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아수스(Asus)비보북(Vivobook) X413EA-EB086 프리도스 IRST드라이버 로딩 및 셋팅방식에 따른 윈도우10설치 해결
고객님들에게 새로 구매하신 노트북 관련 전화를 받게되면 대부분이 프리도스 즉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실질적 사용이 어려운것이나 다름없는 깡통PC와 관련한 사항입니다.
운영체제 셋팅과 관련한 비용과 관련한 부분의 문의.....
그렇지않으면 프리도스로 부팅장치가 없는 상태이거나 혹은 자체 Text기반 임시운영체제로만 부팅되는 그 상태가 온전한것이지에 대한 질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정상이고, 운영체제 보편적으로는 윈도우10 최신버전 셋팅하면 정상적으로 편히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틀전 아침일찍부터 움직여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오전8시에 한군대 들르고, 그리고 10시에 한군대....그리고 부모님 계신 집(저의 업무 활동 섹터의 가운데 위치)에서 고추가루와 통마늘 풀어넣은 제 방식대로의 맵디매운 라면 끓여먹고 믹스프레소(?) 한잔 말아마시고 한군대 들르고 낮잠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치르는 분주한 와중의 사항이지만 적게는 한시간 이내에서 많게는 두시간 조금 넘게 때로는 쪽잠인 때로는 기본수면(?)과 피로해소를 다 충족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낮잠을 잔다하여 상당히 게으르거나 잠많은 준폐급으로 오해를 살지 모르겠지만, 제가 야행성인것도 있고, 보통 새벽가까이 온라인 상 집필활동할때도 있고 고객님에게서 입고해온 PC들을 수리 정비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규칙적으로 편안한 기본수면을 충족하기는 다소 어려운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낮잠,저녁쪽잠,식사후드러눕기가 어떨때는 저의 생존에 지대한 도움을 주기도하고, 그나마 안티에이징의 비결이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객님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새로 구매한 노트북이 있는데 포맷이 안된다는 내용이셨습니다.
그리고 고객님이 저에게 문자로 바이오스 환경 사진을 찍어서 저에게 보내오셨습니다.
고객님은 저장장치 즉 SSD나 일반하드디스크(HDD)가 없는 상태인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더군다나 새 제품이고 Bios환경상에서 분명히 Nvme인식이 나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잠결에 어떻게 말씀드리고 대꾸해드리는게 올바를가 살짝 고민이 되는 상태에서 쪽잠을 박차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저의 베이스캠프에서도 매우 가까운 위치였고, 고객님께서도 업무적인 사항이 겹쳐 있어서 그날 저녁 아니 밤 9시즈음에 보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에 쉽게 친정컴 포맷달인답게 해결이 가능하거나 그렇지않으면 초기불량일듯 싶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금 당혹스럽긴 했었습니다. 해결을 해드리긴 했지만 저도 돌팔이짓 할뻔했습니다. 즉 정상적인 제품인데 포멧을 못할뻔했다라는거죠.
그 과정에서 두가지의 약소한 유레카를 지를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고객님의 노트북 아수스(Asus)비보북(Vivobook) X413EA-EB086은 일반적인 윈도우셋팅방식으로는 쉽게되지않고, 초기에 IRST관련 드라이버를 로드/셋팅하거나 그렇지않으면 윈도우10설치 소프트웨어매체를 IRST관련드라이버를 통합시켜서 적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인텔 4세대 하스웰 제품군까지 존치해있었던 Legacy IDE대 AHCI간의 운영체제 셋팅된 내용이 다르게된다는것을 기억하실것입니다. 따라서 AHCI에서 셋팅된것은 IDE설정상태에서 부팅안되고 블루스크린뜨며, 반대의 경우로 IDE에서 셋팅된건 AHCI에서 안됩니다.
일단 이번의 사항이 그와 약간 비슷한 비유의 사항입니다. 즉 요근래 통상적인 AHCI와 준 Raid격이라고 볼 수 있는 인텔에서의 Rapid Storage체계 즉 IRST와 ACHI간의 차이와 비슷한것입니다.
보편적으로 지금 셋팅되는 윈도우셋팅구조는 AHCI에 준하고 있는데, 이것을 IRST상에서 적용하려고 하니 인식도 안되고 진행할 방법을 당장 모르고 당혹스러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사항에서 IRST관련 드라이버를 로딩하거나 셋팅하면 윈도우10셋팅이 가능해집니다.
여튼 고객님 및 실사용자님들께서 새PC 및 노트북을 구매하시고 운영체제 혹은 소프트웨어 셋팅이 필요하시게될때 저희 인천 남동구 구월2동 구월동 컴퓨터수리 출장PC포맷기사 그러면서 조립PC재작판매 및 AS서비스가능한 친정컴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저에게 요청하시면 합리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처음접해봐서 당혹스러웠던 그 유형 아수스 비보북 X413E 포멧 윈10설치 최근버전셋팅하게된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본 QR코드 스캔/클릭/터치하시면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월동/구월1동/구월2동/구월3동/구월4동/예술회관역/인천시청역/석천사거리역/모래내시장역/인천터미널역)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 신바람컴박사의 온라인상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고객님의 노트북 아수스(Asus)비보북(Vivobook) X413EA-EB086 하판(밑면)모습입니다.
11세대라고 볼 수 있는 윌로우코브기반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프로모션 문구들이 모르고 보면 참 기대할만한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40%성능향상 및 베터리 사용이 만충전이후 장시간이라는 저전력으로써의 기능향상과 쿨러디자인이 좋다라는 내용입니다. 40%향상이라는 의미가 과연 전세대 서니코브기반 10세대격 아이스레이크나 코멧레이크보다 40%더 좋아졌다는 의미는 아닌것같구요(IPC는 오히려 소폭 하향되었다고 하니) 다른 요소들 즉 전성비라든가 내장그래픽 혹은 프로세서에 내장된 특수한 내장연산명령어때문에 다른부분에서 나아졌을거라는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인터넷상 문헌들을 보면 오피스성능이 전세대보다 40% 좋아졌다라고 하니, 이것만 봐도 문서 사무용 목적으로써의 노트북을 Seeking하고 있는 사항이면 소소한것같지만 흥미를 끌수 있을법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일단 중요한건 윌로우코브기반 타이거레이크는 신상이라는 점이지 말입니다.
노트북 우측면에는 USB포트2개(2.0) T플레시(미니SD)슬롯1개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HDMI단자, USB(3.2)포트1개, C타입(USB3.2)포트1개, 이어폰잭있습니다. 제품의 USB포트갯수는 4개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썬더볼트는 아니었습니다. USB포트 전체를 그냥 다 USB3.0이상으로 때리고, 기왕에 썬더볼트를 탑재했었으면 어땠을가 싶은 섭섭함은 살짝 들법도 해보입니다.
14인치 제품이라 어중간한편이라 FH(프론트하우징)의 크기도 그런편인지 아예 우측넘패드부분을 생략해버렸습니다. 수치입력이 잦은 분들이면 다이소같은대에서 판매하는 USB로 숫자버튼만 나와있는 넘패드키보드를 구해서 사용하시는것이 나을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품 크기에 비해 터치패드크기는 상대적으로 큰편인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마우스 사용하게 될때 터치패드 비활성화는 시키는게 좋겠습니다.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저도 사실 고객님 계신 집에서 포맷 윈설치 시도 당장 못했습니다. 어찌하여 바이오스상에 저장장치 Nvme는 떡하니 뜨는데 왜 PE나 윈도우설치소프트 진입할때 저장장치 목록이 안뜨는지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더욱 놀라운건 저말고 다른 한분이 왔다갔다가 못하고 그냥 삥바리(기본출장비만 받는 업계용어)만 하고 퇴실하셨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거 제가 모르는 처음보는 내용 아니면 재법 만만찮을 느낌이 살짝 드는것도 같았습니다. 다만 본 제품을 해결한 사례에서 IRST드라이버를 셋팅전에 로딩 혹은 설치한다음에 진행이 가능하다는 문건을 보면서, 고객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노트북을 저희 베이스캠프로 들고 왔습니다. 고객님이 계신곳과 저의 베이스캠프는 운전거리기준으로 15분내의 거리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야하는 고충은 어쩔수없는 노릇이긴 하지만 일단 갖고와서 트라이하는게 나을사항이었습니다. 어지간해서 가끔 애먹이는 애플(Apple)맥(Mac)관련 제품이나 혹은 진짜 심하게 많이 고장나서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걸릴것 같은 노트북이나 PC같은거 들고오지 이런 새제품을 바로 해결못하고 들고와야하는게 살짝 챙피하고 가오가 상하는건 사실이긴 했었습니다.
저의 베이스캠프로 다시 갖고온 후 IRST드라이버 소프트웨어 다운받고 압축풀고 먼저 드라이버로딩을 시도합니다.
iaStorVD.inf를 우클릭 후 설치를 하면 IRST관련 항목 드라이버를 PE상에 셋팅시킵니다. 뭐 PE는 임시운영체제이니까 드라이버 로드시킨다고 보는게 맞는 말일것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나 저 폴더상에 전 파일이 다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PE상으로 노트북 본연의 탑재되어 있는 256Gb NvmeSataM.2SSD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장치드라이버 설치 소프트 내용이 있었습니다. LG노트북 DNA와 같은거 말입니다. 그것을 먼저 저장합니다.
그리고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실행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저장장치가 뜨니까 솔직히 의기양양하게 다 되었다 싶은 근자감이 들었습니다. 아 매우 별거아니네 싶기도 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앞전에 먼저 삥바리만 하고 왔다간 타업체 기사처럼 저장장치의 초기불량으로 미뤄버리는 사항들이 적잖을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Asus사의 신상 Vivobook만 그러한지 아니면 이후에 도래될 11세대 타이거레이크 기반의 노트북들이 다 이런식일지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다른노트북들에 Ahci기반 설정을 허용한다면 기존의 방식을 용이하게 쓸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IRST드라이버 로딩하거나 혹은 운영체제설치소프트에 완전 Integrated 즉 통합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저희같은 업자/컴덕들에게는 별거아니지만 이거 일반적인 컴외한들은 상당히 고생을 하게될것 같습니다.
유투브상에 포맷하는 방법들 많이 나오지만 실질적으로는 여러가지 펌웨어성 설정변수들에 대한 원리이해가 되지않아 그대로 따라하니까 안되네 이런 식이 되는겁니다. 그런대 이번의 IRST드라이버로딩 후 윈설치문제는 종래식대로의 '유투브 따라하니까 안되네'식이 아니라, 그 이상을 넘어선 대대적인 헛짓꺼리와 뻘짓꺼리.... 시도하다가 좌절하고 못해먹겠네 식의 사례들이 적잖을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아수스(ASUS)로고 밑으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가서 잘될줄 알았는데 한참을 돌았습니다. 이때 좀 느낌이 싸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블루스크린이 뜨는것입니다.
딱 드는 생각이 이거 제가 선호하는 종래의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으로는 전혀 안들어먹겠다싶은 것이었습니다. 이런경우 좀 시간걸리더라도 정공법적인 순정설치 방식이 먹힙니다. 물론 순정설치를 하게되더라도 IRST드라이버로딩은 먼저 해야하며, 아니면 IRST드라이버를 통합된 윈도우10설치소프트를 작성해야 하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PE상에서 IRST드라이버 로딩후 WinNTsetup을 진행하는것은 어떨가 싶은 시도는 해보지 않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은 기회가 된다면 꼭 어떤지 그 결과값을 볼 것입니다. 커스터마이징 wim의 용량은 큰편인지라 그것을 순정설치방식으로 적용하면 매우 시간이 진짜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항까지 겪을부분까지 상정했기에 고객님이 계신 현장에서는 바로 해결을 할 엄두가 안났던 것이었습니다.
IRST드라이버가 로딩되어야 저렇게 저장장치 파티션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저는 IRST드라이버를 어떻게 통합해서 보다 앞으로 유사사례 겪게될때 신속하게 마무리지을수 있느냐를 고민해봤습니다. IRST적용이 필요한 PC에서 아예 sysprep를 때려버리느냐 아니면 PE상에서 IRST드라이버로딩 후 WinNTsetup때리느냐 아니면 저 제품상에서 마이그레이션 커스터마이징 이미지를 뜬후에 시험적용해보거나 이 셋중에 분명 답이 있을것 같다는 확신입니다. 어쩌면 저 3가지 안이 전부다 유효하게 적용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순정셋팅방식으로 포멧 윈도우10 최신버전설치 클린셋팅 진행합니다.
에이수스로고 밑으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가는데 이번에는 준비중까지 뜨면서 첫설정화면이 무난하게 넘어갑니다. 뒷마무리 과정이 좀 남았지만 Just Success! 입니다. IRST에만 적용되는 셋팅이 필요한 사항에서 어떻게 마무리할수 있는지를 확실히 체득하게 된 계기로써는 의미가 있었다는거에 위안을 둡니다. 까놓고 말씀드려 본건은 그리 돈이되는 건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마우스가 연결될 때 터치 패드 켜기"항목을 체크해제합니다. 본판 크기에 비해 비교적 큰 터치패드는 타이핑에 종종 방해가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및 MS오피스까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완료되었습니다. 사양은 인텔11세대 타이거레이크 i5-1135G7(4코어8스래드 터보터질때 4.2ghz)입니다. 기본클럭수치가 아예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저전력기반이기 때문에 중요치않은 순간에는 낮은클럭으로 작동하는 저전력셋팅에 최적화되어있을것이기 때문에 대충 위스키레이크 비스무레하게 기본은 1ghz대 안팎이었다가 터질때는 4ghz성능까지 육박할수있는 그런 물건일것입니다. 메모리는 8G이며, 별도의 모바일 그래픽장치(VGA카드)는 없지만 인텔내장그래픽의 자존심(?)격인 Iris(R)XD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픽성능도 그렇게 나쁜건 아닐듯 싶습니다. 제가 느낀바 부팅체감 및 웹브라우저 클릭체감및 전반적인 구동체감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빠릅니다.
장치관리자상 장치 드라이버 다 설치 완료된것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지원" 클릭하시게 될 때 저희 친정컴 대문 메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걸 완료한 시점이 대충 자정을 훨씬넘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또 수리할 고객님물건도 있고, 또한 확실한 커스터마이징 부팅로고가 땡기는 사항인지라 그 나머지 사항들을 완료하느라 그날은 다른 저만의 여가를 이행하지 못한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고객님에게 윈도우10 온전하게 셋팅된 노트북을 출고인도해드리고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행인건 그와중에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로 저 셋팅상태를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 이미지로 떠냈으며, 저의 USB메모리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추후 비슷한 유형의 노트북을 접하게될때 윈도우10설치 다 성공하겠지만, 지금과 같은 번거로운 과정들을 치르고 시간걸려 성공하느냐 아니면 종래의 포맷달인다운 퍼포맨스로 용이하고 쉽게 퀄리티와 정성 신속함을 동시에 충족시킬수 있을지 그건 또 겪어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느낌엔 왠지 다음번에 비슷한 사항 겪으면 매우 용이하게 완료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결하고 기억할수있고 기록되며 또 보안된 경험이 중요한것이겠지요.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로 구글/트위터/페이스북 검색하시면 저희에 대한 사항이 나옵니다.
자조인지 아니면 다른 느낌의 경각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 저 제품에 대한 해결사례를 블로그상 올리신분 참 고맙다고 성명발표하고 싶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저보다 더 차분하게 솜씨좋게 잘하시는분들도 계시는것 같고, 온라인상으로 봐보면(물론 실제로는 더하지만) 대부분의 거짓사기꾼들이 범람하며 존문질하는 와중에도, 진정한 "찐"스럽게 잘하시고 배울점있는분들 접하게되면 정말로 반갑고 더 겸허한 마음을 갖게되고 무거우면서도 더 반성하게 되는 그런 계기를 느끼게 됩니다.
클릭 및 터치하시면 조립PC재작판매 및 출장AS정비서비스업체 인천광역시 연수구(송도/송도동/송도1동/송도2동/송도3동/송도4동/캠퍼스타운역/테크노파크역/지식정보단지역/인천대입구역/센트럴파크역/국제업무지구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컴퓨터수리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에게 상담 전화번호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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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든지 가능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그러면서도 성능은 매우 좋고 잔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PC를 바랄 것입니다. 이는 저희도 마찬가지고 동종업계 지인들 역시도 그러할것입니다. 물론 가격의 저렴함과 제품의 상향만족도는 모순된 지표이기 때문에 동시에 충족을 하기는 매우 어려울.... 아니 불가능할것입니다.
조립PC를 구매하는 이점은 가능하면 가성비에 부합하면서, 커스터마이징의 용이 즉 맞춤형을 지향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유명 대기업 브랜드 PC보다 비교적 매우 저렴할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용이함만 논외로 둔다면 제가 어렸을 시절에 비해서는 조립식PC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잔고장 및 서비스용이함때문에 조금 보수적이면서 올드한 성향의 지긋하신 분들은 그런부분때문에 브랜드PC를 아직도 선호하고 조립PC가 고장잘난다는 인식을 떨치지 못하신분들도 없진 않은데, 궂이 그런분들까지 조립PC맞추십시오라고 설득에 공을 들이는 시간낭비는 하진 않겠습니다. 그냥 취향만 존중하는 선에서 ㅎㅎ여튼 중요한건 어디든 조립PC를 선호하는 분위기는 보편화되었다라는것이고, 그리고 종종 아쉽고 불편할때 저를 찾으시는 저의 지인같은 고객님들도 그러하시긴 합니다. 회사 기업고객유형이셨고, 적지않은수의 PC와 인쇄장치(복합기,복사기,프린터)가 있었습니다.
알게된지는 대략적으로 만2년 넘었습니다. 조립PC 및 키보드 마우스관련 소모품도 납품(어찌보면 소정의 댓가가 동반하는 심부름)한적도 있었고, 고장나거나 혹은 작년이맘때의 윈도우7 종료이슈때도 저희에게 문의 및 대대적인 조치(?)를 받으신적도 있으십니다. 물론 그분들도 솔직히 온라인상 조립PC구매 단가 아시긴 합니다. 저희가 그 단가 맞추기도 어려우며, 일부 좀 깍쟁이기질 있으신 컴덕기질 있으신분들이 저희의 셋팅서비스 포함한 구매단가를 아시게된다면 매우 못마땅하고 같잖아하실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잘나신 분들은 직접 모든것을 해결하시는게 오히려 물론 나을수도 있겠지요.
온라인상에서 구매하게된다고 치면, 배송받게된 이후의 설치 및 운영체제설치 및 주변연결장비와의 구동상태 심지어는 기존PC내의 저장자료까지 옮기는것 하다못해 프린터등등 전반적인 셋팅을 실사용자가 다 해결을 보셔야 돈을 추가적으로 들이지 않으실수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잘하시는분이시라 할지라도 왠만해서 필드에서 닳고닳은 저희같은 업자가 아닌이상 많은 시간을 들이실수 있고, 본의아닌 발셋팅(셋팅은 되었으나 자기만족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을수있는)혹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소중한 여가를 할애하게될겁니다. 따라서 구성원 한분한분 시간적 기회비용이 소중한(?)편에 속하는 기업 및 회사고객유형에 포함되는 분들은 대부분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친다면 어느정도 비용지불을 감수하시고도 가능하면 신속명쾌한 일처리능력이 되는 업자들을 선호할것이고, 더불어 조립PC재작 및 셋팅에 대한 부분까지도 문의하시고 맡기시게 되는 것입니다. 하물며 친정컴 친절/정직/양심 아젠다는 물론이거니와 일처리능력까지도 그 누구에게 빠지지않는 정예맴버인 관계로 기업/회사 유형이신 분들과 호의적인 분위기로 이어가고 거듭날수 있는것입니다.
여튼 불편사항 생기거나 고장난 PC 정비함에 있어서도 그러하지만 조립식PC를 출장업자에게 맡기고자 하신다면 저희 인천 연수 송도 컴퓨터수리 조립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즉 저에게 요청하시면 합리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고객님이 요청하신 문서 사무용 경리담당이신분 조립PC 작성하고 준비 셋팅한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저희의 QR스캔입니다. 클릭 및 터치하시면 저희 인천광역시 연수구(송도/송도동/송도1동/송도2동/송도3동/송도4동/캠퍼스타운역/테크노파크역/지식정보단지역/인천대입구역/센트럴파크역/국제업무지구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컴퓨터수리 출장조립PC판매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멧달인기사의 온라인상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핵심부품인 프로세서 라이젠3 3200G와 AM4규격 메인보드 에즈락(Asrock)A520M-HDV입니다. 조립식PC에 있어서 핵심부품은 프로세서(CPU),메인보드(M/B),메모리(Ram)이며 게이머 및 고사양에서는 그래픽장치(VGA카드)까지 핵심부품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메인보드 에즈락(Asrock) A520M-HDV입니다. 이걸로 사용하려 했으나 좀 결과가 좋지않았습니다. 일을 그르친건 아니나 조금 아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문서/사무용 경리담당님용 PC인관계로 그래픽카드는 궂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케이스는 COX RC-170T USB3.0입니다. 매우 장수한 제품입니다. 본 제품에 대한 여담을 슬쩍 밝히자면 제가 2016년 하반기 무렵에도 봤던거고 그때부터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그때사실 저희도 유명 눈탱이돌팔이 업체들 벤치마킹한 어떤 서울에 소재한 컴수리대행콜센터있는 업체에 필드기사로 처음 들어갔을때이기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인천남부/시흥/안산 출장 담당이었으며, 매일 새벽 7시에 출근하며 현금매출 정산하고 매출낮으면 쓴소리 들었던 그 시절이 추억처럼 떠오릅니다. 그때 내근 담당하시던 실력 좋으신 실장님이 Cox RC-170T는 물건이라고 말씀하시며, 실용성 조립적용성이 매우 탁월한 가성비의 제품이며 값비싸고 조립용이성이 떨어지는 십여만원안팎넘어가는 머저리같은 쇳덩어리보다는 더 낫다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곳에서 누군가 조언이나 잔소리 들어야할 이유없는 자유로운 야인 기사가 되었지만은, 한편으로는 배운점도 있고 고생도 되었고, 과연 히피스런 리버럴리스트라고 자부하는 제가 그러한곳에서 1년이상 버텼다는게 세삼 신기한 기억으로 남는것도 같습니다. 여튼 그때이후부터 Favorite List로 적어도 조립PC구성 혹은 케이스갈이 상정하게 될때 우선순위로 떠올리곤 한 그리고 많이 사용했던 그런 제품이기도 합니다.
얼핏 대부분의 조립 및 배선정리의 윤곽은 다 된듯 합니다. 이정도사항에서 포스팅확인 및 부팅인가가 제대로 되면 운영체제셋팅만 하면 다 끝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은 결론적으로 다시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RGB(D_sub) 케이블 꽂으면서 뭔가 딸각거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백패널 단자들 가운데 검정색 윗부분 RGB 적 망할넘의 구시대 유물꽂다가 단자연결부분이 와해된것도 같습니다.
즉 맨 가장자리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케이블 연결할때의 그 순간적인 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단자가 살짝 부러진것같다는 느낌인것입니다. 그보다도 D_Sub단자 너무 싫습니다. ㅡㅡ 고객님이 계신 회사 사무실에서 대부분이 다중모니터(심지어는 3개쓰는 직원분도 계심)이다보니 D_sub단자까지 같이 있는 제품으로 하다보니 저렇게 되었습니다.
왠만해서 이제 D_sub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ㅎ 여튼 저 단자가 제가 꽂으려다가 부러진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맛탱이간상태인건지는 알수 없습니다. 제가 파손했다고 보기에는 더더욱 억울한 사항이고 여튼 그날 바로 구매배송받은것이어서 좀 어이없긴 했습니다.
Hd-tune을 통해 240Gb SSD의 상태가 이상없음을 체크합니다. 최근에 저장장치 체크방식의 변혁이 생겨서 이때까지만 해도 Hd-tune상태만 좋으면 통과하였으나, 요즘은 Victoria까지 돌려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Hd-tune의 상태지표에서 온전하다고 나오면 대략 90%정도는 정상이라고 볼만했으며, 또 새제품 새부품인 관계로 저정도사항에서는 믿고쓰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지긴 했었죠.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실행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조립PC 새제품은 실질적으로 깡통 즉 프리도스나 다름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백업여부에 대한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으므로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으로 편하게 진행합니다.
저의 윈도우10셋팅 지론은 무조건 UEFI입니다. 드물게 너무 구닥다리 고물구형조선컴처럼 UEFI와 관련한 항목이 없는경우 재래식CSM MBR/legacy체계로 셋팅하기도 합니다. 조금 막되먹은 비유일수도 있겠지만 대충 UEFI가 안되는 구닥다리 조선컴 접하는 느낌은 재래식 화장실을 다시보는 느낌과 비슷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대 웃기는건 종종 폐급인 돌팔이 예비잡범들은 신상PC에서 재래식화장실에서나 비견될법한 MBR/Legacy구식 셋팅으로 구버전 윈도우10 발셋팅 해놓고 정품깔았다라고 구라치면서 20여만원 이상 뜯어가는 마법같은 일도 벌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둘다 특등 머저리이지만 구라치는 구식 돌팔이가 더 같잖고 한심한 폐급이라고 볼 수 있죠. 수세식 변기위에서 퍼세식 화장실에서나 어울릴법한 배변 폼을 취하는것과 비슷한 격이라고 볼 수 있겠죠. 종종 눈탱이 치는 돌팔이 기사들 소식 들을때는 정말 삶은소대가리가 비웃을만한 코미디스러운 소식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동료들중에서도 그러한 사람들과 아직 어울리는 덜떨어진 부류도 없진 않으니까요. 이러한 군상들만 접해봐도 어쩌면 궂이 개콘의 종영을 슬퍼할 여유가 없을것입니다. 사기와 속임수가 난무하는 인간세계의 잔혹함과 하찮은 미래시대AI 딥러닝에게 치여 퇴출당할 같잖은 찌끄레기들의 같잖음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작성한 조립PC이겠지만 윈도우10셋팅은 잘되었습니다.
첫 바탕화면이 뜹니다. 왠만한 저의 고객님께서 필요로 할만한건 이미 Pre-Installed되어 있습니다. 다른 특등머저리들에게 겪는것보다 최신의 최적화된 업데이트되고 쾌적하게 검증구현된 셋팅들로 고객님들의 만족 최상을 지향하고 노력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MS오피스 업데이트를 같이 걸어둡니다. 장치드라이버 설치되는 사항까지 다 정리가 될 것입니다.
네이버웨일/인터넷익스플로러/구글크롬을 실행하여 인터넷잘되는사항을 확인합니다. 가정 및 개인 유형 고객님들보다 회사사무실유형은 더더욱이 멀티 웹브라우저 유징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요근래 느낀사항이지만 뱅킹이나 텍스는 네이버웨일에서 더 원활하게 구동되는것 같았습니다. 나머지 온라인행정적인 사항과 관련없이 편하게 인터넷 사용하는것에서는 구글크롬이 보다 나을것입니다.
윈도우와 MS오피스의 업데이트가 다 셋팅되어 최신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장치 관리자상 장치드라이버들도 다 설치되었습니다. 셋팅된 윈도우10 버전은 작금기준 최신 20H2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온라인 지원"클릭하면 저희 친정컴 카페 메인대문페이지가 나옵니다. 저 페이지를 들어가는것만 아시고 존재만 확실히 아셔도, 궂이 저희의 연락처를 잊어버리셨더라도 명함을 잊어버리셨더라도, 혹은 다른 머저리들과 연락처가 같이 저장되어 혼동되더라도 정확하게 저희를 찝으셔서 소통을 취하실수 있겠습니다. 물론 종종 저희를 겪으시고 그리고 혹시 몰라 다른 머저리들 부르시다가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게되시는 사례도 적잖게 봐온바 있어 노파심에 언급드립니다. 이를 가리켜 어떤 정치유투버분은 "금붕어"와 비유하기도 합니다.
윈도우10설치 후 최종적인 조립PC내의 배선정리를 확인합니다. 저의 조립식PC배선 상태는 아주 Beautiful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기본이상 상태는 되게끔 신경은 쓰는 편이며, 적어도 누군가에게 욕먹을 만큼 먹되먹은것은 저부터 철저히 수치스럽게 여기며, 가능한한 깔끔한 배선상태와 추후의 정비성까지도 같이 고려한 실용성을 주안점으로 둡니다.
뒷배선역시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와 같은 주요 파워선 묶음마감이 가능한점이 Rc-170t케이스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뚜껑 가운대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 부분은 선정리의 용이함을 배려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파워선 정리할때 메인보드 뒷부분 가시나온부분에 같이 묶여져서 파워선 피복이 찟겨지면 연소가 날수 있기 때문에, 애초의 그러한 드물게 망신스럽게 어처구니없는 사항을 미연에 싹부터 차단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 뒷부분과 닿을수 없는 그런 배선구조까지 머릿속에 그리고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까닭은 본의아니게 그러한 경험을 겪은 동종업계의 지인이야기때문에 반면교사삼을수가 있었습니다.
여튼 고객님을 위한 조립PC재작 셋팅은 마무리가 되어 다음날 출고 인도 구동확인하고, 주변기기 연결확인하고 서비스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저희는 솔직히 아주 저렴한 업자는 결코 아닙니다. 그냥 적절한 범주에 들어가는편이라고 보며, 거기에 친정컴 네이밍에 걸맞는 가치관을 자존심과 같은 중대한 자존심과 사명감을 걸뿐인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눈탱이잘치고 양심결핍의 폐급머저리들과의 비교도 거부 불허하며, 더불어 출장AS기사들을 장기판 쫄따구로 취급하는 메너와 인격이 저질인 꼰대틱 상진님들도 분명하게 거부하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전화상으로 안내드린 비용갖다가 비아냥거리시는 분들은 짜증나면 차단누르는 편이기도 합니다. 면전에 막되먹은 엑션을 취하지는 않지만 다신 안보겠다 다짐하기에는 충분한 경우도 겪기도 합니다. 그래야 나쁜분들과 나쁜업자들끼리의 아름다운 만남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본성이 선하게 타고나서 친절/정직/양심이기도 하지만, 정말 떳떳하고 마음편하게 진정한 리버럴리스트답게 부당하고 짜증나는것 앞에서는 당당하게 막말할수 있는 그런 자유를 편하게 향유할수 있으며, 당당하고 진실적인 명분을 항시 취하려면, 역시나 친정컴의 가치관적 아젠다가 합리적인 가치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구글/트위터/페이스북 검색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기억하시면 저희를 인터넷상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온라인상에 발을담그고, 저에 대한 부분을 기억하고 알아주시는 분들이 더더욱이 많아지게 된다면, 보다 저는 많은것을 조심하고 무거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헛짓꺼리하게된다면 어떻게 소문이 퍼질까요.
앞날은 어찌될지 모르나 항상 누군가에게 흉잡힐 나쁜소리듣지않게, 제가 주어진 일 최선다하며, 대면하는 고객님들에게 정성을 다하는것으로 진정한 참인재로써의 거듭남을 실현하고 노력정진하는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