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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Asus)비보북(Vivobook) X413EA-EB086 프리도스 IRST드라이버 로딩 및 셋팅방식에 따른 윈도우10설치 해결
고객님들에게 새로 구매하신 노트북 관련 전화를 받게되면 대부분이 프리도스 즉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실질적 사용이 어려운것이나 다름없는 깡통PC와 관련한 사항입니다.
운영체제 셋팅과 관련한 비용과 관련한 부분의 문의.....
그렇지않으면 프리도스로 부팅장치가 없는 상태이거나 혹은 자체 Text기반 임시운영체제로만 부팅되는 그 상태가 온전한것이지에 대한 질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정상이고, 운영체제 보편적으로는 윈도우10 최신버전 셋팅하면 정상적으로 편히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틀전 아침일찍부터 움직여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오전8시에 한군대 들르고, 그리고 10시에 한군대....그리고 부모님 계신 집(저의 업무 활동 섹터의 가운데 위치)에서 고추가루와 통마늘 풀어넣은 제 방식대로의 맵디매운 라면 끓여먹고 믹스프레소(?) 한잔 말아마시고 한군대 들르고 낮잠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치르는 분주한 와중의 사항이지만 적게는 한시간 이내에서 많게는 두시간 조금 넘게 때로는 쪽잠인 때로는 기본수면(?)과 피로해소를 다 충족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낮잠을 잔다하여 상당히 게으르거나 잠많은 준폐급으로 오해를 살지 모르겠지만, 제가 야행성인것도 있고, 보통 새벽가까이 온라인 상 집필활동할때도 있고 고객님에게서 입고해온 PC들을 수리 정비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규칙적으로 편안한 기본수면을 충족하기는 다소 어려운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낮잠,저녁쪽잠,식사후드러눕기가 어떨때는 저의 생존에 지대한 도움을 주기도하고, 그나마 안티에이징의 비결이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객님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새로 구매한 노트북이 있는데 포맷이 안된다는 내용이셨습니다.
그리고 고객님이 저에게 문자로 바이오스 환경 사진을 찍어서 저에게 보내오셨습니다.
고객님은 저장장치 즉 SSD나 일반하드디스크(HDD)가 없는 상태인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더군다나 새 제품이고 Bios환경상에서 분명히 Nvme인식이 나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잠결에 어떻게 말씀드리고 대꾸해드리는게 올바를가 살짝 고민이 되는 상태에서 쪽잠을 박차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저의 베이스캠프에서도 매우 가까운 위치였고, 고객님께서도 업무적인 사항이 겹쳐 있어서 그날 저녁 아니 밤 9시즈음에 보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에 쉽게 친정컴 포맷달인답게 해결이 가능하거나 그렇지않으면 초기불량일듯 싶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금 당혹스럽긴 했었습니다. 해결을 해드리긴 했지만 저도 돌팔이짓 할뻔했습니다. 즉 정상적인 제품인데 포멧을 못할뻔했다라는거죠.
그 과정에서 두가지의 약소한 유레카를 지를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고객님의 노트북 아수스(Asus)비보북(Vivobook) X413EA-EB086은 일반적인 윈도우셋팅방식으로는 쉽게되지않고, 초기에 IRST관련 드라이버를 로드/셋팅하거나 그렇지않으면 윈도우10설치 소프트웨어매체를 IRST관련드라이버를 통합시켜서 적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인텔 4세대 하스웰 제품군까지 존치해있었던 Legacy IDE대 AHCI간의 운영체제 셋팅된 내용이 다르게된다는것을 기억하실것입니다. 따라서 AHCI에서 셋팅된것은 IDE설정상태에서 부팅안되고 블루스크린뜨며, 반대의 경우로 IDE에서 셋팅된건 AHCI에서 안됩니다.
일단 이번의 사항이 그와 약간 비슷한 비유의 사항입니다. 즉 요근래 통상적인 AHCI와 준 Raid격이라고 볼 수 있는 인텔에서의 Rapid Storage체계 즉 IRST와 ACHI간의 차이와 비슷한것입니다.
보편적으로 지금 셋팅되는 윈도우셋팅구조는 AHCI에 준하고 있는데, 이것을 IRST상에서 적용하려고 하니 인식도 안되고 진행할 방법을 당장 모르고 당혹스러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사항에서 IRST관련 드라이버를 로딩하거나 셋팅하면 윈도우10셋팅이 가능해집니다.
여튼 고객님 및 실사용자님들께서 새PC 및 노트북을 구매하시고 운영체제 혹은 소프트웨어 셋팅이 필요하시게될때 저희 인천 남동구 구월2동 구월동 컴퓨터수리 출장PC포맷기사 그러면서 조립PC재작판매 및 AS서비스가능한 친정컴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저에게 요청하시면 합리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처음접해봐서 당혹스러웠던 그 유형 아수스 비보북 X413E 포멧 윈10설치 최근버전셋팅하게된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본 QR코드 스캔/클릭/터치하시면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월동/구월1동/구월2동/구월3동/구월4동/예술회관역/인천시청역/석천사거리역/모래내시장역/인천터미널역)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 신바람컴박사의 온라인상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고객님의 노트북 아수스(Asus)비보북(Vivobook) X413EA-EB086 하판(밑면)모습입니다.
11세대라고 볼 수 있는 윌로우코브기반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프로모션 문구들이 모르고 보면 참 기대할만한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40%성능향상 및 베터리 사용이 만충전이후 장시간이라는 저전력으로써의 기능향상과 쿨러디자인이 좋다라는 내용입니다. 40%향상이라는 의미가 과연 전세대 서니코브기반 10세대격 아이스레이크나 코멧레이크보다 40%더 좋아졌다는 의미는 아닌것같구요(IPC는 오히려 소폭 하향되었다고 하니) 다른 요소들 즉 전성비라든가 내장그래픽 혹은 프로세서에 내장된 특수한 내장연산명령어때문에 다른부분에서 나아졌을거라는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인터넷상 문헌들을 보면 오피스성능이 전세대보다 40% 좋아졌다라고 하니, 이것만 봐도 문서 사무용 목적으로써의 노트북을 Seeking하고 있는 사항이면 소소한것같지만 흥미를 끌수 있을법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일단 중요한건 윌로우코브기반 타이거레이크는 신상이라는 점이지 말입니다.
노트북 우측면에는 USB포트2개(2.0) T플레시(미니SD)슬롯1개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HDMI단자, USB(3.2)포트1개, C타입(USB3.2)포트1개, 이어폰잭있습니다. 제품의 USB포트갯수는 4개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썬더볼트는 아니었습니다. USB포트 전체를 그냥 다 USB3.0이상으로 때리고, 기왕에 썬더볼트를 탑재했었으면 어땠을가 싶은 섭섭함은 살짝 들법도 해보입니다.
14인치 제품이라 어중간한편이라 FH(프론트하우징)의 크기도 그런편인지 아예 우측넘패드부분을 생략해버렸습니다. 수치입력이 잦은 분들이면 다이소같은대에서 판매하는 USB로 숫자버튼만 나와있는 넘패드키보드를 구해서 사용하시는것이 나을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품 크기에 비해 터치패드크기는 상대적으로 큰편인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마우스 사용하게 될때 터치패드 비활성화는 시키는게 좋겠습니다.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저도 사실 고객님 계신 집에서 포맷 윈설치 시도 당장 못했습니다. 어찌하여 바이오스상에 저장장치 Nvme는 떡하니 뜨는데 왜 PE나 윈도우설치소프트 진입할때 저장장치 목록이 안뜨는지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더욱 놀라운건 저말고 다른 한분이 왔다갔다가 못하고 그냥 삥바리(기본출장비만 받는 업계용어)만 하고 퇴실하셨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거 제가 모르는 처음보는 내용 아니면 재법 만만찮을 느낌이 살짝 드는것도 같았습니다. 다만 본 제품을 해결한 사례에서 IRST드라이버를 셋팅전에 로딩 혹은 설치한다음에 진행이 가능하다는 문건을 보면서, 고객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노트북을 저희 베이스캠프로 들고 왔습니다. 고객님이 계신곳과 저의 베이스캠프는 운전거리기준으로 15분내의 거리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야하는 고충은 어쩔수없는 노릇이긴 하지만 일단 갖고와서 트라이하는게 나을사항이었습니다. 어지간해서 가끔 애먹이는 애플(Apple)맥(Mac)관련 제품이나 혹은 진짜 심하게 많이 고장나서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걸릴것 같은 노트북이나 PC같은거 들고오지 이런 새제품을 바로 해결못하고 들고와야하는게 살짝 챙피하고 가오가 상하는건 사실이긴 했었습니다.
저의 베이스캠프로 다시 갖고온 후 IRST드라이버 소프트웨어 다운받고 압축풀고 먼저 드라이버로딩을 시도합니다.
iaStorVD.inf를 우클릭 후 설치를 하면 IRST관련 항목 드라이버를 PE상에 셋팅시킵니다. 뭐 PE는 임시운영체제이니까 드라이버 로드시킨다고 보는게 맞는 말일것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나 저 폴더상에 전 파일이 다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PE상으로 노트북 본연의 탑재되어 있는 256Gb NvmeSataM.2SSD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장치드라이버 설치 소프트 내용이 있었습니다. LG노트북 DNA와 같은거 말입니다. 그것을 먼저 저장합니다.
그리고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실행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저장장치가 뜨니까 솔직히 의기양양하게 다 되었다 싶은 근자감이 들었습니다. 아 매우 별거아니네 싶기도 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앞전에 먼저 삥바리만 하고 왔다간 타업체 기사처럼 저장장치의 초기불량으로 미뤄버리는 사항들이 적잖을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Asus사의 신상 Vivobook만 그러한지 아니면 이후에 도래될 11세대 타이거레이크 기반의 노트북들이 다 이런식일지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다른노트북들에 Ahci기반 설정을 허용한다면 기존의 방식을 용이하게 쓸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IRST드라이버 로딩하거나 혹은 운영체제설치소프트에 완전 Integrated 즉 통합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저희같은 업자/컴덕들에게는 별거아니지만 이거 일반적인 컴외한들은 상당히 고생을 하게될것 같습니다.
유투브상에 포맷하는 방법들 많이 나오지만 실질적으로는 여러가지 펌웨어성 설정변수들에 대한 원리이해가 되지않아 그대로 따라하니까 안되네 이런 식이 되는겁니다. 그런대 이번의 IRST드라이버로딩 후 윈설치문제는 종래식대로의 '유투브 따라하니까 안되네'식이 아니라, 그 이상을 넘어선 대대적인 헛짓꺼리와 뻘짓꺼리.... 시도하다가 좌절하고 못해먹겠네 식의 사례들이 적잖을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아수스(ASUS)로고 밑으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가서 잘될줄 알았는데 한참을 돌았습니다. 이때 좀 느낌이 싸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블루스크린이 뜨는것입니다.
딱 드는 생각이 이거 제가 선호하는 종래의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으로는 전혀 안들어먹겠다싶은 것이었습니다. 이런경우 좀 시간걸리더라도 정공법적인 순정설치 방식이 먹힙니다. 물론 순정설치를 하게되더라도 IRST드라이버로딩은 먼저 해야하며, 아니면 IRST드라이버를 통합된 윈도우10설치소프트를 작성해야 하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PE상에서 IRST드라이버 로딩후 WinNTsetup을 진행하는것은 어떨가 싶은 시도는 해보지 않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은 기회가 된다면 꼭 어떤지 그 결과값을 볼 것입니다. 커스터마이징 wim의 용량은 큰편인지라 그것을 순정설치방식으로 적용하면 매우 시간이 진짜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항까지 겪을부분까지 상정했기에 고객님이 계신 현장에서는 바로 해결을 할 엄두가 안났던 것이었습니다.
IRST드라이버가 로딩되어야 저렇게 저장장치 파티션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저는 IRST드라이버를 어떻게 통합해서 보다 앞으로 유사사례 겪게될때 신속하게 마무리지을수 있느냐를 고민해봤습니다. IRST적용이 필요한 PC에서 아예 sysprep를 때려버리느냐 아니면 PE상에서 IRST드라이버로딩 후 WinNTsetup때리느냐 아니면 저 제품상에서 마이그레이션 커스터마이징 이미지를 뜬후에 시험적용해보거나 이 셋중에 분명 답이 있을것 같다는 확신입니다. 어쩌면 저 3가지 안이 전부다 유효하게 적용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순정셋팅방식으로 포멧 윈도우10 최신버전설치 클린셋팅 진행합니다.
에이수스로고 밑으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가는데 이번에는 준비중까지 뜨면서 첫설정화면이 무난하게 넘어갑니다. 뒷마무리 과정이 좀 남았지만 Just Success! 입니다. IRST에만 적용되는 셋팅이 필요한 사항에서 어떻게 마무리할수 있는지를 확실히 체득하게 된 계기로써는 의미가 있었다는거에 위안을 둡니다. 까놓고 말씀드려 본건은 그리 돈이되는 건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마우스가 연결될 때 터치 패드 켜기"항목을 체크해제합니다. 본판 크기에 비해 비교적 큰 터치패드는 타이핑에 종종 방해가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및 MS오피스까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완료되었습니다. 사양은 인텔11세대 타이거레이크 i5-1135G7(4코어8스래드 터보터질때 4.2ghz)입니다. 기본클럭수치가 아예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저전력기반이기 때문에 중요치않은 순간에는 낮은클럭으로 작동하는 저전력셋팅에 최적화되어있을것이기 때문에 대충 위스키레이크 비스무레하게 기본은 1ghz대 안팎이었다가 터질때는 4ghz성능까지 육박할수있는 그런 물건일것입니다. 메모리는 8G이며, 별도의 모바일 그래픽장치(VGA카드)는 없지만 인텔내장그래픽의 자존심(?)격인 Iris(R)XD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픽성능도 그렇게 나쁜건 아닐듯 싶습니다. 제가 느낀바 부팅체감 및 웹브라우저 클릭체감및 전반적인 구동체감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빠릅니다.
장치관리자상 장치 드라이버 다 설치 완료된것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지원" 클릭하시게 될 때 저희 친정컴 대문 메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걸 완료한 시점이 대충 자정을 훨씬넘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또 수리할 고객님물건도 있고, 또한 확실한 커스터마이징 부팅로고가 땡기는 사항인지라 그 나머지 사항들을 완료하느라 그날은 다른 저만의 여가를 이행하지 못한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고객님에게 윈도우10 온전하게 셋팅된 노트북을 출고인도해드리고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임무는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행인건 그와중에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로 저 셋팅상태를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 이미지로 떠냈으며, 저의 USB메모리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추후 비슷한 유형의 노트북을 접하게될때 윈도우10설치 다 성공하겠지만, 지금과 같은 번거로운 과정들을 치르고 시간걸려 성공하느냐 아니면 종래의 포맷달인다운 퍼포맨스로 용이하고 쉽게 퀄리티와 정성 신속함을 동시에 충족시킬수 있을지 그건 또 겪어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느낌엔 왠지 다음번에 비슷한 사항 겪으면 매우 용이하게 완료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결하고 기억할수있고 기록되며 또 보안된 경험이 중요한것이겠지요.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로 구글/트위터/페이스북 검색하시면 저희에 대한 사항이 나옵니다.
자조인지 아니면 다른 느낌의 경각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 저 제품에 대한 해결사례를 블로그상 올리신분 참 고맙다고 성명발표하고 싶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저보다 더 차분하게 솜씨좋게 잘하시는분들도 계시는것 같고, 온라인상으로 봐보면(물론 실제로는 더하지만) 대부분의 거짓사기꾼들이 범람하며 존문질하는 와중에도, 진정한 "찐"스럽게 잘하시고 배울점있는분들 접하게되면 정말로 반갑고 더 겸허한 마음을 갖게되고 무거우면서도 더 반성하게 되는 그런 계기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