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정컴 노트북PC포맷달인기사: 성남컴퓨터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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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Acer)노트북랩탑(Laptop)PC Aspire E15(E5-575-37LK)정비 및 셋팅가능한 PC수리업자

늘 그래왔듯이 저희는 어지간해서 저녁시간이후 및 일요일(휴일 및 주말)에도 고객들이 부르시면 가능하면 출장/방문이 가능합니다. 돌려서 다른 의미로 쉽게 말하면 일반적인 다른 사람들이 쉬거나 퇴근이후에도 필요하시면 부를수가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쉴때 쉬고 저녁때 누군가 지인만나 술한잔 걸칠수 있는것도 낙이기는 하지만, 반대급부적으로 저녁이후에 돌아다니는 부분이 교통체증도 덜하고 운전하는 편안함과 재미(?)가 따로 있어서 나름 좋게 여길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자세는 좋은것이지만 인간성과 도덕적 기질이 나쁜 부류들에까지 긍정적일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늘 중요하게 여겨지는 교훈이며 좌우명같은것이기도 한것입니다만은.. 자신이 하는 분야의 일이 적성에 부합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적성에 부합하면 일이 재미없지 않고 힘겨운 사항이 되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보다 자신의 업무에 필요하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의 자기개발적인 부분도 적성에 부합하면 힘겹거나 재미없거나 고단하지 않습니다. 종종 오버워크가 되도 정서적인 반발감을 느끼게되지 않습니다. 이는 "열정"으로 달리 옳게 말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만약 진짜 자신이 재미없는 일을 하거나 마냥 힘겹기만하면서 정신적으로 버겁고 흥미와 하나 부합되지 않는 분야의 일을하거나, 그냥 까놓고 말해 일선생산직이나 적성에 부합되지 않는 노역을 치르고 있다고 쳐봅시다. 그런 경우 진짜 업무끝나면 칼퇴근하고 싶어질것이며, 잔업 및 연장근무 주말특근 이런거 나가게된다고 친다면 "도살장끌려가는기분"이 들것입니다. 물론 이런경우 연휴와 휴가, 명절, 놀토 이런부분들이 "인생의낙"이라고 표현될만한 또다른 삶의 양상이 나타나겠지만은 그만큼 대부분의 낮시간을 재미없고 힘겹게 살아간다는 의미로 설명될 수 있겠습니다.

그런의미로 봤었을때 자라나는 청소년기의 중고등학생 혹은 20대 넘어서라도, 자신의 진정한 적성을 찾을수있다라고 여겨진다면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약간 과정보태어 이미 절반은 달성했다고 봅니다.

참으로 다행인것이 저희는 "컴수리/조립PC판매업" 본 분야가 적성에 부합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보다 더 오래도록 본업을 영위할 수 있고, 그 누구보다도 겪을수 있는 어려운부분들을 덜 겪거나 혹은 겪더라도 보다 덜힘겹게 극복을 할 근간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보편적으로 쉬는게 타당하다고 여겨지는 시간에도 근무가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적성이 부합하는 분야에서 보다 오래도록 영위하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처리능력과 윤리적인 신의성실함이 변함없이 받춰줘야합니다. 그래서 양심과 윤리가 중요한 것이지요.

고객님이 검은화면에 커서만 보이고 아무것도 작동안한다는 노트북을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낮4시정도즈음에 전화를 받고 8-9시사이에 방문해달라는 것이었죠. 딱 좋은 시간대로 사견으로는 여겨집니다. 퇴근이후에 불편한 사항의 PC를 해결하고자 하실때는 저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에게 한번 문의/요청연락해보시는것이 좋으실것입니다.

늘 그래왔다시피 부품(하드웨어)고장만 아니면 초기화밀고 포맷 윈재설치하면 해결될 사항이고 또 그렇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에이서(Acer)노트북PC Aspire E15(E5-575-37LK) 초기화밀고 최적화된 윈도우10설치 셋팅하게된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스캔이 가능한 유효한 QR이미지입니다. 저희 경기 성남 분당(정자동/정자1동/정자2동/정자3동/정자역/금곡동/궁내동)컴퓨터수리 에이서(Acer)노트북PC Aspire E15(E5-575-37LK)를 포함한 현존하는 대부분의 PC를 정비 및 셋팅가능한 PC수리업자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의 프로필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Acer노트북 Aspire E5-575의 액정화면입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검은 화면에 마우스 흰 커서가 자그맣게 보입니다. 커서는 움직이는것 같았지만 저 상태에서 그 어떠한 진전이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하여 고객님 즉 실사용자님이 의도한대로 온전한 사용 및 인터넷브라우저같은거 열어볼수 있는 껀덕지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Ctrl-Alt-Del을 눌러 작업관리자 작살내는걸 모른다면은 꼼짝없이 전원버튼 눌러 강제종료해야할 각입니다.

에이서노트북 Aspire E5-575의 FH(프론트하우징)부분입니다.

15인치정도 되기때문에 역시나 FH도 그에 따라 어느정도 넓이가 있어 키보드의 왠만한 버튼은 다 있습니다.

레노버 제품이랑 약간 비슷한 감성이 느껴지는 키보드 구조인것 같아보이긴 합니다.

여담이지만 에이서(Acer)제품인지라 아수스 및 에이수스(Asus)와 헷갈리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어줍지않은 네이밍센스이지만 "에이서스(Asers)노트북수리"라고 사업자내고 지도등록하고 에이서스와 아수스를 다 아우루는 가짜센터 흉내내면 그럭저럭 중박은칠만할듯한 어줍잖은 생각이 듭니다.

제품의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에 진입합니다. 초기화밀기전 필요한 사항체크목적입니다.

프로세서(CPU)는 인텔6세대 스카이레이크 i3-6006u(2코어4스래드 2ghz)로 저전력듀얼코어이며, 메모리(ram)는 4G입니다. 결코 좋은 사양은 아닙니다. 별도의 그래픽장치(VGA카드)는 없으며 프로세서 내장그래픽으로 화면띄우는 정도이며 저장장치는 128Gb SSD만이 있습니다.

부팅메뉴키 활성화하게되면 F12눌러서 부팅장치선택버튼키로 가능하게되고 켜자마자 누를시 boot option menu로 나옵니다.

USB에 작성된 Sergei Strelec Windows10 PE로 부팅하기 위함입니다. 들어가서 저장장치상태체크 - 백업자료있을시백업시도 - 적절한운영체제(windows10)설치를 취하는데 있어서 PE가 있는건 매우 유용합니다.

제품의 우측면에는 C타입(usb3.1)포트, 유선인터넷랜포트, 아날로그RGB(D_Sub), HDMI, USB포트2개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D_Sub포트가 있다는게 참 이색적입니다. 사실 까놓고 말해 앞으로 봐보고 싶지않은 모니터 연결단자유형이기도 합니다. 물론 요즘은 HDMi or DVi가 주류가 되었지만 일부 구닥다리 및 잠간나왔다가 들어간 드문유형 단자만 쓸수있게되는 사항이어서 모니터 안맞는거와 옥신각신시도하다가 시간허비한 사항을 종종 겪게되어 정말 DVi 및 Hdmi이외에 다른것만 있는경우면 약간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6세대 스카이레이크가 나올때이면 대충 2015년 2016년사이인데 이때 C타입포트가 지원된다는건 당시기준으로는 비교적 빠르게 시대를 따라간 제품스펙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사양은 듀얼코어라 좋지는 않았었지만 말입니다. 아날로그 D_sub와 HDmi를 통해 2개의 확장모니터를 더 연결이 가능할것입니다. c타입이 만약 썬더볼트였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우측면에는 USB포트 한개만이 있습니다. 그리고 멀티부스트가능한것고 말입니다.

제품의 총 USB포트 갯수는 C타입포함 4개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의 스펙이 여기에 대부분 설명되는것 같습니다.

DDR4 메모리 사용이니 출시기준으로는 faster memory speed라고 자화자찬할만하며, Reversible Type-C connector의 의미는 위아래 구분안가고 USB5핀과 달리 편하게 낄수있다는 의미이며, UltraFast Wireless는 그냥 5G의 듀얼밴드 wifi신호도 잡을수있다는겁니다. 물론 요즘 그런거 안되는 노트북 없겠지만 말입니다. Acer TrueHarmony는 그냥 스피커가 소리가 영롱하고 깔끔하게 잘나온다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되고, HDR webcam은 HD급화질 웹캠이 들어있다는 의미입니다. Power-off USB charging은 전원꺼져도 핸드폰 충전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여튼 지금기준에서는 별로 감흥없는 내용들이지만 4-5년전이면 이야기가 좀 달랐을수도 있을법한 신기한 내용으로 인식될수도 있겠습니다.

Hd-tune을 통해 128Gb SSd의 상태를 온전한것으로 확인체크합니다.

좀 오래된 느낌이 드는것도 같아 혹시몰라 읽기기능 모니터링을 봤습니다. 좀 좋지는 않습니다만은 쓸만은 합니다.

지금기준이었다면 차라리 Victoria로 remap걸고 읽기기능스캔했을테지만 뭐 여튼 상태가 아주 나쁘지않은것정도만 유효하게 확인했다는 부분에서는 헛짓꺼리는 아니었습니다.

SSD를 빠른초기화를 먼저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acronic TrueImage)를 실행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백업해야할 내용이 따로 없었던 관계로 그냥 프리도스 깡통PC밀듯이 보전파티션 구분없이 바로 마이그레이션 밀듯이 진행해도 됩니다.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중 익히 잘 알려진게 구닥다리이긴 하나 노턴고스트이고, UEFI의 대안이되는것이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파티션위자드의 마이그레이션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잘 구축된 커스터마이징 이미지가 있을경우 매우 쾌적하고 신속한 셋팅이 가능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ACER메뉴 밑으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갑니다. 윈도우10셋팅 성공입니다. 바른UEFI빠른부팅모드에 부합한 셋팅입니다.

네이버웨일/인터넷익스플로러/구글크롬 3개의 웹브라우저를 실행하여 인터넷 잘되는지를 확인합니다. 브라우저 클릭체감은 괜찮습니다.

장치관라지상으로 장치드라이버가 다 셋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도 다 셋팅되어 있습니다. 설치된 윈도우10 버전은 당시 서비스임무완료시점기준으로 최신인 20H1(2004)입니다. 요즘 셋팅하였다면 20H2로 셋팅했을것입니다. 좀전에 사양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고 했었을지라도 저장장치가 SSD이면 단순문서 인터넷용으로만 사용시 구동체감은 나쁘지않습니다.

MS오피스의 업데이트가 약간 시간걸리긴 했습니다만은 결국엔 다 셋팅을 했습니다.

일단 듀얼코어라는걸 감안한다면 왠만해서 여러창띄우는건 별로 이롭진 않을듯 싶습니다.

그러나 윈도우10 최근버전은 많이 무거워졌고, 문서작성 응용프로그램이라 할지라도 최신버전화와 덩달아 무거워진감이 있기 때문에 단순 1-2세대 팬티엄 구닥다리에 4G램정도만 겨우 충족된 상태에서 꼴랑 120Gb SSD있다고 경리사무용으로 괜찮을지에 대해서도 살짝 회의적의문이 드는감이 없잖습니다.

윈도우7만 사용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이제 윈도우10 구동하려면 최소한 2-3세대 i5기준 쿼드코어 이상은 되어야 불편함을 그나마 안느끼게 될것입니다. 고객님의 저 노트북은 다행히 고객님이 직접사용하신다기보다는 자녀분의 온라인수업용으로 주로 활용할것이라고 하니 그나마 좋지않은사양의상황에서 다행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자녀분이 저 노트북으로 게임을 열심히 하지않는이상 말입니다.

여튼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SSD도 있고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으로 처리한탓인지는 몰라도 너무 늦지않게 퇴실하여 저역시도 너무 늦지않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