이라도 비활성화시키는게 정신건강상 편할듯 싶습니다.
USB허브역할도 하는 충전아답타입니다. 분명 호불호가 엇갈릴듯 싶습니다. 이것만 보고도 제가 느낀점은 무엇이냐면 만약 저 노트북이 만충전이후 평균적으로 8-10시간이상 사용가능하다면야 유구무언이겠지만, 부피가 좀 크고 보다 무겁고 베테리빨리 소모되더라도 성능과 기능성이 추구된 보다 비싼 게이머용 노트북이 저의 취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장장치가 512G NvmeSataM.2SSD인게 다행입니다. 7세대 카비레이크 이전까지는 저전력모바일용 프로세서들은 비록 i7이라할지라도 초라한 듀얼코어(2코어4스래드)입니다. 아무리 저전력일지라도 i7이 듀얼코어인건 이때기준에선 어쩔수없는것으로 받아들여야했지만 지금으로써는 만행처럼 느껴지긴 하죠. 이때부터 아마 AMD가 라이젠이 나오고 약진하여 인텔에서도 차근차근 코어숫자를 늘리기를 시도했고, 7세대 카비레이크의 개량형 카비레이크R(리프레시)이 나오면서 저전력프로세서 i5-8250u에서 4코어8스래드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야 i5이상급다워지겠죠.
여튼 일단 지금 저 제품의 성능적 한계는 대충 사이즈가 나오는듯 싶었습니다. 좀 심정이 무겁고 비감하긴 했습니다. 약간의 조촐한 티끌만한 비애와 섞인채로 말입니다. 캐드마스는 당연히 글렀는데 알고 시도한번 해보는거고, 사양은 듀얼코어라...... 과연 쾌적한 오토캐드 구동성능도 나올가 싶기도 했습니다.
왠간해서 NvmeSataM.2SSD는 crystal-disk-info로 간략상태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Victoria로 표면검사역시 유효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Crystal-disk-info에서 멀정하므로 Surface Test는 일단 Skip합니다.
512G NvmeSSD의 상태는 괜찮다고 간주하고 믿도록하고 DiskpartGUImicro를 실행하여 파티션포멧구조 폼을 잡고, WinNTsetup으로 포맷 윈도우10설치진행합니다. Laptime은 4분59초 나왔습니다. 비교적 빠른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자체적인 복구솔루션을 입혀야 하므로 파티션매직으로 주파티션을 분할합니다. 5:5비율로 말입니다. 그리고 고객님의 PC사용성향으로 봤었을때 저장장치가 500Gb를 넘을경우 파티션을 나누는것을 더 선호하는것으로 경험한 탓도 좀 있구요.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D드라이브 영역이 있어야 복구영역을 심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Aomei Onekey Recovery도 있지만 고객님에게 노골적으로 시작시 F11이나 부팅영역선택화면이 나오는것을 보일 필요는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Asus로고 아래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갑니다. UEFI빠른부팅설정에 걸맞게 셋팅성공이지요.
WinNTsetup으로 윈도우10셋팅하게 될때 저렇게 사용권 계약창을 보게됩니다. 순정설치로는 첫 설정과정에서 저 화면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옵니다.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인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나 R드라이브이미지로 셋팅하게 되면 저 계약창을 볼 필요가 없게 되어 보다 빠른 셋팅이 가능해지긴 합니다.
WinNTsetup으로 셋팅하게된것은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의 제약이 따르는지라 기본적인 아이콘들만 나오고 작업표시줄바도 내가 원하는 의도하는 바로 다시 재설정을 해줘야하는 잔손이 따릅니다. 그리고 얘네들(마소)은 어떤식으로든 절대로 엣지를 버리는건 허용하지 않는듯 싶어보였습니다.
"마우스가 연결될 때 터치 패드 켜기"항목을 체크해제합니다. 마우스와 터치패드를 동시에 싱글싱글거리며 같이 쓰는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말할 수 있죠. 따라서 마우스 사용시 터치패드가 오작튀는것을 방지합니다.
장치드라이버와 윈도우업데이트 최신화로 대부분의 중요한 내용은 대부분 마무리나 다름없는 상태를 확인합니다. 7세대 노트북정도대의 하드웨어 드라이버내용들은 윈도우업데이트 돌리는것만으로 정리가 될것입니다.
거의 대부분 중요한건 마쳤는지라 작업관리자에 CPU사용률 그래프가 평이하게 나오지만, 결코 무거운거 여러개 동시에 원활하게 돌릴수있는 권능을 기대해선 안됩니다. 대충 웹서핑, 문서편집및작성정도만이 본 노트북의 적정용도입니다. 유투브는 원활할것입니다.
멀티 웹 브라우져 유징 대세에 걸맞게 3개의 중요한 브라우저를 띄워봄으로써 인터넷 잘되는 상태를 확인합니다. 장래가 유망한 네이버웨일, 그리고 유투브와 SNS의 대세 구글크롬, 퇴물되어가지만 아직까지는 activeX와 유착된 익스플로러까지 같이 돌립니다. 대충 익스플로러는 갓 입사한 20대초반 신입이 적응할동안 명예롭게 수십년을 꾸역꾸역 버텨오신 퇴역이 임박한 공장내 70대 만년주임님의 포지션과 비슷해보일듯 합니다. 사견적 여담이지만 저도 도금공장에 있었을때 종종 납품일 나갔을때 거래처 및 협력업체에서 중년의 만년주임님들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분의 역량과 일처리는 의심의 여지는 없었지만, 당시에는 그분처럼 인생을 살고싶진 않은 기묘한 소감을 느꼈습니다. 그분을 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잘살고 어딘가 메여서 힘들게 고생하지 않으려면 언제나 노력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어떤것이 돈이되나 미래에 유망한가 혹은 늦더라도 진정한 나의 바램 나의 적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 말입니다.이제 칠순넘긴 만년주임과도 같은 익스플로러를 떠올리며 그런 단상이 들었었지만, 언젠가는 아마 신버전엣지와 구글크롬 네이버엣지로 필요에 따라 병행해서 적시적소 사용하는 방식으로 보편화되지싶습니다.
온라인 지원 클릭하시게 되면 저희 친정컴 메인 대문 페이지가 나옵니다.
친정컴 메인 페이지를 띄울 정도까지 된다면 작업 마무리 즉 서비스 임무 완료를 뜻하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저 노트북에 윈도우10 최신버전 작금기준 20H2를 업데이트까지 최신화하고 저 상태에서 그냥 캐드마스 셋팅안되요라고 마감해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실날같은 기대감을 갖고 계신 고객이신 사장님의 마음을 저버릴수 없어 한번 헛짓꺼리를 해봤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어찌저찌 억지관철시켜서 캐드마스 구성요소를 오토캐드 2009 64비트 버전에 마운트해보는것까지는 도달확인해봤지만, 제가 캐드마스를 잘 다루는 현업 종사자가 아닌관계로 고객이신 사장님의 확인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답정너 스럽지만 결과는 처참.... 그자리에서 복구솔루션의 권능으로 윈도우10만 보편적으로 포맷달인 셋팅답게 된 지점으로 돌려서 퇴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에 준하는 사항이었기때문에 출장포맷비용 이외에는 따로 요구하진 않았습니다.
일단 기본내용 이상의 기대사항을 현실화시키지 못할경우 제가 헛질했다고 치더라도 그 헛질이 노동이라 할지라도 추가적인 댓가를 바라는건 저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상황을 겪었기때문에 추후 비슷한 사항의 문의를 듣게된다면,보다 자신있는 근거가 명확한 철벽(?) 즉 완곡하게 강력한 거부행사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이 보다 덜 고생하고, 좋지않은 체험속에서 미래에 합리적인 결정의 참조를 삼는것이지요.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컴수리김기호" 구글검색하시면 저희에 대한 사항이 나옵니다.
윈도우10설치포맷
인천광역시 남동구 도림로31번길 7-7 102호
고객님께서 제가 있는쪽으로 직접 내방 및 방문을 고려하신다면 윗 지도 참조하세요.
다만 좀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외근 방문 출장위주라 저녁때 아니면 거기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돌팔이인지 유리걸식하는 가라업자인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방문시도를 말리진 않으나 한번 전화를 해주셔야 합니다. 먼저 도착해놓고서 전화하고 제가 없으면 서로 민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있는 남동구 도림동에서 인근 고객님이 계셨었던 남동공단 남촌동있는부분과 매우 가깝죠. 여튼 남동구, 연수구 인근은 모두 차량이동 20분이내권인지라 제가 모두 갈 수 있고 책임질수 있는 나와바리나 같습니다. 여튼 항상 노력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