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유구한 경험의 베테랑이라고 자타공인되었다라고는 하지만, 항상 늘 예상대로 모든것이 퍼펙트 완벽무결하게 순조롭게 마무리지어지진 않습니다.
생각밖으로 은근히 예상을 뛰어넘는 난항을 겪는다든가 제가 무결하다고 알고 있던 상식을 잠시 놓아야만이 해결이 되는 사항도 종종 없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제 겪었던 고객님의 노트북으로 부터 그러한 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자주 쓰던 정비를 하던 윈도우10 최적화된 셋팅을 하던 혹은 그 전단계에서 백업을 하던 사용하게 되는 USB에 작성된 거의 무결에 가깝다고 여겼던 Sergei Strelec PE가 부팅되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워(100번 겪으면 한번 겪을까말까한 유형일수도 있음) 결국엔 제가 있는 베이스캠프(아지트)로 가져와서 점검을 시도해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 컴수리출장AS기사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 입니다. 고객님들이 겪으실만한 PC사용에 있어서의 불편사항은 정말 합리적으로 점검하고 사실만을 설명드리며, 그리고 해결대안과 정비 및 수리비용은 필요한만큼 정직하게 안내해드리는 것을 엄수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출장AS관련업자들은 그렇지 않고 어느정도 야로가 있습니다. 솔직히 정직하고 도덕적인 유형들은 매우 불행하지만 극소수를 수렴할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정직하면 또 멍청하다는 소리까지 듣기도 합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 개탄스럽고 싫습니다. 재수없습니다. 본성이 좀 속여먹고 기만스러운걸 못하고 상대방에게 싫은소리를 못하는 편입니다. 그중 후자격에 해당하는건 상당히 보완했다고 여겨지지만(대충 나쁜사람들이나 성격나쁜 폐급들에게는 심한 막말을 잘하게 거듭났습니다) 그래도 본질이 완전히 바뀌지는 못해 제가 고객님들을 대할때 고객님들에게 차마 나쁜말을 못한다는점이며, 정말로 너무 심하게 많이 고장나서 적지않은 비용이 나오게될때는 그 사항을 말씀드리는게 사실일지라도 상당히 민망하고 미안해한다는점입니다.
그러한 본성에서도 기인했던 부분이기도 했었지만, 저는 친정컴의 아젠다 친절/정직/양심이 제 기질과 적성에 부합하는것 같습니다. 가끔 같이 술먹는 친구인지 동료인지 지인인지 애매한 상롬이 있는데, 이놈은 저의 그러한 서비스운영방식을 비웃는다듯이 모든 서비스 출장기사들은 다 눈탱이치지않으면 돈못번다라는 식의 매우 치졸하고 역겨운 변명을 하다가 그날 저는 정말 오랫만에 술주정한번 시원하게 부려봤지뭡니까......언제나 말씀드렸듯이 고객을 속이고 사기칠수있고 부도덕한 기만과 야로와 사술에 능한자들은 고객뿐만이 아닌 지인/친구 심지어는 가족까지도 골려먹었을수 있고 갈아마실수 있고 등쳐먹을수 있는 아주 상종해서는 안될 못된 족속들이며 악종들입니다. 그리고 예비범죄자요 생활형잡범이상의 인간폐품이 되는것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사항때문에 저는 일적으로는 이런 부도덕한 예비잡범/예비범죄자들과 상종을 하지않기위해 되도록이면 요즘은 저 혼자만 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친정컴의 아젠다에 해당하는 가치관은 필생의 생존가치로 여기고 저의 마스코트에게도 중요한 가정교육의 일환으로 계승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때인가는 보다 삶과 위신이 윤택해지고 보다 빛나게될수 있을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사기와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사회운동적 메세지를 낼 수 있는 뭔가를 도모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저의 자아적 숙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그러한 항상 윤리와 정직도덕의 중요함을 알고 이행하는것이 시대정신에 부합한다는것또한 언제나 언행일치로 이행한 그 족적이 있어, 솔직히 저와 관련있는 고정적인 고객님들이 적지않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떨때는 새로 뵙게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번에 스토리텔링해드릴 사례에 해당하는 고객님도 그렇습니다. 왠지 저에게 맡기시면 깔끔한 해결이 될 것 같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게이밍노트북과 그리고 이번에 언급드릴 고객님의 LG울트라(Ultra)PC 13UD370-LX11K에 대한 내용이기도합니다. 그 두 노트북 윈도우10 최적화된 초기화밀고 다시까는것을 저에게 즉 인천 연수구 선학동 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에게 요청하시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그 13U370이라고도 볼 수 있는 노트북의 사양은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그런대 웃긴건 왠만한 아니 전체를 수렴하는 거의 대부분이 Sergei PE로 UEFI부팅한 후 WinNTsetup이나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로 숱하게 다 해결을 보았는데, Sergei PE가 안되는 상태였습니다. 일단 그 이외의 모든 현존하는 PE들이 다 인식이 되지 않았습니다. BIOS환경들어가서 어떤 옵션들을 다 찾아봐도 그에 해결될만한 단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워서 자초지정 설명드리고 그 노트북만 하나 양해드리고 들고(입고)와서 해결을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때 머릿속에 떠오른 방식은 순정셋팅방식으로 제대로 진행, 거기서 안되면 저장장치를 빼서 다른 PC에서 아크로니스트루이미지로 마이그레이션 셋팅상태로 먼저 작성한 후 본래의 고객님의 노트북에 원상복구시켜놓고 하드카피하듯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골치아픈 두번째 방식까지 이르지않고 해결을 보았습니다. 순정설치말입니다.
클릭 및 터치하시면 인천광역시 연수구(선학/선학역/선학동/문학경기장역/신연수역/먹자골목/남동공단)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의 온라인상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LG울트라(Ultra)PC 13UD370-LX11K입니다. 13인치라 비교적 아담하고 그리고 울트라북인것만큼 슬림한 슬림북으로써 얇고 가벼운편입니다. 표면은 센딩(쇼트)블라스트친다음에 실버반광아노다이징피막한것같은 컬러입니다. 확인결과 2017면도즈음에 출시된 제품이었으며 가끔 이 시절때 나왔던 그램제품들이 포멧이 가끔 까다로운 방식들이 있었던걸로 주변 돌팔이(당시에는 동료라고 생각했던 악종일수도 있는 패잔병들)들의 푸념을 통해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의 하판(밑면) RH리어하우징입니다. 나사는 보이는것만 7개 노출되어 있고, 힌지쪽 패킹 두개 드러내면 2개 더 있습니다. 하판과 관련있는 9개의 나사는 전부다 같은 사이즈입니다. 드러내는게 솔직히 쉽지는 않은 제품입니다만 사운드젝(스피커잭)있는 우측면쪽을 손톱이나 헤라를 살살 삽입하여 힌지쪽 있는곳으로 열게되면 비교적 쉽게 열립니다. 그또한 유투브보고서 우선은 내용을 숙지하긴 했습니다. 순정셋팅으로 안되면 그렇게라도 해야할테니까 말입니다.
제품 좌측면입니다. 아답타충전단자하고, USB포트2개, 그리고 미니SD메모리(T-flash)단자가 있습니다.
우측면입니다. 이어폰잭(스피커연결부), OTG(5핀)단자, USB3.0포트, HDMI단자 이렇게 있습니다. 제품의 USB단자는 총3개입니다. OTG단자는 인식이 잘안되는 경우가 있는듯해 사견으로는 그냥 없는샘 쳐버리는 편입니다. 저 제품이 1년만 늦게나왔다면 C타입으로 달리 나왔을지 싶네요. 그리고 2017년 저전력컨셉인지라 결코 프로세서(CPU)역시도 좋은 제품이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2015년에서 2017년사이에 볼 수 있었던 LG울트라북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13인치 제품인지라 FH(프론트하우징)부분의 키보드들이 우측넘패드는 당연지사 없고, 터치패드 크기는 적절해보입니다. 그리고 전원버튼이 이건 취향차이가 탈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작게 구성된게 더 나은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우측 쉬프트 밑에 화살표키의 부피배분모양은 좀 별로였으며, 엔터키의 크기가 좀 작은것도 것이귀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타이핑적인 쾌적한 최적함과는 다소 Distance가 있지않나 싶은게 사견이기는 합니다. 그냥 이당시의 슬림북이니 그러려니 할수밖에 없는 정도입니다.
인텔 아폴로레이크 셀러론 N3450(4코어4스래드 1.1ghz 터보2.2ghz 캐시메모리2Mb)입니다.셀러론이나 팬티엄실버들따위에서 가끔 쿼드코어보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듀얼코어인것보다는 조금 나았던것도 같았으나 셀러론특유의 그 저렴한 느림의미학을 완전히 불식시키기는 어렵다는 소감이었습니다. 윈도우10 최적성능을 기대할수있는 최소조건이 저는 쿼드코어(4코어)이상이라고 보는데 셀러론특유의 그 느림의미학이 워낙에 강력한 악질요인이어서 결코 쓸만한 물건이라고 치켜새운다면은 친정컴 아젠다에서 중시하는 정직에 부합되지 못한 자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뭐 고객님들이 사용하시는건 존중해드리나 누군가가 이거쓰면 어떻겠냐고 물어보면 셀러론,팬티엄,듀얼코어는 왠만하면 거르십시오라고 말을하는편이다보니...... 암튼 성능은 저열합니다. 메모리는 4Gb입니다. 그냥저냥 웹서핑 문서편집 그정도만 가능할듯 싶네요.
가끔 부트캠프치를때나 보게되는 순정설치방식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바탕화면 진입합니다. 다행씁슬하지만, 뭐 고객님들에게 면은 설것같습니다. 즉 별다른 문제없이 잘되었다라는 이야기죠.
윈도우(windows)업데이트 진행하면서 장치드라이버설치까지 정리될것입니다.
순정설치방식이나 WinNTsetup으로 시도되는 방식들은 어떨때 상당히 심플하게 3-4년전 물건들의 장치드라이버들을 시작하자마자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본사례의 경우 커스터마이징 이미지를 응용한것이 아닌관계로 여러 누적업데이트들을 수작업으로 잡아야하기때문에 시간이 적잖게 걸립니다. 어쩌면 그런것때문에 고객님이 계신 필드현장에서 많은시간 수작업/모니터링해야하는 부담때문에 갖고온것인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그때에는 순정설치만으로 해결될것이다라는 100%확신이 있지않았었기에 여차하면 다른PC에서 저장장치 하드카피한다는것까지도 상정을 해야하는 사항이었기때문에 조금 번거로와도 어쩔수없이 들고나올수밖에 없었죠. 그냥 그 사항을 허용하고 믿어주신 고객님에게 조금 미안하고 쑥스럽고 고마울따름이죠.....
장치드라이버들은 이미 다 설치되었고 업데이트역시 다 되어갑니다. 작업관리자상 CPU사용률상태는 심히 좋지않습니다. 쿼드코어라고 쳐도 셀러론인지라 어떻게 그 성능이 절름발이가 될 수 있는지를 봐보면, 일반적인 팬티엄급이상의 프로세서보다 낮은 캐쉬메모리에 그리고 기본1.1Ghz상태에서 맥뎀터져도 2.2ghz라는점도 그렇고, 심지어는 루머이기는 하나 같은클럭 같은세대 같은항렬을 놓고 테스트해보더라도 셀러론은 이론적인 추측이상의 성능의 저하가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고의적인 "숨겨진레이턴시"를 부여했다든가 아니면 IPC에 저열하게 나오는 락(lock)을 걸어놓은게 아니냐는 풍문도 없지않았드렜죠. 여튼 PC에 있어서 진짜 대충 세워놓고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가끔식쓰시오 용도로 풀지않을도막에는 팬티엄이하 특히 셀러론은 걸러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진짜 셀러론따위에 수랭쿨러달면 졸라 멋지겠죠?
인터넷 잘되는걸 확인합니다. 네이버웨일/구글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입니다. 순정설치상태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다 바탕화면으로 끄집어내고, 웨일 크롬 다 수작업설치해야합니다. 커스터마이징 설치방식은 이러한 수작업들이 단 한큐로 축약이가능하게끔 집약 검증된것이죠. 솔직히 말씀드려 좀 답답하고 아 이렇게 어떻게 일일이하나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된거에 다행이다라는식의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정성을 다합니다.
그렇습니다. MS오피스를 깜박 잊었습니다. MS오피스까지 업데이트된것 확인하고 고객님을 위한 모든 서비스임무 마무리를 보게됩니다. 저 제품은 왜 PE진입이 불가할것인가 그것도 UEFI로 한것이 싶은 마음이 시종일관 뱅뱅 돌기는 했습니다.
순정설치방식이라 해도, WinNTsetup에서 사용되는 SMW를 순정USB에 Attach하여 시도할수 있는데, 그럴경우 시간이 진짜진짜 많이걸릴수 있어서 차라리 진짜 교과서적인 방식으로 다 해결을 하였습니다. 뜯어내어 그래도 하드카피까지 시도하지 않은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기고는 있습니다. 뭐 이렇다할 고장도 아닌데 노트북 껍질을 뜯어내는건 상당한 부담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 나온 노트북들은 대충 10년전부터 나오기시작한 제품들은 정비편의성보다는 디자인에 치우쳐져있기 때문에 조립된 상태를 다시 분해하고 체결하는 과정에서 뭔가 스크레치라도 피할수가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또 일부 어떤 괴랄한 물견들은 뜯기도 매우 곤혹스러운것도 없잖습니다.
어쩌면 이 제품은 저같은 부류들에게만 힘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극히 평이한 교과서적인 방식으로 해결을 봤으니 상당히 평범한 교과서적인 시도만 할 줄 아는 업자분들이라든가 평범한 컴덕들은 무난하게 초기화밀고셋팅하는것을 완료하실 수도 있을것입니다.
어찌보면 너무 앞질러간 방식에만 심취도취되어 있다가 수작업으로 시간많이걸리는 순정셋팅방식만을 해야하는 본제품에 대한 사실인정을 정서적으로 안했을수도 있다는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건 최근에 나온 신상들은 저런 물건이 없다라는거에 위안을 다소 삼습니다. 다행인건 다음날 오늘 점심기준으로 갖다드렸는데 만족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확실히 더 빨라지고 오류적고 버벅임 없고 좋다라는 내용이었죠. 그래도 번거로움 시간할애한 보람이 없지않은것 같아 흡족하긴 합니다만은 달리 봐보면 제 자신이 보다 겸허해야할 필요성이 있게된 교훈아닌 교훈을 한번 머릿속에 세겨놓게 된 계기가 된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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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거듭나는 노력, 성실한 연구가 자질과 품격을 더 빛나게도 하지만, 종종 본래 알았던 상식을 벗어나는 오히려 기초적인 교과서적인 사항이 답이될때도 있는것도 같습니다. 따라서 겸허함도 필요하고 영원히 배워야한다라는 당연한 명제를 떠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