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저에게 전화상 문의주시는 고객이되실지 모를분들/독자님들 과연 제가 어느 업체에 속해있는지 혹은 같이 일하는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고객님들에게 과잉매출 및 부당이득을 취하라고 종용하는 고약하고 같잖은 윗선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는것 같습니다.
정답부터 말한다면 저는 진짜 타고나게 자유롭고 순수한 영혼 즉 뼛속부터 리버럴리스트이며 털털한 히피입니다. 저는 고약한 윗선을 섬길수있는 그런 지저분한 영혼의 내구성이 있지는 않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친정컴의 아젠다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 컴수리업계에서 이는 혼자 운영하는 경우에만 어쩌면 더 용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혼자 운영하는경우에도 태생적 돌팔이/쪼다짓을 하며 동팔이 소리듣는 특등머저리 컴팔이들도 없지는 않겠습니다만은 그래도 고약한 윗선들 섬기는것보다는 보다 정직하고 양심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본래 출장컴터수리 업계에서 광고를 대대적으로 뿌리는 대표 및 사장이 있고, 그리고 일선 지역기사들을 아우르고 군기(?)를 잡고 매출실적을 종용하는 중간윗선급 꼰대가 있습니다. 이 작자들은 일선기사들에게 고객님들에게 현장에서 눈탱이 치는 방식을 알려주고, 그리고 아침출근때 오전 정산때 매출이 적게되면 문책을 먹습니다. 그렇습니다. 졸라 쫑크먹습니다. ㅎㅎㅎㅎㅎ 쫑크먹는것도 짜증나는데 가져가는 돈도 없으니 결국 일선기사들이 할 수 있는건 만나는 고객님들마다 고객을 돈으로 보고 다투는 수밖에 없습니다. 부당이득을 많이 짜네기 위한 교묘한 밀당질..... 햐 이런것들에게 겪는 고객님들의 마음을 바꿔헤아리면 참으로 비감한 마음이 안들수가 없습니다.
물론 저도 이런업체에 2년가까이 있긴했었습니다. 저는 그런대 태생적으로 그런 야비한 짓꺼리를 못하게 타고난것 같았습니다. 본사 업체의 윗선들에게 쫑크안먹을 과잉매출과 또한 정직하고 성실한 운영을 해야만 가능한 고객만족과는 철저히 모순된 지표입니다. 이러한 모순된 지표를 같이 충족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본사윗선에게 정산하는 비용은 욕안먹을 정도로만 조절하고, 고객님들에게는 온갖 감정노동과 정성을 발휘하여 조금 비용을 더 받는 감정적 납득을 계속 심어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줫발라게 노력을 해도 결국은 반까이로 정산 까이고 또한 고객들에게는 창렬하고 비싼 업체기사로 까이게되고,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당시 동료들은 부당이득과 고객만족의 이율배반적인 모순된 지표에서 결국은 부당이득을 택하게 됩니다. 아직도 그러한 악적 모순의 순환고리에서 계속 돌팔이/불량AS/눈탱이짓을 자행하고 있는 태생적 양아치들이 적잖게 여러분들과 기싸움을 벌일 준비에 여념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여튼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쌓이는 컴수리AS경력이 누적되면서 정비례하게 동반 늘어나는 고정고객님들과의 소통덕분에 약 2018년도이후부터 진정한 자유인/야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윗선따위를 섬기기보단 고객님들을 섬기는게 나으며, 그리고 제 소신대로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성실하게 실력으로 승부걸고 싶어야 합니다. 정말 요즘 느끼는것이지만 윤리적으로 지내기 위해서는 역시나 능력과 힘이 필요하며, 그러기까지 때때로 굴욕적이고 힘겨운것도 참아내며 하기싫은일들도 감수해야하는 그러한 서글픈 현실에 대해서는 부정을 못하겠습니다.
정말 실력과 양심으로 승부걸어야 업계에 정말 경쟁력있게 롱런할 수 있으며, 주변에도 정말 양심적이고 가치있는 케미맞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듯 참인재는 참인재를 알아보고, 윤리적인 군자는 그러한 품격있는 부류들과만이 함께해야 합니다. 이제 저는 그러한 기질적 토대를 이미 구축한 상태이며, 정말로 나쁜사람들에게는 나쁘다고 베짱부리고 일갈할 수 있으며, 좋은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으로 살맛나는 유쾌한 소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정말 양심적이면서 실력있는 컴퓨터수리 업계의 인적자원으로 거듭나는 노력중이라는 말씀을 드릴수있으며, 주변에 나쁜 영향력을 행사할 폐급/악종/양아치는 더 이상 존재하지않으며, 그렇습니다. 이미 치워버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선한 영향력"을 발현할 수 있는 이젠 그러한 위상과 파급력의 가치가 있음을 확신하고 이부분만은 자랑스럽게 시인할 수 있겠습니다. :) 늘 제가 언급드리는 격언 하나를 시작으로 고객님의 요청임무를 완료해드린 내용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고객님들을 속이고 부당이득 챙기는 불량업자(사기꾼/예비범죄자)들은 그들의 지인/친구/가족들도 속여먹을수 있는 상종못할 악종들입니다."
insurance대리점 운영하고 계신 솔직히 그 지점 단장님이신지 지점장님이신지 위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작년 여름무렵 이후부터 필요하신 사항은 저에게 먼저 문의/요청하시는 사모님이 계십니다. 종종 보험대리점 동료(소속설계사 혹은 설계매니저)님들이 사용할 조립식PC를 문의하곤 하셨습니다. 사실상 저희같은 경우 인터넷단가를 용이하게 맞춰드릴수가 없는게 FACT이기 때문에, 저희가 모든 사항을 다 처리해드리는 사항에서의 공급단가와 인터넷에서 고객측에서 구매한 후 마무리셋팅만 저희가 해드리는 조립대행 혹은 프리도스포맷같은 사항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안내해드리는 편입니다. 나중에 비싸네 빈정상하네 이딴소리 듣기싫어서 솔직하게 오픈하는 것이며, 그리고 또 조립대행이나 프리도스운영체제셋팅만하는경우는 워런티(1년A/S책임기한)내의 고장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할 이유가 원천적으로 없기때문에 마음이 좀 편한건 있습니다. 여튼 그러한 사항때문에 컴퓨존 사이트에 조립PC 아이웍스3-75를 추천해드렸는데, 이와 비슷한 위상있던 PC의 올해초 단가와 거의 10만원안팎의 차이가 나도록 비싼것때문에 조금은 섭섭해 하셨던 고객님의 반응이 기억납니다.
미중 패권경쟁에서 야기된 반도체 품귀와 그리고 코인금붕어들과 그 이해관계를 악용하는 PC부품시장 유통업자 그 이해관계자들의 장난질까지 더하여 최근의 PC부품시장상황은 매우 안좋다못해 그냥 포기하면 편하다가 맞는 사항인듯 싶습니다. 그나마 그래픽장치(VGA카드)가 요구되는 PC가 아니었기에 그 가격적 눈탱이 및 불합리함은 심하게 창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겠죠. 저야 뭐 FACT만 설명드리고 정확하게 단가와 실체는 이렇다 안내해드리면 끝이겠지만, 이러한 나쁜족속들의 야비한 이해관계적인 충돌로 결국은 선량한 소비자/서민들만 피해가 보는게 아닌가싶은 씁슬한만을 느끼게 됩니다. 여튼 고객님이 구매하고 배송받은 Compuzone Iworks 3-75 프리도스 운영체제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깡통PC형태 최신버전 윈도우10셋팅하여 최적화 마무리해드린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어떠한 PC든 불편사항 발생시 수리 혹은 소프트웨어 운영체제적인 해결을 원하실시 저희 경기 안산 단원구 호수동 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A/S기사 신바람컴박사에게 문의하시면 즉 저에게 말씀하시면 가장 합리적이고 마음편한 방식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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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컴퓨존(compuzone) 시그니쳐 조립PC 아이웍스(iWORKS) 3-75입니다. 보급형 3번대급 사양에 들어가는 제품들은 저렇게 단순하고 수수한 모양의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까놓고 말씀드려 저런 수수한 케이스가 정비성/조립용이성 매우 좋습니다. 앞에 팬있고 크기만 크고 몇개씩 색깔있는거 돌아가고 이런 물건들은 조립할때 시간만 많이들고 또 얼마안있다가 팬소음나서 왜그러냐고 그러는 일도 생길수 있고, 여하튼 타고난 리버럴리스트에 실용주의자인 저의 관점에서는 겉멋뿐인 번쩍번쩍거리는 고철을 쓸바에 케이스는 간단한거 쓰는게 오히려 낫다는 주의입니다. 뭐 여러가지 팬들이 돌아 기류형성 및 그래픽장치 온도낮추는데 기여한다는 이야기에는 어느정도 순응하겠지만 그것도 하이엔드급에 준할때의 이야기인데 그냥 중상급 사양에 평범한 그래픽카드 끼고 번쩍번쩍거리는 빅타워 고철을 고집한다? 그냥 교주주의적이고 헛똑똑인 졷문가소리듣기 딱 좋은 흔해빠진 찌끄레기 족속들에 불과할뿐입니다.
아이웍스본체를 쓰실 분 자리에 있는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입니다. 아이웍스같은 경우 왠간해서 HP유선데스크탑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주어지지만 새PC를 사용하게 될줄 알고 사용자되실분이 준비해놓으셨는지 아니면 노트북만 가져와서 본 핑크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셨는지 알수는 없습니다만은 어차피 저걸로 사용하진 못했습니다. ㅎㅎㅎㅎ 왜냐면 USB리시버를 못찾았기 때문입니다. ㅡㅡ 여기서 얻을수 있는 결론 제아무리 가치있고 모양예쁜 무선마우스키보드들도 USB리시버가 없으면 막대기없는 대걸레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메인보드 기가바이트(Gigabyte) A320M-H의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입니다. 프로세서(CPU)는 AMD라이젠(ryzen)3 3200Ge(4코어4스래드 3.3Ghz)입니다. 메모리(Ram)는 DDR4 8Gb이며, 별도의 그래픽카드는 없고 저장장치는 240Gb SSD가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 겨울때만 해도 3200G(4코어4스래드 3.5ghz)가 사용된게 더 단가도 괜찮았는데, 3200G는 아마도 단종되는듯하고 품귀까지되니 3200Ge로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는 좋든싫든 AMD APU 보급형가성비포지션은 르누와르3 4350G가 차지하고 있는것같기는 하지만 3200G도 아닌 조금더 클럭떨어지는 3200GE가 더 비싼것은 참으로 비감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3200GE는 OEM공급만 이뤄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조립식 부품시장에서 정식으로 구매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양은 뭐 나쁘진 않습니다. Insurance관련 사무실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손보 및 생보 전산띄우는것 정도만 예상할 수 있겠으나 무난하고 괜찮은 성능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까지는 3년전 물건 레이븐릿지 2200G도 괜찮을것입니다.
기가바이트(gigabyte)메인보드로 작성된 조립식컴퓨터의 부팅장치선택키(select boot device)는 F12입니다. Sergei Strelec Pe로 진입하기 위해 제가 갖고온 USB메모리를 선택, 임시부팅 진입할것입니다.
Hd-tune-Pro를 통해 240Gb SSD의 상태가 괜찮은걸 확인합니다. 초기불량여부말입니다.
그리고 WinNTsetup을 실행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소요시간은 9분7초나왔습니다. 새제품으로 나올수 있는 현역 준신상급에서 나올수 있는 속도보다는 조금 더 걸리긴 했지만 상관은 없을것입니다. 최근에 누적업데이트가 단독 설치때 소요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려 이거 커스터마이징 Wim작업하지않으면 고객님들이 계신 필드현장에서 작업시 엄청 오래걸리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준비했던걸로 쓰는것이지요. 아크로니스트루이미지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 이미지까지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때 하필이면 친구가 제가 있는 베이스캠프로 술들고 오는바람에 Wim밖에없는 사항이었고 그거라도 준비한게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기가바이트(Gigabyte)로고 아래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갑니다. WinNTsetup방식은 순정셋팅방식의 Digest화된것이기 때문에 초기설정시간이 약간 더 걸리고 잔손이 가는건 분명히 있습니다.
첫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이제 여러가지 최적화된 저의 셋팅설정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치러야 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만은 장치드라이버는 이미 다 정리된 상태입니다. 아마도 본 WinNTsetup용 커스터마이징 Wim이 그전에 A320 마티스계열 PC에서 봉인작업한 영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CPU가 3200G에서 3200ge로 달라진것빼면 거의 동일한것이나 다름없는것이니 장치드라이버는 정말 처음 바탕화면 나오자마자 이미 생착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중복항목이 또 나오긴 하나 이건 보다 최신버전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깔고 보는것이죠. 물론 안깔고 무시하고 그냥서도 지장없으면 안해도 상관없기는 합니다.
인터넷 잘되는거 확인합니다. 네이버웨일/구글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 띄웁니다. 각종 원수사 전산들이 선호하는 웹브라우저가 어떤 형태인지는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보험업 빤스런친지 5년이 넘는지라 ㅎㅎㅎㅎ 대부분 HTS프로그램처럼 웹브라우저와 별개의 독립된 응용소프트웨어로 로그인치고 구동되는 방식일것이기 때문에 그냥 인터넷 잘되고 익스플로러/크롬/웨일정도만 끄집어 놔둬도 지장은 없겠습니다.
MS오피스도 그렇고 윈도우 업데이트 다 설치된 상태로 최신상태 확인합니다. 대략 모든 작업들이 20여분 이내에 다 된것 같은 느낌이네요. 바로 전날에 커스터마이징 완료작업을 치른것이기 때문에 오피스와 한컴한글 윈도우 전부다 할수 있는 업데이트는 다 Pre-Setting해둔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즉 셋팅시점 기준으로 가장 최선의 꼼꼼한 정성의 퀄리티와 소요시간의 신속함 두가지를 동시에 충족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찌보면 정성과 신속함도 약간은 이율배반적인 가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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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다만 그 시점때 달리 급박한 사항이 아닌 관계로 여러가지 대화를 주고받고 했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사무실 랜공사를 염두해야하지 않을가 싶은 말씀을 하셨고, 또 최근의 Insurance 일선 설계사님들 관련 영업방식도 온라인마케팅을 염두하시는게 유리하실수 있는 측면이 있어서 저와 여러가지 나름의 미래담론(?)에 대해서 주고받고 조금 쑥스럽고 재미없진 않았습니다.
insurance분야 같은경우 저도 5년전에 있었다가 결국은 적응못하고 접고 빤스런치게되었지만, 지금의 기질과 마케팅적 역량으로 접근하게된다면 그때와는 다른 결과가 나지 않았을가 싶은 생각을 가끔 하게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insurance관련업의 최대 단점은 바로 "수당환수"라는 불미스런 사항을 겪게될때 받은돈을 도로 뱉어내야하는 책임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관리해드려야 하는 담당고객(보험계약자)님이 주어진 기간내에 보험해지했을때에 역으로 담당설계사님들께서 부담해야할 책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지금 컴수리업계에서 다소 어렵고 짜증나는 유형의 고객님들을 보험관련일선설계사님들은 정말 진이빠지는 극한의 노고를 수렴하는 웃음파는 노력을 다해야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사항때문에 당시 GA사무실에 있었을때 지인들도 좀 힘들어했고, 어찌보면 감정노동적 가식적 웃음팔이까지 더한 인내가 요구되는 대인영업의 극한 첨단이 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감히 이젠 다시 접근할 엄두 내지는 못할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다만 온라인 마케팅 메소드적인 측면에서 보험업을 접근한다면 그래도 여러가지 소재고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비교적 다양하고 다채로운 컨텐츠 재작의 풍부함,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무궁무진함을 고려한다면 일선 설계사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서포팅하는 마케팅매니저적인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다른 흥미가 있을것도 같습니다.
그러한 일을 제가 앞으로 염두한다는건 결코 아니구요. 저는 이제 친정컴 성실함과 윤리적인 아젠다를 용맹정진해야하는 진실투쟁의 가치와 사명감 적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적어도 컴수리AS업계를 접어야 할 일은 없을것입니다. 저의 승부욕과 분노를 자극한 수도 없이 많은 거짓/병삼/사기꾼/잠법/예비범죄자들을 타도하고 응징/심판하는 노력을 행해야하는 사나이된 사명을 짊어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맷달인" "안산친정컴" "신바람컴박사" "친정컴" 구글/페이스북/트위터 검색시 저희에 대한 사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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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베이스캠프는 인천 남동구 도림동에 있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월곶인근 소래근처라고 말씀드리긴 하지만, 시흥 안산 인근 대부분지역 출장방문 가능한편입니다. 어차피 도보나 대중교통이면 힘겹게 먼거리가 되겠지만 운전거리로 가면 그리 부담되는 거리는 결코 아닙니다. 의외로 생각보다 여러분들 상상보다 약간 먼거리에도 저의 소중한 고객님들과 거래처가 적지않게 있는 관례로 그리 거리에 대해서는 크게 마음을 두지는 않는 편입니다. 결론은 안산/시흥은 저의 홈그라운드나 다름없는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
항상 친정컴의 가치관 아젠다에 따라 친절/정직/신의성실/능력중시/양심/윤리를 자존심/생명처럼 중시여기는 노력을 다하여 용맹정진하여 수리업계의 선한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말해야하는 내용은 너무 많은데, 어쩌다가 재작년 가을때 작성했던 자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재작년에 서비스임무치렀던 내용을 말하게되네요. 이때 저희 회사/기업유형 고객이신분 경리담당과장님께서 현장사무실에서 사용할 노트북을 먼저 준비해달라는 요청을 하셨습니다.
본래는 브랜드 비싼편에속하는 제품을 선호하시는 편이었으나 인터넷상 자료를 보시고, 또 저희 친정컴상 나왔던 노트북 프리도스 셋팅에 대한 자료 몇건을 보시더니 그당시 레노버(lenovo)나 에이서(Acer), 한성노트북같은 비교적 가성비포지션에 속해있는 제품중에 균형잡히게 쓸만한것을 제 소신껏 구해서 미리 셋팅해서 갖다달라는 내용이셨습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저의 노트북을 따지는 기준은 물론 단가(구매가격대)가 크게 좌우하겠지만, 중요하게 보는건 프로세서(CPU)최소한 쿼드코어(4코어4스래드 4CPU)이상, 메모리는 8G이상, 저장장치는 HDD가 있을경우 최소 SSD나 Nvme 120Gb이상되야하며, SSD만 꼴랑있는경우 240G이상은 되야한다가 지론입니다. 쿼드코어면 된다고해서 완전저가 히쭈구리로 저전력구성된 셀러론쿼드 팬티엄실버 이딴건 논외로치구요. 아무리그래도 적어도 인텔i5, 라이젠5급 이상이어야 저전력도 쿼드코어급이니 그 이하는 완전 배제 패씽하고 쿼드코어이상급에서 메모리나 단가를 따지고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그나마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정확하게는 2017이전입니다. 인텔은 카비레이크R이나 위스키레이크나오고 라이젠 피카소기반 노트북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젠 노트북에서도 저전력 쿼드코어 쓸만한것들이 되야 최소 중간급이상이 되었을정도입니다. 매우 흡족한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튼 그런 이유때문에 저는 당시에 레노버(Lenovo) 아이디어패드(Ideapad) S340-14API 피카소(Picasso) R5 FD 프리도스를 고객님에게 추천해드렸고, 승인되자마자 제가 구매 및 셋팅을 대행처리해드렸습니다. 노트북이든 조립식PC든지 고객님 및 사용자님들 독자님들이 잘아시면 알아서 구하시면 되겠지만 뭔가 전문가급을 수렴할수 있는 현역업자 및 컴덕스런 사람 즉 저같은 포맷달인컴수리AS달인의 안목과 재주를 빌어서 새PC를 구하거나 혹은 기존에 썼던것을 정비 및 고쳐야 하신다면 저희 경기 안산 단원구 선부1동 선부동 컴퓨터수리 출장AS서비스업자 친정컴 포멧달인기사에게 문의/요청하시면 합리적이고 탁월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눈탱이나 비윤리적인 헛짓꺼리는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최소한 나쁜선택은 아닌 원초적으로 안전한 보루인 샘입니다. 여튼 고객님의 구매부터셋팅까지 저희에게 위탁하여 해결해드린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하겠습니다.
스캔가능한 QR코드이미지입니다. 그리고 클릭 및 터치하시면 경기도 안산시 단원(선부동/선부1동/선부2동/선부3동/달미역/선부역/화정동)컴퓨터수리 출장AS서비스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의 온라인(인터넷)상 프로필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고객님에게 셋팅한 후 전달될 레노버(Lenovo) 아이디어패드(Ideapad) S340-14API 피카소(Picasso) R5 FD입니다. 실버반광센딩된듯한 표면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가장자리의 저 레노버 로고만 어떻게 좀..ㅎㅎㅎㅎ
실용적인듯 투박한 방열그릴이 약간은 소박하고 그져그렇게 보이는 제품의 하판(밑면) RH리어하우징입니다.
노트북의 좌측면입니다. 이어폰(스피커)꽂을수 있는 스테레오잭, C타입포트, Hdmi단자, 충전아답타구멍이 있습니다.
우측면에 USB포트2개에 SD메모리슬롯이 있습니다. 제품의 USB포트는 C타입포트까지 간주할시 3개이고, C타입하고 Hdmi에 장착하여 2개의 확장모니터를 더 연결할 수 있겠습니다. 저전력에 준하는 포터블컨셉의 울트라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약간 두꺼운것도 같습니다.
6각별나사를 사용했네요. 아마 자가정비시 6각드라이버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할것입니다. 주변에 판다팜이나 다이소가 있다면 큰 걱정꺼리는 안될테지만 말입니다. RH모양을 봤었을때 스스로 하판뜯는건 큰 문제는 안될듯 싶습니다만은 뜯을때 채결이 잠김이되게하는 플라스틱돌기들이 부러지는것만 조심하면 될듯 합니다. 유투브같은대서 뜯는내용을 보셔서 어떤 방향으로 제껴서 여는지를 보시고 시도하면 유효한 참조에 준하는 도움이되겠습니다.
14인치화면에 사이드쪽의 테두리가 비교적 얇은편입니다. FFH테두리가 하단바쪽이 두텁고 사이드와 상단바쪽은 비교적 얇은 편입니다. 상단은 그나마 사이드쪽만큼 얇을수가 없는게 그래도 웹캠이 들어갈 공간을 고려해야할테니까 말입니다.
FH프론트하우징쪽 키보드를 보면 우측넘패드는 없으며, 오른쪽 화살표키의 면적배분이 좀 그렇긴합니다. 게임할때 은근히 불편합니다. 상하좌우키는 크기와 배치균형이 똑같이 대칭상태가 올바르게되어있어야 편합니다. 나머지 키버튼의 크기와 타이핑키감은 괜찮은편입니다. 터치패드크기는 적당히 무난한편이며 FH상하길이의 절반정도 폭의 크기로 지나치게 큰 터치패드를보면 어떨때 사견으로 숨막히는낌이들때가 있습니다. 사견으로는 터치패드는 되도록 작게, 키보드는 많고 풍부하고 있을건 다 있고, 우측넘패드와 균형잡힌 상하좌우 방향키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운영체제(윈도우10최신버전)설치전에 체크하기위하여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했습니다. 프로세서(CPU)는 AMD라이젠5 3500u(피카소 4코어8스래드 2.1ghz)입니다. cpu코드명 AMD인텔불문 u자붙은건 포터블컨셉 저전력버전 CPU이며 전기소모를 되도록 적게하여 외부에서 충전없이 베터리만으로 보다 오래사용할수있도록 전성비와 발열이 준수한 아젠다로 볼 수 있습니다. 쿼드코어로 4코어8스래드인게 본 제품을 정하고 강력추천하게된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피카소APU는 데탑용 노트북용불문 1.5세대같은 2세대 피나클릿지기반이며 최근의 세잔느,루시엔느,르누와르같은 쟁쟁한 신상APU보다는 성능이 보다 옛것이니 딸리겠지만 그래도 지금기준에서도 상당히 좋게 쓸만한 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AMD라이젠이후 쿼드코어들어간 노트북들은 총애와 리스펙 그자체입니다.모바일그래픽장치(VGA카드)는 따로없는 CPU상의 내장그래픽으로 화면띄우는정도입니다. 아마도 최근의 타이거레이크 Iris보다는 약간딸리는정도의 그럭저럭 간단한 게임 구동 기대할만한 그래픽성능은 될것입니다. 이때 고객님의 회사는 건설사였고 오토캐드 도면 및 편집위주인데 이런경우 랜더링과 관련한 사항만 관련이 없다면 프로세서성능이 더 중요하니 본 제품이 매우 가성비에 당시기준에서는 진짜 이만한게 없었습니다.
레노버(lenovo)노트북 부팅장치선택버튼(boot manager)는 f11입니다. 왠만해서 세르게이pe로 임시부팅해서 아크로니스트루이미지나 WinNTsetup때릴텐데 아마도 이때 파티션나눈 순정설치USB의 유효함을 확인하기위해 상당히 드문일이고 포맷달인답지않은 사항이지만 순정설치방식으로 진행를 했었습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순정설치방식은 가장 교과서적이지만 그만큼 풀셋팅 최적화된 최신업데이트 완전 옵티마이져 리센틀리 마무리가 되려면 잔손과 소요시간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이 과정들을 신속하게 축약시키는것이 커스터마이징 이미지셋팅방식이라고 종종 입버릇처럼 언급했을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추후에 여가가 닿을시.... 어수선한 저희 내부 베이스캠프도 좀 청소하고 정리하고나면 유투브 방송 및 컨텐츠재작을 위한 준스튜디오식으로 개편하고, 그리고 기념삼아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들의 순정설치 방식을 제대로 담은 영상들을 만들고 올릴것입니다. 참으로 비감하지만 도대체 언제 프리미어 독학도 해야할지싶기도 하고, 할일이 정말 많습니다. 나이는 늙어가서 엄습하는 피곤과 졸음을 패기로 이겨내는것도 한계가 따르는 비애역시도 덤이구요 ㅎㅎ
드라이브1이 128Gb NvmeSataM.2SSD인데 여기다가 당연한것이지만 윈도우10을 GPT/UEFI기반으로 셋팅할것입니다. 운영체제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설치될 주파티션포함 복구/시스템/MSR(예약)영역 포함 4개가 같이 형성이 되어야 온전한 UEFI빠른부팅 셋팅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완전 비어있는 쌩짜 파티션구조정의되기전에는 순정USB를 UEFI상태로 부팅하면 저런방식으로 설치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드라이브0은 1TB표기 실용량931.5Gb 일반하드디스크(HDD)가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지만 용량크다고 저기다가 깔아버리면 본제품의 라이젠5 프로세서의 성능과 권능을 살릴수 없는 부팅시 느림의미학을 감상해야만 할것입니다.
순정설치방식으로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레노보(Lenovo)로고밑으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갑니다. 첫설정방식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부분은 커스터마이징유형이라할지라도 WinNTsetup과 유사한점입니다. WinNTsetup이나 7-8setup은 순정셋팅방식의 Digest방식으로 Utility화된 Method로 볼 수 있겠습니다. 순정설치방식이 교과서적이고 좀 고리타분하고 고루한 고지식하고 융통성결여된방식이긴 하나 아주 가끔 정말 최후의 점검 및 시도의 일환으로 시도될때가 있습니다. 정말 아주 극소수의 특이부품 PC인경우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 WinNTsetup, 심지어는 노턴고스트등등 다 사용해도 부조화스런 증상이 있는경우에 그때 순정설치방식으로 해봐서 거기서 잘되면 그냥저냥사용하거나말거나이고, 거기서 에러뜨면 진짜 실불량인것입니다. 부품이나 하드웨어쪽에서 말입니다. 실제로 경험적 통계로 봤었을땐 순정설치방식이 결정적인 바로미터가 될수는 없다고 여겨져요. 안정성적인 신뢰성지표에서 WinNTsetup으로 실행한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거의 0을 수렴해요. 그렇기때문에 고객님들이 계신 필드현장에서 순정셋팅방식을 사용해야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어요.
이당시기준으로는 1903(19H1)이 현역버전일 시절이었기때문에 첫 바탕화면에서 윈도우엣지가 나옵니다. ㅡㅡ 엣지스타트창, 추억돋네요. 그렇지만 당시에는 제가 어떠한 방식을 가리지않고 커스터마이징에서는 구버전엣지를 삭제해버렸습니다. 만약 지금기준이었다면 19H1이 아닌 20H2로, 지금기준으로 한두달후에는 21H1으로 셋팅했을것입니다. 서비스임무 마무리시점으로 최신버전으로만 무조건 셋팅하는것이 저희 친정컴 포멧달인된 아젠다이기도 합니다.
장치관리자상 드라이버누락항목들은 업데이트하면서 정리될것이고, 작업관리자상 CPU이용률그래프를 봐봅니다. 4코어8스래드의 라이젠5 3500u 2m의 l2캐시, 4m의 l3캐시는 데스크탑 피카소APU로 들어간 3400G와 거의 비슷합니다. 기본클럭만 다를뿐이지요. 이당시기준으로는 요정도만 되도 라이젠노트북기준에선 궁극에 근접할만한 클라쓰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르누와르가 출현하면서 AMD라이젠에 있어서도 옥타코어 노트북시대가 열리기 시작한것입니다. 이때는 정말 저 노트북 당시엔 살짝 탐나고 약간 부럽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띄워서 인터넷잘되는걸 확인합니다.
구글크롬역시도 띄웁니다. 이때는 저는 인터넷익스플로러/구글크롬만 권장했습니다. 지금이야 익스플로러가 슬슬 저물어가는 퇴역하는 명물이 되어가니 익스플로러에서 해야할 부분들이 크롬 혹은 네이버웨일과 분담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의 현실은 신버전엣지를 짐작보다 많이들쓰고 있는것같아서 앞으로 어찌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왠만해서 엣지를 쓰게될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20H2때부터 없어진 컴퓨터에 대한 기본 정보 보기 창입니다. 저화면이 나온건 20H1까지입니다. 사견으로는 저렇게 나온것이 더 일목요연하고 편한것 같았는데, 변화에 순응해야죠. 장치관리자상 장치드라이버들은 다 설치정리되었습니다. 내장그래픽은 Amd라데온(Radeon)베가(Vega)8입니다. GTX550ti 혹은 라데온HD6790같은 예전에 현역이었던 그래픽장치만큼의 성능인듯 싶습니다. 이정도면 롤/던파/디아블로3정도는 무난하게 돌아갈것입니다.
고객님이 필요로 여길만한 기본프리웨어들을 잡습니다. 저때와 지금 저의 셋팅유형이 달라진것은 물론 커스터마이징의 경우 철저히 Pre-Installed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순정설치의 경우 철저히 수작업으로 일일이 다 셋팅해야하다보니 잔손과 소요시간이 더 들수밖에 없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된것을 다 확인했으며 설치된 윈도우10버전은 당시기준 최신 1903(19H1)입니다. 제기억에 이당시 1909(19H2)가 기존때보다 늦게나왔습니다. 이때가 10월중순무렵이고 19H2가 나온건 아마도 초겨울에 가까운 수능철 11월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후에 20H1(2004)나오고 19H2와 20H1은 사견으로 겪은바 약간의 호환성 간극도 살짝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몇몇 응용프로그램(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일부 크랙류)이 잘셋팅되느냐 막혔느냐로 갈리기도 했었고 그리고 20H1이후때부터 익스플로러에서만 되었던 부분들이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지원되기 시작하였고, 슬슬 탈익스플로러로 이행될 조짐이 보였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작년초에는 윈도우7 단종이 중요한 기억이었고, 같잖지도 않은 중국역병때문에 일상이 불편하게 바뀐것또한 추억처럼 기억납니다.
아마도 제가 저 노트북을 구매하고 셋팅하고 인도해드렸을 무렵, 서비스 임무를 마무리했을 무렵, 이때즘 슬슬 중국 우한에서 세계적 역병이 출범한 역사적인 시기의 한가운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이때 제가 느낀게 뭐냐.... 추접한 국가에서 추접한 민족들이 추첩한 헛짓꺼리를 일삼는거고, 그리고 돌팔이/잡범/예비범죄/사기/부당이득에 혈안이된 거짓/빙삼/돌팔이 컴수리 불량업자꼰대들은 역병을 퍼뜨린 중공에 비유될수 있는 아주 패악질스럽고 국가 및 사회 경쟁력과 건전한 미풍양속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치워야할 폐급임을 언제나 뼈저리게 각인된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친정컴의 친절/정직/양심 윤리적 아젠다와 저의 용맹정진해야하는 신의성실해야함은 그야말로 사기와 거짓의 역병과도 같은것을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요 백신입니다. 여튼 고객님을 위한 노트북을 대신 물색하고 구매하고 셋팅까지 대행하고 인도하기 까지 서비스 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안산친정컴"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구글/트위터/페이스북 검색시 저희에 대한 사항이 나옵니다.
제목이 레노버 노트북과 관련있다해서 레노버노트북만 가능한것 아닙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노트북은 다 최적화된 정비/AS/서비스/수리/점검/셋팅/윈도우10 최근버전설치 가능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몇백개중 하나보일까말까한 특이제품이거나 너무 지나치게 오래된것은 수리 및 정비가 불가하거나 비용적 할당효율성이 저질이면 안하는게 나은 사항도 있을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고객님의 비용을 들인 가치가 있어야할 만족을 현실화시켜드려야 하는점이며, 가성비에 준하여 필요한 부품만을 들여 정성을 들여 친절/정직/양심적으로 주어진 고객님을 위한 임무를 최선을 다해드리는것이 저희의 사명이요 적성에 부합하는 천직임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