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무렵 처음 뵙게되는 고객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데스크탑 PC 2대와 그리고 새로 구매하셨다라는 MSI게이밍노트북(GamingNotebook) GF75 Thin 10UEK에 대한 윈도우10설치를 문의/요청하셨습니다. 특히나 제가 얼마전에 작성한 적이 있는 저의 노트북 루시엔느5700u가 들어간 Acer노트북에 대한 카페포스팅글을 읽으시고 뭔가 괜찮은 느낌이 드셨는지 신상 노트북이라는 공통점외엔 딱히 관련성은 없는 MSI노트북 외 다른 PC에 대한 셋팅을 맡으시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조금 쑥스럽기도 하였습니다.
게이밍노트북관련해서는 MSI가 널리 알려진것 같습니다. 국산 대기업 브랜드도 게이밍 및 고사양 랩탑(Lattop)PC가 안나오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고사양축에서의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는 무난한 편에 속하는것도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요즘은 게임을 잘 안하다보니 그냥 프로세서(CPU)만 좋고 모바일그래픽장치(VGA카드)가 없는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디자인 및 도면적 업무성능과 게임성능을 같이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본 제품 MSI게이밍노트북(GamingNotebook) GF75 Thin 10UEK(MS-17F5)을 구매하시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이 계신곳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이었고, 저의 베이스캠프 및 소재지는 남동구 도림동입니다. 출장AS업자된 입장에서 그정도 거리는 운전거리30여분이내여서 크게 부담이 가는거리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고객님입장에서는 주변에도 한번 맡길만한 업자 및 로드매장(로컬매장)컴수리업자를 물색해보셨을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요청해주셔서 상당히 감사드리고 쑥스러운 마음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전날 부처님오신날에 윈도우10 최신버전기능업데이트반영된 "21H1"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커스터마이징 이미지 만들고, 새로운 윈도우10버전을 고객님이 계신 필드현장에서 2번째로 시전하게 된(오전에 다른곳에서 먼저 셋팅) 내용인지라 인상깊게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여튼 컴퓨터사용에 있어서 고장나거나 불편사항이 발생하거나 혹은 뭔가 성능업 기대수위업 희망사항이 발생했을때 저희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학익동 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A/S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본인에게 문의/요청하시면 최선이며 합리적이고 적어도 나쁜일은 생길수가 없는 현명한 대안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신상 MSI게이밍노트북 아무것도 안깔린 운영체제미포함 프리도스 깡통PC형태 최신버전 윈도우10설치해드린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클릭 및 터치시 본 QR코드스캔가능한 이미지를 말입니다. 그러시면 인천시 미추홀(학익동/학익1동/학익2동/학익역/인하대역/인하대/문학/주안)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 친정컴 포멧달인기사의 온라인(프로필)페이지로 연결됩니다.
MSI고유의 용엠블렘로고가 세겨져 있고, 그리고 FRH(플립리어하우징)화면뒷면부분은 헤어라인쳐진듯한 검정색반광표면 브러시드메탈디자인입니다. 표면이 풀메탈(fullmetal)은 아닌 전형적인 MSI게이밍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검정색 표면인듯 싶습니다. 게이밍노트북 고사양인것만큼 23.1mm두께에 2.3Kg의 무게로 남성들이 백팩혹은 베낭에다가 넣고 짊어지고 다닐만한 무게는 됩니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는 아닌듯하며 어디까지나 고사양에 준한다고 볼수있기 때문에 포터블보다는 정착용이죠.
본제품의 하판(밑면)RH리어하우징입니다.
보편적인 여느 MSI게이밍노트북처럼 하판분해는 그리 간단해보일것 같은 구조는 아닌듯 싶습니다. 그러나 모바일그래픽카드 성능 어느정도 되는부품이 들어가 있는것을 저 하판 방열그릴을 봐도 짐작이 가능한데, 그릴사이로 씨스루비치듯 구리히트싱크들이 비춰집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발열 및 쿨러소음도 어느정도는 짐작이 되는것도 같습니다. 유투브 어떤 노트북리뷰하시는분 영상봐보면 쿨러소음이 좀 쎄게 나는건 그만큼 성능에 상응하는 방열(쿨링)이 적절하게 잘 이뤄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한다더군요.
제품 좌측면입니다. 아답타(전원)잭, HDMI단자, USB3.2 gen1 TypeA 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켄싱턴락, 이어폰(스테레오스피커)-마이크잭, USB3.2 gen1 typeA 1개와 C타입1개, 유선인터넷RJ45포트가 있습니다. 두께가 23.1mm정도나 되니 이러한 고사양 비쌀것같이 예상되는 고품격 제품에 유선인터넷포트가 없다면 참 것이귀할것 같습니다. 측면에도 볼수 있는 자그마한 방열그릴들은 본 제품의 방열및흡기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대충 짐작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FH표면에도 헤어라인쳐진듯한 브러시드 메탈디자인의 백그라운드 그 속에 무난한 키감의 세련된 LED빛나오는 키버튼들이 있으며, 게이밍노트북답게 중요한 화살표 버튼들도 괜찮은 배치로 있습니다. 여백을 좀더 줄이고 우측 넘패드의 숫자버튼들이 보다 더 커지면 어떤가 싶은 마음은 살짝 드네요. 터치패드크기가 지나치게 크지않는것도 매우 괜찮은부분으로 사견적으로 부합합니다. 물론 고객님제품에 제 느낌이 이입되는것도 좀 것이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품에 대한 잠간의 소감을 언급하는 포스팅인 관계로 그러합니다. 전원버튼이 위쪽에 상당히 고립적으로 있는것은 바람직하긴 한데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일듯 싶습니다.
딱 봤을때 터치패드가 센타가 아닌 약간 왼쪽에 쏠려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대 어차피 터치패드가 그리 큰편이 아닌대다가 설정상에서 마우스사용시 비활성화로 셋팅할것임으로 터치패드가 스피디하고 엑티브한 타이핑 및 키감에 지장을 주는 사항은 염려할 꺼리가 아닐것입니다.
일반적인 울트라북 혹은 슬림랩탑류들에 비해서 포터블편의가 떨어질수 밖에 없는 부분은 아답타크기역시도 녹록치않다는점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게이밍노트북처럼 고성능을 요한다면 필연적으로 노아답타상태에서 베터리크기가 아무리커도 오래못쓰기 때문에 들고 이동하고 다닌다면 아답타도 등짐처럼 따라다녀야 한다고 봐야하기때문입니다. 공간이 비교적 널럴한 백팩이나 노트북가방 두툼하고 그나마 충격완충 조금이라도 잘되는걸 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바이오스(Biso)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에 들어와 포맷전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합니다.
모델명(Model Name)은 MS-17FS인데, 익히 우리가 알려져서 찾게되는 품명은 마케팅네임(Marketing Name)이기 때문에 GF75 Thin 10UEK를 기억하면 됩니다. 저 마케팅네임을 유투브나 구글에서 검색을 해야 자가정비에 필요한 분해참조영상 및 유효한 정보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저장장치는 NvmeSataM.2SSD 512Gb가 있습니다.
Sata는 비어져 있는 상태이며 멀티부스트가 존재하는 형태는 아닌 하판을 까게되었을때 비어져 있는 2.5인치 슬롯이 있을듯 합니다. 거기다가 일반2.5인치 SSD를 장착해서 용량업그레이드를 도모할수 있는데, 얼핏 다나와상 상품댓글에서 저장장치용량제한이 있다고 본것같기때문에 현시점에서는 가격대 용량비가 가장 좋은 1TB정도의 SSD정도 장착하는게 나을것같아 보입니다.
모바일그래픽카드가 RTX3060 Max-Q 6Gb라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노트북화면이 144Hz고주사율이라는 부분도 그러하지만, 6시간이상 사용가능 배터리라는 부분은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될듯 싶으며 게임이나 고사양작업돌린다고 한다면 절반만큼도 못쓰게될듯 싶습니다. 본 제품의 중요한 키는 "i7-10750H"와 "RTX3060 Max-Q 6GB"라는 사실입니다. 노트북에 있어서 핵심부품은 결코 임의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대부분 불가능하다는 현실에서도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누차 말씀드렸듯이 메모리(Ram)와 저장장치(Nvme or SSD)만이 교체/업그레이드가 가능할 뿐입니다.
본 랩탑의 모바일그래픽장치 RTX3060 MaxQDesign의 성능은 대략적으로 모바일RTX2070이나 데탑기준으로는 GTX1660ti와 비슷한 성능이 나올것입니다. 프로세서는 대략적으로 데탑기준으로는 10세대 i5-10500과 라이젠5 3500사이에 비슷하게 걸칩니다. 대략적으로 최근에 나오는 중상급성능 게임용조립PC와 비슷한 성능정도로 간주할 수 있겠습니다. 어차피 현재기준으로 CPU는 조립식PC에 있어서 인텔은 i5-10500f나 AMD는 라이젠5 3600정도를 선호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픽장치야 지금 시국이 이런꼬라지니 GTX1650이나 1660정도로 타협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딱 그정도 사양에 걸맞는 수준이 노트북에서 대략적으로 나옵니다.
MSI노트북의 부팅장치선택키(select boot device)는 f11입니다. 프리도스인데 Windows boot manager가 있어서 한번 그걸 선택해봤습니다.
윈도우는 없고 저렇게 뭔뜻인지 분간하지 못할 텍스트 프롬프트 방식의 리눅스로 추정되는 화면이 나오네요. 다시 리부팅을 하고 Sergei Strelec windows10 PE로 임시부팅 진입할것입니다.
디스크관리자를 통해서 보면 512Gb의 Nvme에는 10Gb의 프리도스드라이버설치소프트웨어 영역빼고 EFI(시스템예약파티션같은)와 대부분의 주파티션영역인데 그냥 다 무의미한 영역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혹시나 몰라서 제가 갖고온 USB메모리 PE있는 부분에 프리도스 설치소프트웨어들을 전부다 백업합니다. 물론 윈도우10잘 설치되고 드라이버 적절하게 정리되면 궂이 저 프리도스 프로그램을 쓸일은 없을것입니다.
Nvme라 Hd-tune-Pro에 지표가 나오지 않아 Crystal-Disk-Info로 상태가 무난한 초기불량없는 상태임을 확인합니다.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실행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바로 전날에 작성한 윈도우10 21H1나오는날 작성한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셋팅유형 이미지를 이때 2번째로 써먹게 되었습니다.
우측 USB포트간 간격은 그리 충분하게 넉넉하진 않습니다.
sandisk Ultra같은 굵직한 USB메모리를 2개 나란히 껼수없는게 아쉬움이긴 합니다. 그래도 사이즈가 크고 굵은편에 속하는 노트북인데 궂이 USB간 간격을 저렇게 좁게할필요가 있는가 싶은 아쉬움같은거죠. 물론 이런경우 UltraLeux같은 가능하면 굵지않고 튼튼한USB메모리를 쓰는게 나을듯 하죠. 요즘은 저도 3.1USB규격지원이라는것과 굵기문제때문에 샌디스크 울트라럭스를 쓰려고하는편입니다. 약간 구매단가가 조금 비싼것만 빼면 매우 요즘 만족스럽긴 합니다.
윈도우10설치는 성공적으로 잘 이뤄졌네요. MSI노트북 용문양 밑으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갑니다. 당연히 빠른UEFI부팅모드에 부합된 셋팅입니다.
첫 바탕화면입니다.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인지라 비교적 신속하고 용이한 셋팅이 이뤄진것입니다.
전날 업데이트 봉인작성한것이기때문에 장치드라이버 설치문제빼고는 업데이트는 이미 다 되어있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MS오피스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전원설정에 고성능을 요할것같아서 최고성능설정으로 해놓아서 거의 매순간 맥뎀가까운 실시간클럭을 유지할것입니다.
인터넷 잘되는거 확인합니다. 10세대i7답게 브라우저클릭체감은 매우 우수경쾌했으며, 네이버웨일/구글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를 띄웠으며 신버전엣지역시도 있습니다.
윈도우업데이트만으로 본노트북의 펌웨어(바이오스)업데이트까지 같이 진행해버리네요.
일단 윈도우업데이트상에서 기본부여된 펌웨어업데이트때 벽돌된적이 없어 불안한건 없으나, 과연 MSI제품사이트의 펌웨어가 순정인가 윈도우업데이트 노트북펌웨어가 순정인가 싶은 의야함이 들긴 했지만 둘다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면 편할겁니다. 시간은 좀더 걸리되 그래도 펌웨어업데이트라도 했소이다라는 생색은 낼만하겠죠.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144hz가 셋팅되었는지 체크합니다. "새로고침빈도"라고 나와있네요.
장치관리자상 장치드라이버와 모든 윈도우10업데이트가 다 완료되어 최신상태입니다. 설치된 윈도우10버전역시도 작금기준 최신 21H1입니다.
"마우스가 연결될 때 터치 패드 켜기"항목을 체크해제합니다.
글쎄요. 정착해놓고 쓸 제품일 가능성이 많은데 마우스 없이 터치패드로 불편하게 사용할리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터치패드조작이 마우스보다 편하다라고 어떤고객님께서 말씀하신적이 있긴 했습니다. 그런대 아이맥 매직트랙패드라는게 함정ㅎㅎㅎㅎㅎ 터치패드로 신속하고 고감도의 조작감을 익숙해지려면 많이써보고 그 노트북의 터치패드가 수족과 같이 혼연일치가 된다면 모를가 그래도 마우스만 할까요. 호불호가 따를것같기때문에 가능하면 저의 경우 터치패드크기가 큰 노트북은 좀 감점의 소지가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사견으로 터치패드는 마우스가 없거나 고장났거나 안갖고왔을때 없으면 없는데로 아쉬우면 아쉬운데로 쓰는 포인터 입력장치에 불과하다고 보는것이기 때문에 과연 마우스를 대체할 PC의 주력 입력장치를 어떤것이 대체할 수 있을련가요. 여튼 고객님을 위한 MSI게이밍노트북(GamingNotebook) GF75 Thin 10UEK(MS-17F5)의 윈도우10 최신버전설치 서비스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11세대 타이거레이크도 나왔고, 당장 더 쟁쟁하다고 말할 수 있는 라이젠 베르메르기반의 세잔같은 경우 H버전으로 게이밍 고사양랩탑에서는 이미 나와있는 상태여서 솔직히 고객님의 본 제품보다 조금이라도 더 뛰어난 신상제품들이 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 에이서 아스파이어5 a515-45 페타 루시엔느 라이젠7 5700u들어간 물건과 비교해보면 당연히 고객님의 저 제품이 게이밍체급이고 모바일그래픽장치 화면크기 보다 더 우월한 체급인건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쓰고 있는 울트라북 루시엔노트북은 프로세서가 8코어16스레드인데다가 패스마크지표도 본제품 i7-10750h보다도 확연하게 높게 나온편이서 고객님의 MSI게이밍노트북의 프로세서성능은 그냥 고사양게임 혹은 고사양요하는 3D성능요하는 도면프로그램이나 Adobe같은거에서는 충분한 성능이 나올뿐 그리 아주 외경감스럽게 부러운 느낌이 들지는 아니하였습니다. 따라서 고객님께서 저 제품을 구하신 그 선택은 무난함이상이긴 하지만 아주 탁월한 선택은 아니었다는 제 사견입니다. 게이밍노트북 갈거면 볼거없이 프로세서(CPU)는 세잔H급 라이젠7이상급을 상정하고 봐야하는게 낫다라고 봅니다. 타이거레이크도 잘나왔다라기는 하나 타이거레이크는 모바일그래픽장치없는 100여만원이하대의 울트라북에서 램을 듀얼채널상태로 옵션질하고 쓰는게 차라리 낫다고 여겨지는 부분이고, 저는 세잔저전력나오기전까지는 루시엔느가 아직까지는 훌륭하다라고 보고는 있습니다.뭐 여튼 잡소리는 길었으며 고객님의 노트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하다정도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친정컴" "인천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구글/페이스북 검색시 컴퓨터수리AS업계의 명품기사 컴수리맛집 저희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윈도우10설치포맷
인천광역시 남동구 도림로31번길 7-7 102호
그리고 고객님께서 직접 저희쪽으로 방문/내방 원하실시 바로 윗 지도페이지를 참조하세요.그리고 먼저 연락주셔야 합니다. 저희 베이스캠프(매장/사무실/가게)가 있는 남동구 도림동에서 본 포스팅의 고객님이 소재하셨던 미추홀구 학익동 인근까지는 운전거리 넉넉잡고 30여분내의 거리인지라 출장 및 책임이 가능합니다. 감당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클릭 및 터치하시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주안동/주안1동/주안2동/주안3동/주안4동/주안5동/주안6동/주안7동/주안8동/주안역/시민공원역/석바위시장역/간석역/주안국가산단역)컴퓨터수리 조립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에게 상담전화번호 연결됩니다.
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새PC나 새노트북을 구매하는것은 상당히 설레는 사건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특히나 컴퓨터를 매우 좋아하는 분들이시면 새제품 특히나 신상을 구한다는건 설레는건 당연하고 추억이 될 수 있을법한 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꼭 모든 새 제품을 구매하고 접하는 사항들이 전부다 좋은것만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얼마전까지 잘 사용했던 노트북, 대충 2015년에 출시된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쓸만한 물건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노트북을 침수 즉 물이들어가서 못쓰게되어버렸습니다.
저에게 새 노트북 셋팅을 맡기게 되신 고객이신 사모님의 둘째따님이 사용하는 노트북이었죠. 대충 물묻었다하면 얼마나 덤벙거렸길레, 혹은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물을 끼얹었길레 싶은 비웃음이나 가벼운 한심함같은것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자신의 혹은 가까운데서 느끼는 고난이나 개고생은 불행한 비극이지만, 이것이 단순히 들었을때 혹은 제3자적인 관점에서 먼거리에서 듣거나 접하게되면 희극으로 느껴질테니까 말입니다. 그랬듯이 그 당시에 침수라 했었을땐 "에휴"싶었지만, 막상 곡절을 들어보면 저또한도 방심하면 겪을지도 모를 사항같아 보였습니다.
그것은 가방(백팩)안에 노트북과 텀블러를 같이 넣었던것이 화근이었답니다. 어쩌다가 가방이 쓰러지고 텀블러도 허클어지면서 물이 나왔는데 그 물이 노트북을 촉촉이 적신거죠...ㅡㅡ 이건 그분의 방심도 방심이지만 정말 미쳐 깨닫지못한 누구나 겪을수 있을 허를 찌르는 멍청하지 않는 속된말로 재수오지는 실수인것이지요. 예전에 산행모임때 넷북과 캔맥주(?)같이 백팩에 넣고가던 그 예전에 제가 행했던 멍청함이 떠오르려고도 했습니다. 암튼 본 포스팅 내용을 읽으시는 독자님께서도 중요한 참조 아니 이런주의를 하셔야된다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 내용을 계기로 컴수리기사이면서 컴덕된 입장인 저역시도 항상 노트북이나 휴대용가전은 침수나 충격을 주의해야하는 경각심을 갖게되는 계기도 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침수노트북을 삼성센터에서 거의 "회생불가"로 때려도 무방할만한 메인보드교체견적을 받으셨으니 그냥 단념하시고 삼성노트북 플러스(plus)+ 신상 NT550XCR-AD3A을 구매하셨고, 그 제품이 프리도스 즉 운영체제 안깔린 깡통PC형태여서 저희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주안동 컴퓨터수리 출장AS서비스업자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본인에게 요청하시게되었습니다.
따라서 그 고객님의 어쩌면 씁슬한 마음으로 구매하신 새 노트북에 그래도 정성이 깃든 최적화된 셋팅으로 씁슬한 마음 힐링되고 달레게되기를 바라며 임했던 서비스 임무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클릭 및 터치하시면 아니면 QR스캔하시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주안동/주안1동/주안2동/주안3동/주안4동/주안5동/주안6동/주안7동/주안8동/주안역/시민공원역/석바위시장역/간석역/주안국가산단역)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의 온라인상 프로필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삼성노트북 플러스(plus)+ NT550XCR-AD3A의 하판(밑면) RH(리어하우징)입니다. 간만에 보는 저장장치 및 메모리 교체 및 자가정비가 용이할것 같은 개별커버로 구성된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최근의 랩탑(Lattop)의 하판들은 하판전체를 드러내야하는 까다로움이 있습니다. 디자인의 간소성 및 약간이나마의 원가절감적 차원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싶기도 하지만, 본질은 정비질좀 하다가 RH좀 해먹으라는 숨은 바램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얄팍한 상술과는 관련없이 메모리나 저장장치쪽에는 개별커버가 되어 있는게 저는 매우 바람직스럽다고 봅니다. 그래야 일반적인 사용자분들도 조금이라도 용이하고 편하게 메모리나 저장장치를 교체시도 할 수 있겠습니다.
FH 프론트하우징입니다. 키보드는 무난해보입니다. 있을건 다 있어보이고 우측 넘패드의 구성역시도 무난해 보입니다. 다만 터치패드가 좀 커보이네요. 터치패드의 크기가 저것보다 70-80%정도선으로 줄어들고 키보드들의 버튼들 크기가 소폭이라도 커졌음 더 낫지않았을가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프리도스 형태인지라 운영체제셋팅하지 않으면 저렇게 뜨는겁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깔끔한 편인것 같습니다. 침수로 거의 버럴거로 간주한 기존 노트북은 상당히 슬림하고 더 가벼운 규격이었다고 합니다. 무게차이는 그렇다치고 부피가 조금 더 거슬릴수는 있는거겠죠. 하지만 최근에 나온 10세대규격의 저전력 프로세서는 전성비와 성능이 더 향상되었을것이며, 또한 기존에 사용하셨던 노트북을 저도 얼추 기억하는데, 새 노트북 본 제품이 타이핑이나 화면 보는 가시적편안함등은 그래도 각자 일장일단이 엊갈리겠지만 나쁘진않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제품의 우측면에는 미니SD메모리슬롯, USB포트가 있습니다. 하우징 FH부분 두께를 봐보니 비교적 슬림한것 같습니다. 아마 이보다 좀더 굵었다면 멀티부스트가 들어갈만한 여지가 있었을가싶기도 하네요.
좌측면에는 인터넷유선랜(lan)포트, HDMI단자, USB포트, C타입포트, 이어폰잭이 있습니다. USB포트는 3개(3.0규격2개, 3.1C타입1개)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USB메모리를 3.1규격이 지원되는 스틱으로 쓰는데, C타입에 젠더껴서 파일백업하는것과 기존3.0규격하고는 속도차가 확연하게 나는것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3.1규격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이미지를 만드는 봉인 마이그레이션치르게될때 상당히 신속하게 진행되는것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대충 체감상 3.0에 비해 2-5배정도 빠른것 같았습니다.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하였습니다. 프로세서(CPU)는 인텔10세대 코멧레이크 i3-10110u(2코어4스래드 2.1ghz)입니다. 메모리는 DDR4 8G입니다. 저장장치는 NvmeSataM.2SSD 256Gb가 있습니다. 신상답게 사양은 그럭저럭 적절합니다. CPU는 쿼드코어(4코어이상)이상급이 아니어서 그점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사용하시는분이 여학생이시고 게임과 관련성이 없으니 실사용에선 불편함이 없으실것입니다.
삼성노트북PC의 부팅장치선택키(select boot device)는 F10입니다.
Nvme는 Hd-tune-pro에 간단상태지표가 안나옵니다. 크리스탈디스크인포(Crystal-Disk-Info)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세 제품이기 때문에 Hd-tune이나 Crystal-Disk-Info에서 걸려지지 않으면 그냥 믿고써도 될 듯 합니다. FM대로하려면 빅토리아까지 돌려보는것이 지당하나 새 제품이기 때문에 간단지표만 믿고따라도 뒷박맞을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응용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달리 백업하거나 파티션분할 염두해야할 사항과는 거리가 머니 곧바로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으로 편하게 나갑니다. :)
첫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작업표시줄부터 포멧달인기사가 구성한 고객님 및 사용자님들을 위한 배려의 흔적들이 보일 것입니다. C타입포트에 USB메모리를 물어서 아크로니스돌렸기 때문에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마우스가 연결될 때 터치 패트 켜기" 항목을 체크해제합니다. 마우스를 사용하실것이 자명하시기 때문에, FH크기에 비해 비교적 큰 터치패드의 면적은 타이핑때 거추장스러움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포맷달인 추천 3대웹브라우저 앱을 실행하여 인터넷잘되는걸 확인합니다. 네이버웨일/구글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입니다. 저의 20H2최신 커스터마이징 이미지로는 WIFI드라이버를 그냥 잡아놓아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런경우 WIFI로 무선인터넷연결하여 윈도우 업데이트만 걸어놔도 중요 장치드라이버는 해결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먼저 프리도스 드라이버 USB에 저장하긴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본결과 매우 현시창스러웠습니다. 번거로운 다른 잡다한걸 더 깔게하고 시간도 더 걸립니다. 업데이트로 정리될 수 있으면 가장좋고 그리고 SDI까지만 쓰는것이 차선적 최선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MS오피스 업데이트 다 완료된 상태를 확인합니다. 셋팅된 윈도우10 버전은 20H2 작금기준 최신이며 그리고 고객님이 필요로 여기실만한 기초적 인기 응용프로그램들도 Pre-Installed된 상태입니다.
장치관리자 상 장치드라이버들도 다 설치정리된것을 확인합니다. 사실상 할일은 다 한샘입니다.
"온라인 지원"을 클릭시 저희 친정컴 카페 대문 메인페이지가 나옵니다.
실질적인 1인카페나 마찬가지로 혼자 원맨쇼하는듯한 기분으로 운영하는 진실과 양심투쟁의 장과같은 곳입니다. 물론 제가 아직은 믿을만하다고 여기는 최소한의 3명의 맴버가 더 있습니다. 이들은 카페에 가입은 되어있으나 활동은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전에 더많은 기사맴버들이 있었으나 돌팔이짓에 제가 납득할 수 없는 못된짓을 치른적이 있어서 작년 11월달에 한번에 강퇴시키고 연락까지 차단해버렸습니다. 일단 저의 운영원칙은 그러합니다. 절대로 못된 거짓/빙삼/사기꾼들하고는 절대 상종안합니다. 이들은 고객들에게 속임수와 생활형사기 즉 예비범죄자가될 비윤리적인 못된짓을 일삼는 악종들입니다. 이런 악종들은 고객뿐아니라 가까운 지인/친구 심지어는 가족까지도 속여먹을수 있는 사회에 빌어먹을 작자들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여튼 본 포스팅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저희 친정컴 카페의 존재여부를 아시고 인터넷상으로 찾아 들어가시는 방법을 아시게되는것만으로 생활의 합리적인 지혜와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저희는 돌팔이 눈탱이짓과 철저히 배격하고 수치스러워 합니다.
부팅속도도 빠른편이고 대부분의 조치를 마치고 난 다음에 완료전 막판 리부팅을 한번 해봅니다.
셋팅내용이 상당히 최적화되어 있고, 업데이트도 깔끔하게 다 되어있는데다가 필요로 하시는 응용소프트웨어가 최신상태로 다 있어서 아마 침수로 노트북을 못쓰게된 아쉬움을 힐링시켜드리는데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것 같아 흡족하였습니다. 솔직히 그 침수된 노트북을 제가 맡은 텀과 이번에 새 노트북을 셋팅한 그 시간차이가 불과 열흘도 안됩니다. ㅡㅡ 그러한 까닭에 저조차도 너무 마음이 무겁고 조금은 웃기고 싱슝생슝하여 고객님에게 조금 비용을 깎아드리고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무료로 처리해드릴수는 없는 사항이다보니까 조금이라도 위로와 격려를 드리는 마음이 미흡하게나마라도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감읍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여튼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로 구글/트위터/페이스북검색시 저희에 대한 사항들이 나옵니다.
항상 주어진 서비스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여가때는 제 자신이 어떤것이 부족하고 어떤점을 보완해야 좋을지 알아보고 고민하고 공부하고 연구할 것입니다.
일선의 조금 스타일테러리스트처럼 털털하게 다니는듯 해도, 어찌보면 글도 쓰고 고객님들이 계신 필드현장에서 합리적인 소프트웨어셋팅을 고민하고 연구도 하게되는, 어떨땐 학자가 된 것 같은 작가가 된 것 같은 그런 조금은 품위와 지식의거듭남을 중시여기게되는 그런 무거운 마음을 언제나 느끼고, 저의 적성에 부합하는 소중한 본업을 친정컴답게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로 언제나 노력하고 거듭나야하는 사명감까지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