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에게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더구나 적성에 부합하기에 일처리퀄리티도 출중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 친정컴 컴터수리 출장AS기사의 업무가능내용/출장방문범위에 대한 설명요약입니다.
저는 대인/대면서비스 업자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사람대하는 그런부분에 대해서 때로는 반성하거나 고찰하기도 합니다. 일련의 수신/자아성찰을 계기삼기도 하면서 느끼게되면서 사견을 언급드리지만 대인관계의 깊이와 진실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본래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보다 사람들에 대해서 관대해지고 의연해지고 무덤덤하게 된다는데, 오히려 저는 더 역행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나쁜 사람들을 보게되면 참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악하고 야비한 부류들을 다 정리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제가 세계정복을 달성하거나 우주정복 혹은 인류의불로불사를 해결하는것이 불가능한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적어도 제 주변에 야비하고 사기치는짓꺼리 좋아하고 성격 못되쳐먹은 부류들은 치우는게 정신건강상 유리하며 그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또다른 필수 준칙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저는 본질이 좀 무뚝뚝하고 내성적으로 타고난게 있습니다. 무뚝뚝하다는게 퉁명스럽고 화난듯이 말하고 싸가지없게 인식되는 그런 의미가 아닌, 그냥 쓸데없는 살살거림 및 너스레 떨며 가치없어보일정도의 경박스러운 착한척/친한척 헛짓꺼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요즘 쓸데없는 오바질(?)이 유투브 크리에이터할때는 좀 생동감있는 엑션으로 보여서 구독자들을 끌기에 유리한 측면이 없지는 아니하나, 실생활/사생활영역에서까지 살살거리는척 과한 사부작사부작질하고 싶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성적인 본질을 타고난 부분이 있다보니 사실상 거의 "아싸"로 지내왔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잠간 "유사인싸"처럼 지낸적도 전혀 없지 않으나 본질적으로 수많은 인간관계에 원활한 유도리가 없는건지 정말 나쁜부류들을 용납못하는 "도덕적올바름"을 거의 자존심적 가치관에 준하는 이데올로기로 삼다보니까 주변에 폐급이나 사기꾼들이 도사리는걸 못참아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예전 정보화시대가 본격화되기전 어설픈 2000년대 초반에는 "인싸"가 좋다라고 대놓고 말하고 다니던 인간들이 만연해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도 인싸지향적인 삶을 애써 지향하고싶어하며 애처럽게 몸부림치던 지인들도 없진않았었지만 "아싸"들이 그부분에 대해서 반론할 가치를 같잖거나 귀찮아서 안느끼고, 자기할일 자기놀것만 몰두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입니다. 아싸의 경우 "자발적(능동적) 아싸"와 "수동적 아싸"가 있는데 후자격에 해당하는 경우 "인싸"를 동경할 수 있고 자신의 처지를 자괴스럽게 비탄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능동적이고 자발적 아싸인 동시에 허무주의자였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제 자신을 믿지 이외에는 그 어느누구도 믿지 아니하고 다 스스로 여지껏 해결하고 개척하며 지내왔습니다. 능동적 아싸는 철저히 소수정예 즉 "찐" "참인재" "참사람"만 추구하는 "깊이와 질"을 중시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넓이의 인간관계와 오픈마인드를 헛짓꺼리스럽다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먹고살아야하는 현실적인 이슈덕분에 "사교적이고 교양있는 오픈마인드스러운 탈"을 쓰지만 그렇다고 그게 결코 위선은 아니구요. 적어도 사기치거나 부도덕한부당이득을 소탐대실하기위해 헛짓꺼리치르는것은 결코아닌관계로.....서비스업에 임하는것만큼 까칠하고 퉁명스러우면 이로운게 없으니 고객님들에게 나긋나긋함과 예의로 훈련된 품위와 인격으로 대면하는것은 기본이라고 여깁니다.
중요한건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의 윤리적인 아젠다와 가치관이 제 삶의 이데올로기라고 여기고 있고, 그에따라 중요한것이 "능력지상주의"입니다. 따라서 주변에 사기치고 야비하고 되먹지 못한 족속들이 있게되면 거의 반공주적이 있는것과 비슷한 본능적인 역겨움과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주변에는 못되쳐먹거나 고객님들하고 나쁘고 파렴치한 눈탱이치는 돌팔이스러운 생활형사기치는 "졸장부"는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고객님들을 대면할때도 서비스 임무들을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임하는데 있어서도 그런 친정컴의 중대한 아젠다는 생존준칙으로 삼아왔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결코 헛된것은 아니었는지라 확실히 저와 케미가 맞는 고객님들의 빈도가 시나브로 늘어나고 있다라는걸 어느순간에 느낄때가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설명드릴 후기에 해당하는 고객님의 경우에도 그러하였습니다. 얼마전 저녁늦게가서 기존의 PC상태를 해결해드렸는데, 아무래도 아예 새PC를 구하는게 나을것같다고 여기셨었는지 저에게 사무용 조립식PC쓸만한것을 준비해달라는 요청을 하셨습니다. 컴수리기사이면서 조립식PC 재작/판매/AS도 가능한 판매업도 가능한 저희들이기에 그러한 부분들을 준비했던 내용들을 스토리텔링 할 것입니다. 여튼 PC사용하다가 고장나도 그렇지만 구매에 있어서도 저희 인천 연수구 연수동 컴퓨터수리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A/S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본인에게 문의/요청하시면 합리적이고 현명하고 탁월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클릭 및 터치하시면 인천시 연수(연수동/연수1동/연수2동/연수3동/연수역/신연수역/원인재역/연수4단지/함박마을)컴퓨터수리 사무용 조립PC재작판매 및 출장AS업체 친정컴 포멧달인A/S기사의 온라인상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고객님을 위해서 준비한 사무용 조립식PC는 NCORE UnderBar 3.0 케이스 뼈대로 구성된 컴퓨존 아이웍스 PC였습니다.
PC케이스는 좀 투박하긴 합니다만은 그렇게 심각할정도로 저열해보이고 추리해보이진 않습니다. 조립편의성이나 기능성은 오히려 좋은 실속있는 케이스에 준한다고 볼 수 있으며, 케이스구매단가역시도 착하고 저렴한 편일것입니다. 물론 쓸데없을정도로 과한 컬러불빛나오는 거추장스러운 팬들은 달려져 있지 않습니다.
컴퓨존(compuzone)아이웍스 iWORKS No.3-57입니다. 프로세서 라이젠3 4350g(4코어8스래드 르누와르)기반의 PC입니다.
별도 옵션질안한 기본적인 상태로 스티커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옵션질 이후의 사항으로 정정해서 표기되진 않았습니다. Ram 4GB*2EA는 실제로는 16G로 셋팅하기 위해 8Gb*2EA 듀얼채널이며, HDD는 240GB SSD외에 추가적으로 2TB 일반하드디스크(HDD)를 추가하고 고객님 요청으로 ODD까지 달았습니다. 그리고 4350G 르누와르 내장그래픽iGPU의 권능으로 궂이 장착형 그래픽장치(VGA카드)는 없습니다.
컴퓨존 아이웍스라인업에 있는 PC들은 엄밀히 따지면 OEM조립완제품이긴 하지만, CPU나 메모리스펙,SSD용량은 동일하게 유지되나, 구성제품 브랜드는 좀 바뀌는건 있습니다. 어떨때는 기가바이트(Gigabyte)제품 메인보드 쓸때도 있고, SSD의 경우도 어떨땐 히쭈구리 제품들어갈때도 있고, 어떨때는 Micron이 들어가 있을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되다보니 바이오스 업데이트(Instant Flash)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저 제품명과 동일한 메인보드로 예전에 한번 다른 분의 라이젠PC를 교체하느라 취급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바이오스업데이트했던 원본 소프트웨어가 여기서 써먹게되었네요. 물론 가능하다면 여가가된다면 고객님들의 PC 펌웨어 최신올려드리는것 나쁘진 않은 조치인것 같습니다.
에즈락(Asrock)메인보드로 구성된 PC의 부팅장치선택키(select boot device)는 F11입니다. Sergei PE로 임시부팅하기위해 제가 USB를 넣어 임의선택합니다.
운영체제(OS) 윈도우10이 설치 구동될 시스템드라이브로 사용할 240Gb SSD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Hd-tune-Pro로 말입니다. 초기불량과는 무관한 좋은 상태입니다.
자료저장성이 중요하여 2TB HDD까지도 있습니다. 그역시 괜찮습니다.
본래 고객님에게 1TB SSD or 240Gb SSD/1TB HDD 구성중 어떠한걸 원하시냐고 여쭤봤더니 후자쪽이었습니다. 그러나 확인결과 HDD 1TB와 2TB 단가차이가 1만원미만이어서 애당초1TB로해도 무방했지만 그냥 2TB로 설정해드리게된것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몇백대 단위를 납품 취급하게되었다면 그와 같은 선택을 하게될지 의문이긴 하겠지만, 일단 한대에 국한된 상황이기에 조금이라도 사소하게 더들어가는 사항이면 고객님들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셋팅해드리는게 마음편하다고 여겨집니다.
240GB SSD에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응용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에즈락(Asrock)로고 아래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갑니다. 윈도우10설치는 잘이뤄져 GPT/UEFI부팅방식기반으로 Windows boot Manager가 형성되었을것입니다.
첫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업데이트확인 및 장치드라이버 올설치되면 모든준비가 완료되는 것입니다.
몇가지 업데이트와 내장그래픽 드라이브만 잡으면 됩니다.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본 CPU사용 그래프는 4코어8스래드의 르누와르 라이젠3 4350G답게 처음에 요동치다가 안정적으로 구동됩니다.
인터넷 잘되는지를 웹브라우저 클릭해가며 확인합니다. 4350G의 브라우저 클릭체감은 매우 경쾌합니다. 대충 10세대 코멧레이크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네이버웨일/구글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를 같이 띄워봅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는 MS엣지의 방해안받게 단독실행이 가능하게끔 설정을 미리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내PC 아이콘 우클릭 속성들어가면 정보가 나옵니다. 여기서 "온라인 지원"클릭하시게 되면 저희 친정컴 네이버카페 대문(메인)페이지로 들어가집니다.
순정설치로 마무리짓께되면 당연히 저러한 온라인 지원과 관련한 항목이 표시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커스터마이징 설치이미지 만들면서 저희 정보를 기재한것으므로 친정컴 포맷달인 즉 본인이 윈도우10 셋팅한게 아니면 저러한 내용들을 보실 수가 없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가 다 완료되고, 장치관리자에서 장치 드라이버가 다 설치 정리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된 윈도우10 버전은 작금기준 최신인 21H1입니다. 해당 고객님께서 필요로 하실만한 문서편집열람프로그램인 MS오피스나 한컴한글까지도 고객님이 소지하고 계셨던 정품등록정보를 반영하여 셋팅해드렸습니다. 즉 MS오피스와 한글역시도 설치대행이 이뤄진 것입니다. 그 이외에도 고객님께서 필요로 할만한 응용프로그램들이 이미 준비가 다 되어있는 상태였으며 이는 커스터마이징 셋팅방식의 고유한 권능으로 순정설치 이후 각개 수작업으로는 2-3시간 정도 들수있는 내용들이 20여분내에 다 정리될수가 있는것입니다. 여튼 다음날 고객님에게 출고 인도 셋팅이 완료되어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셨던 옜PC내의 자료들을 이전하는것 역시도 겸사 마무리해드렸습니다.
사무용 문서PC를 원하셨지만 그래도 균형잡히게 어느정도 체감성능은 나와야 좋을 4코어4스래드이상급에서 보게되었을때 현재로써는 4350G가 유효하게 유통되는 현존하는 제품들 중에서는 우수하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3200g는 끝물을 이미 지난대다가 가격대가 지금 영 좋지 못하며, 인텔 10세대 i3-10105같은경우 3200G가격대가 맛탱이가고 대안이될뻔하다가 단가가 몇만원 이상 올라가면서 4350G가 대안으로 My Sight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클릭 및 터치시 인천/서울/경기 수도권 대부분지역 출장가능한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 친정컴 컴퓨터수리 포맷달인기사의 네이버 카페 대문(메인)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인천 인근의 주변 지역(시흥/안산/부천)도 출장/방문 나가지만 베이스캠프가 남동구 도림동에 소재한 관계로 연수구 대부분지역은 편하게 오고가고 할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저희는 아주 저렴하고 마냥 호구스럽게 아주 무골호인스럽게 과하게 좋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일에는 책임의식을 갖고 친정컴의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능력지상주의 아젠다로 최선을 다할뿐입니다. 사실 이런게 원래 당연한것이었는데, 대부분이 간사하고 야비하고 부당이득에 눈이먼 눈탱이 돌팔이 불량업자들이 즐비하다보니 참으로 쑥스럽게 그러한 윤리적인 당연한 기본을 준수하는거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 본격적인 지금과 같은 이외에도 따로 Sub-Job 배경직업 삼으며, 공장을 다니면서 퇴근이후 여가시간때 개인고객님들을 건사하기도 했었고, 반백수처럼 잠간 지냈던 시절에도 혼자 전단지같은것을 붙이고 다니면서 저의 고객님들을 건사해가며 프리터처럼 지냈던 시절도 참 추억같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아마도 2010년도경 30대초반이었던 시절, 심지어는 그때 저는 너무 곤궁하여(워크푸어의 폐해) 차량도 없는 상태로 뚜벅이 프리바이터상태로 고객님들의 PC를 고쳐왔던 기억도 나는것 같네요. 다소 좀 힘들수도 있고 멋없을수도 있고 곤궁했던 시절이라 민망하지만 그래도 그때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젊은편이었고, 그때는 살도찌지않아 스타일이 살아있는 그럭저럭 괜찮게생긴편에 속하는 젊은 히피처럼 지내왔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뭐 살찐 아재가 되어버렸지만 말입니다.
저희 컴수리 조립PC판매 AS서비스업에 대해서 궁금함도 부러움도 갖고계신분들 은근히 있을거라고 봅니다. 결론은 현시창이고 환상을 깨기에는 충분하지만 나름의 장점도 있기에 적성에 부합하다면 한번 염두해볼만한 가치는 없지않다고 봅니다. 자리잡으면 졷소일선생산직 뺑이치는것보다는 낫다고는 봅니다. 그러나 큰돈은 안됩니다. 살벌하게 눈탱이치거나 생활형잡범질 예비사기꾼질 일삼지않는이상 대충 월 500이상 순마진 벌어가기 사실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충 그나마 입에 풀칠하며 있는빚 청산해가면서 근근히 동료들이나 지인들하고 가끔 산해진미에 실컷술먹을수 있을정도 생활할정도 되려면, 하루하루 열심히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대충 제가 경험적산해본바 일요일도 뛴다는 가정하에 정말 정직하고 신의성실 양심되게 움직이면 4~5명이상 고객님들의 서비스임무를 수행할수 있으면 이상적이겠습니다.
여튼 고약한 윗선 섬기지 않고, 옆에서 꼰데질 훈장질 시골텃세질과 같은 있어서는 안될 조선시대틱한 지저분한 꼬라지는 겪지않아도된다라는건 정말 감사해야할일인것도 같습니다. 물론 갑질하는 진상조우(JinSang Joe)~ 주옥같은 한국식네임 조평신씨와 같은 소위 "손놈"격에 해당하는 Black Customer도 없는건 아니나 그것은 경험이 쌓이면 노련함으로 걸러낼 수 있고, 설령 방심하거나 진상의 야로가 집요하여 피치못하게 겪게되는 지저분한경우일시 순간순간 욕심을 버리고 한수접고 손절해버리고 차단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마음편하게 영위할수 있는것만은 개인하기에 따라 열심히 임하면 가능하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얼마전에 약 한달전즘인것도 같아요. 물론 진상조우씨일이 아닌 그래도 평범한 축에 낀다고 볼수있는 고객님의 내용입니다. 물론 마무리때에 약간 저의 역린을 건드시기는 했지만..... 여튼 그때 제가 IRST관련사항때문에 포멧이 난해한 인텔 윌로우코브기반 11세대 타이거레이크 들어간 노트북때문에 약간 당혹스럽지만 결국 해결해드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때 IRST관련 드라이버를 임시PE나 윈도우10순정설치소프트웨어 파티션지정하는 상태전에 로딩하여 저장장치 드라이버들 유효한 저장장치내용을 끄집어내야 윈도우10 운영체제 설치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때 여하튼 한번 뼈저리게 겪은 학습효과로 다시겪는다면 낭중취물 여반장이겠지만, 혹시나 몰라서 그때 그 아수스노트북 타이거레이크 들어간제품에 셋팅마감전즈음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로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 이미지를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뽑아낸다 하여 그때 그 고객님의 노트북상태에 지장을 끼친건 전혀 아니구요. 그냥 제 USB의 PE로 임시부팅 후 거기서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로 제 USB에 심은것 뿐인것입니다.
여하튼 그 마이그레이션 이미지의 덕을 한번 제대로 본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저저번주 토요일인것 같았었는데, 토요일 저녁때 제발 와서 ASUS노트북 UX425E이 11세대 타이거레이크 기반인데, 방금전에 언급한 IRST드라이버로딩후 셋팅이 필요한것입니다.
즉 대부분 운영체제셋팅기반은 AHCI가 아닌 Rapid Storage기반 RAID구조에서 셋팅을 해야만 하는 상태였습니다. 고객이신 건설회사 부장님은 이제껏 스스로 USB만들어 포맷하고 그랬는데 저를 부르시기로 결심하기전전날부터 거의 이틀동안을 여가를 좌절로 허비하셨다라는 하소연을 하시면서 말입니다.
여튼 PC사용에 있어서 불편사항이 생기거나, 새PC 새로운 노트북 뭔가 원래대로 짐작한바대로 안될것같은 경우에 PC 혹은 노트북에 대한 불편사항해결 및 희망사항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면 저희 인천 연수구 연수3동 연수동 컴퓨터수리 출장PC포맷달인기사 친정컴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친정식구내컴인의미로 친정컴이 아니라 친절/정직/양심 컴수리의 준말 네이밍센스이며, 저의 운영방침 아젠다며 이데올로기이며 저의 양심운영 진실투쟁의 엔진이 되는 정말 소중하고 강력한 가치를 지닌 단어입니다. 여튼 고객님에게 좌절을 심어준 절대 고장난것이 아닌 새 노트북 고객님의 에이수스라고도 불리우는 아수스(Asus) 노트북PC UX425E 윈도우10셋팅성공한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저의 프로필로 들어갈 수 있는 QR코드스캔가능이미지.... 인천광역시 연수구(연수동/연수1동/연수2동/연수3동/신연수역/원인재역/연수역/연수4단지/함박마을)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의 프로필 연결포탈이옵니다.
ASUS노트북PC UX425E입니다. 밑면(하판)모습입니다. 방열그릴은 상당히 심플한 모습입니다. i7프로세서가 들어갔다고는 하나 준저발열,저전력일듯 싶습니다. 사이즈도 그러하고 포터블특화 분위기인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FH프론트하우징 키보드에 넘패드는 빠져있습니다. 액정사이즈는 14인치정도 됩니다. 14인치지만 액정있는 FFH테두리가 거의 없다시피에 가깝기때문에 키버튼 크기를 매우 작게 구성되어 있지아니하다면 넘패드를 둘수없는듯해 보였습니다. 수식입력이 주된 용도이면 USB키보드 넘패드만 구성된게 따로 준비하는것도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인치수의 비해 터치패드크기는 비교적 큰편입니다. 어차피 마우스 사용해야하고 터치패드는 없으면 없는대로일시 어쩔수없을때 사용하는것이기때문에 저렇게 큰 크기는 별로 좋아보이진 아니하였습니다.
펼쳐놓은 디자인은 나쁘진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저 제품을 고객이신 부장님이 구하시긴 했으나 제품의 초이스는 따님이 결정했다고 그러시더군요. 젊은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외관인것같긴 해보입니다. 여성분들이 노트북 따지시게되면 작은크기와 무게를 고려하십니다. 그렇다보니 카비레이크r나오기전 7세대때에는 여성분들 취향 따져서 저전력노트북 구매하게될경우 성능이 처참하였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쿼드코어이상은 되니 그때에 비해 많이 아리가또해진것은 분명한거라는 겁니다. 그거슨 테크널뤄지의발전의 수혜 ㅎㅎㅎㅎ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 설정화면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프로세서(CPU)는 인텔11세대 타이거레이크 i7-1165G7(4코어8스래드)입니다. 메모리는 16Gb, 저장장치는 512Gb NvmeSataM.2SSD가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처럼 AHCI로 설정을 못합니다. only IRST raid상태만이 있을뿐입니다. 따라서 노턴고스트로 완전 구닥다리방식으로 윈10설치한 꼰대돌팔이기사님들은 좌절을 먹을것입니다. 그리고 유투브보고 셀프포맷질 자신있다고 의기양양하셨던분들도 아주 의지의한국인이 아닌이상 짜증과 좌절을 동시에 겪고, "아 저거 SSD고장 나니네? 왜 윈도우10설치소프트에서 드라이브가 안나오고 그러네?" 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존문가들이 어줍잖게 작성한 '나보고 따라하면된다'식의 어수룩한 유투브컨텐츠보고 따라하시다가 안되시거나 막히시어 저희에게 여쭤보시게된다면 저희는 드릴말씀이 마땅히 없을것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저도 솔직히 한달전에 저거 처음봤었을때 저장장치 초기불량 아닐가도 싶었는데, 혹시나 몰라 인터넷상 문헌을 뒤지다가 저건 종래방식으로 편하게 셋팅할 수 있는 유형이 아니다라고 바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거 셋팅못하고 어리버리하다가 제품가져가서 눈탱이질시도하는 폐급돌팔이들도 적지않을것입니다. 실제로 그러기도 하고요.
USB-PE로 임시부팅진입한 후 막바로 IRST드라이버 로딩을 합니다. 이걸 하지않으면 512GB NVME가 뜨지 않습니다. 안뜬상태에서는 어떠한 운영체제설치시도 및 ErasingFormat도 안되기 때문에 본제품의 경우 IRST드라이버 로딩의 원리이해가 되는것이 선결과제입니다.
프리도스(운영체제미포함)형태의 깡통PC노트북제품인지라 그래도 메너있게 저장장치 끄트머리에 드라이버설치소프트 영역이 있습니다. LG노트북PC에 있는 DNA와 같은것입니다. 저는 그렇다보니 DNA나 Driver설치영역들은 따로 저장을 하는 편입니다. 갑자기 Karaoke에서 방탄소년단의 DNA를 불러보고 싶어지는 느낌입니다.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응용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친정컴 포맷달인이 추구하는 메소드는 아크로니스트루이미지 or DiskpartGUImicro&WinNTSETP솔루션 둘중하나입니다. 일단 순정설치방식은 시간많이걸리고 하나하나 수작업 오래걸리는데다가 과정한가지에서 난항생기면, 검증화된 커스터마이징 이미지셋팅방식만도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저에게는 단점보다 장점이 있는것이, 기존의 미리 작성된 커스터마이징 이미지를 토대로 풀이설치식으로 되는것이기때문에, 왠만한 컴덕아닌도막에는 그냥 그런 방식같다 혹은 있어보이는 그런느낌이 들어 필드에서 먹고사는 전업화된 업자다운 느낌, 즉 Pro답다스런 분위기도 덤으로 풍겨내는데 일조합니다. 물론 그런걸 노리고 염두한건 결코 아니지만, 저에게 있어서 셋팅퀄리티와 신속성을 둘다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자 메소드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IRST상태에서 작성된 커스터마이징이미지이기때문에 저 이미지를 통상적인 AHCI에 적용하게 되면 온전하게 부팅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설치는 성공입니다. IRST기반PC들도 결론적으로 그 기반에서 마이그레이션떠온건 온전하게 승계적용이 된다는 저의 짐작을 현실로 확인시킨 계기로써 좋은의미로 충분히 고무적으로 인상적이지 말입니다.
첫 바탕화면이 뜨자마자 윈도우 업데이트부터 진행합니다. 장치드라이버도 정리하고 아울러 MS오피스까지 업데이트 진행합니다.
인터넷 잘되는거 포맷달인추천 3대브라우저 실행 확인합니다. 브라우저클릭체감은 괜찮습니다. 저의 3대브라우저는 네이버웨일/구글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입니다. 신버전 엣지에 대한 저의 평가는 보류해둡니다. 물론 아직까지 마음이 땡기지 않아 써본적은 없었지만 말입니다.
4코어8스래드의 윌로우코드기반 타이거레이크의 작업관리자 CPU사용률 그래프입니다. 그리고 작업관리자 상 장치드라이버는 다 설치완료된것을 확인합니다. 이 제품역시 별도의 그래픽장치(VGA카드)없이 프로세서내장그래픽으로 화면띄우는정도인데, 그래도 내장IGPU가 IRIS기반이니 그것만은 위안삼을만한 좋은점이긴 합니다.
여기의 존재를 아신다는것, 양심과 정직의 가치를 아는 인성과 실력의 검증된 제가 있다는것을 아시는것만으로도, 생활형사기 및 돌팔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매우 분명한 사실적 대안을 아시는 유용한 정보중 하나를 간직하시게된 샘입니다. 그에따라 저에 대한 여러분들의 기억과 인식을 나쁜이미지로 배신하지 않기위한 저의 노력과 청렴함, 사명감과 열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적성이 부합하고, 본성이 나쁘게 타고나지 않은데다가, 어렸을때부터 이미 서비스업에서의 대면경험이 풍부하여 사건사고를 일으켜야할 일이 없으며 매우 정중하고 성격좋은 면이 타고남과 그 노력의흔적과 노련함이 같이 그 풍미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조만간에 제가 제대로 된 라이브 전용 유투브 채널을 만들고 대대적인 컨텐츠 양산을 시작하고 컬럼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다면, 대충 조금만 파악해봐도 허튼나쁜짓이나 돌팔이짓 헛짓꺼리하면 내게 해악이될거라는 이해관계일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윤리양심신의성실인것입니다. 그리고 양심적이어야 저를 나쁘게 양념질할 수백만가지의 거짓 사기꾼들과 굳건하고 밀리지않을 진실투쟁의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가 다 설치되어 최신상태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임무는 완료됩니다.
사실 이때 고객님은 매우 아쉽고 저에 대한 약간 불만이 있어보이셨습니다.
왜냐하면 순정셋팅방식으로 IRST드라이버 웹으로 다운받는 과정 그 하나하나까지 보시길 원하신것 같았었는데, 글쎄요. 왜 제가 거기서 시간많이걸리는 잔손 수작업을 택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을가요?
제가 주력하는 마이그레이션 커스터마이징윔기반 셋팅방식은 수도없이 안정적으로 검증되었으며, 대신 커스터마이징 이미지 작성시 혼신의 꼼꼼함을 발휘하여 정성의 수작업으로 봉인작성한것입니다. 중요한 업데이트 나올때마다마다 말입니다. 되도록 고객님들이 계신 필드에서 쓸데없는 수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유효하게 축약시키는게 보편적으로 보면 고객님이건 저건 서로 이로운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초반에 그부분을 요청 주문하신것도 아니었고 즉 분명하게 그러한 교과서적 셋팅으로 보여주실수 없냐라고 말씀하셨다면 제가 또 다르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저의 셋팅이 온전한가에 대한 역린도 살짝 긁으시는것 같아서 조금 욱할라다 말았지만 시종일관 정중함을 유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서비스(수리)비용에 대한 찡짜스런 문제제기를 하시지않았기에(사실 이미 전화상으로 네고와 실랑이는 이미 일단락지었습니다) 뭐 더는 가오떨어지는 격이떨어지는 행위를 취하시지 않기를 바랄뿐이겠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마냥쌔앵할수도 없는노릇이어서, 유효한 내용이 나와있는 유투브 문건이라도 몇건 찾아드렸습니다. 왜냐면 저희는 서비스업자이지 강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끔가다가 불편사항개선하는 서비스업 출장AS기사에게 강사의 기질을 바라시는 분들 뵙게되면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사실 저희의 기본기,일처리 이런건 자랑할만한 기술의 축에 낀다고 말하기에는 차마 민망하고 쑥스러운건 사실이지만, 어느정도 적성과 관심이 있어야 유효하게 접근 숙지할수 있으며, 그러한 일체의 노력도 하지않으며 유투브들에 존문가들식대로 따라했는데 안된다고 저희에게 불평하신다면, 과연 저희는 어떠한 답변을 드려야 옳은걸까요........ 그냥 컴수리매출A급기사 만나기를 바라는 은유적인 덕담(?)이외에는 드릴말씀이 없을정도로 그 빈정거림과 마음가짐이 심히 지저분한 분들도 가끔뵙게되기도 합니다.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바 저희는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래도 이제껏 저와 몇번이상 뵌분들은 그래도 어진인성과 사회입지적자리를 잡으신 그래도 신사중의 신사 숙녀중의 숙녀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자리매김하신분들이 대부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저의 대부분의 소중한 이러한 고객님들과 대면때에는 화기애애하고 평안한 소중한 일과를 공유해야하는 노력을 해야하니까 말입니다.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구글/페이스북/트위터 검색시 저희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양심과 진실을 숭상한다 하여서, 도덕과 친절예의 좋은성격을 추구한다고 하여서, 호구짓 흑우짓을 감내할 수 있는 순둥이로 보시게된다고 하면 철저히 착각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친정컴 정예맴버들은 "진실투쟁"의 가치를 생명처럼 여깁니다. 선량하고 착하신분들에게는 혼신의 정성을 다하겠지만, 성격이 못되먹었거나 예비사기꾼기질이 있다싶으면 배푼만큼 되받아화답하는, 즉 뺨을맞게되면 로우킥으로 반사할수 있는 그런 정의와 예의,질서를 숭상하는 소중한 인격자원으로 거듭나는 서비스업자의 미래지향적 선두주자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