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수리 출장AS업체 친정컴 노트북PC포맷달인기사

2021년 5월 8일 토요일

친정컴 출장컴퓨터PC수리AS서비스포맷달인기사) 010-9928-8944 인천 연수 송도 컴퓨터수리 전원안켜지는 조립PC 정격파워교체 해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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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 친정컴A/S 조립식PC 재작/판매/점검/정비/서비스/수리/업그레이드/AS달인기사

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컴퓨터수리"로 검색하면 온갖 거짓/사기꾼/돌팔이/잡범/불량 업체들이 섞여나오기 때문에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송도친정컴" "인천친정컴"을 검색해서 저희를 찾으셔야 컴퓨터A/S 조립식컴퓨터관련업체 찾으실때 합리적인 정보입니다.

가끔은 저희가 하는 PC정비 및 판매관련업이 할만한일인지 여쭤보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호기심 내지는 침묵의 정적을 녹이기 위해 여쭤보실수도 있고, 진짜로 궁금해서 혹은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여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게임좋아하는 젊은친구들은 여가때 컴고치며 게임을 자주할 수 있는 혹은 섬겨야 할 고약한 윗선이 없거나 구애받지않는 즉 늦잠을 잘 수 있는 자유로운 직업일것 같다고 흥미반 부러움반을 갖기도 합니다.

물론 저역시도 언젠가 언급드렸을지도 모르겠지만 게임좋아하고 그냥 PC자체를 좋아했던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컴정비A/S분야에 일을하면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다른 예속된 타이트한 직업(육체노동 특히나 직장생활 일선생산직)에 비해 더 편할 수도 있을것 같다는 당시 판단이 아니었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마냥 편하게 게임을 널럴하게 할 수 있는 사항이라는건 결코 좋은 사항인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일이 없거나 분주하지 않거나 손꾸락빨수도 있는 업무활기적인 측면에서 침체된 분위기임을 의미하는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돈될만한일(적어도 유효하루며칠치일당을 하루에 벌수 있는일이거나 대규모 랜공사집행 ㅎㅎㅎ)을 수일동안 빡세게 치르고 그리고 며칠 여행가듯 호캉스도 가고 제대로 술병도 나보고 편안하게 숙소나 집에서 양주나발불어가면서 온라인게임 즐길수도 있겠지만 물론 이런 사항이 흔한건 아닙니다.

여튼 그래도 유효한 밥벌이 이상의 오더를 항상 유지하면서 사람구실 제대로 하려면 여가도 헛투로 허비하면 안됩니다. 뭐 사람마다 여가를 건설적으로 활용 혹은 노력하는 방식 method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일부 어떤 제가 참 사람괜찮다라고 여겼던 형님은 서브잡으로 총알배송(?)일을 겸하셨으며, 술먹다보면 농담삼아 이분에게 생계형총알택시(?)업자라고 놀리곤 했었는데 ㅎㅎ 남들 저녁먹을만한 시간까지 컴고치는 일을 가게에서 하고, 그리고 씨마이 칠무렵 배송/대리운전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동료는 부업으로 저녁때 주점(?)운영했고 또 시간쪼개는식으로 무리를 하는건 아니었으나 자신의 고객님들에게 프리딜러식 영업(상조/insrance/대출/정수기/카드단말기)을 하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과연 이분들은 왜 부업을 하는걸까요? 근본적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분야는 그렇게 돈되는 일이 아닙니다. 물론 눈탱이잘치고 돌팔이잡범질 부당이득위주의 간악한 운영에 자신이 있으면 그래도 좀 돈이될수도 있습니다. 유의미한 돈이될라면 어느정도 위험성과 위법성을 감수해야 가능하다라는 자기정당화를 통해 오히려 양심적이고 윤리적인 운영을 비웃는 종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쁜방식과 좋지않은끝은 카르마와 우환거리를 부를수 있고 본질적으로 잡범질과 눈탱이 예비범죄자짓껄이가 마음편한 삶의 방식이라고 말한다면, 반사회적 싸이코패스입니다.

부업을 하는 저의 동종업계 지인들은 공통점이 그렇게 막살지 않습니다. 보다 더 많은돈을 정당하게 벌기위해 2잡을 영위하는것입니다. 특히 총알택시형님 ㅡㅡ 이분은 진짜 무사고로 마음고생안하시고 롱런하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만은 뭐 열심히 사는 사람들끼리 정말 가끔 술마실 여가 갖는것도 사실 쉽지는 않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이걸 부업이라고 말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본업지원이 될수도 있고, 그냥 단도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저의 부업은 제가 할수있는 일을 더 많이하기위한 오더와 고객님들을 더 많이 뵙기위한 마케팅역량을 십분 발휘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카페 운영도 하고 SNS상 마케팅 메소드를 많이 고민하고 할수있는건 꾸준히 계속 정진하는것입니다.

다른 순간적인 돈을 벌수있는 부업하는 지인들보다는 다소 막연하고, 그러면서도 성급하면 하기 힘들고, 독하고 성실하고 내면의 누적된 악을 글쓰면서 해소하고 그러면서 인격수양도 되고 뭐 블로그 글쓰기란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블로그 글쓰는걸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마케팅 대행업자 진짜 "찐답게찐"인 사람은 그나마 유투브활동으로도 유명하신 마케팅웨이 대표님하고 제가 고객으로 알게된걸 시작으로 같이술도마시고 SEO의 달인인 친하게된 형님이 있습니다. 이 두사람빼고는 다 거짓/허접/돌팔이/아마추어급도 안되는급이면서 프로행세하는 같잖은 찌끄레기/사기꾼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드물게 괜찮은 고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알 바 아닙니다. 대부분이 썪어빠졌고 야비한기회주의자들이기에 나쁘다고 여긴이상 아닌건 아닌것이며 썩은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본도 안되는 누가 더 특등머저리에 상신병들인지 자웅을 겨루는 태생적 쪼다들이 고수인척 행세하고 사기전화 거는 꼬라지에 종종 공분을 참지못해 이런 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그 어떤 대행업자나부랭이라도 과연 제가 하는 "컴퓨터수리"업과 관련한 글을 쓴다면 저보다 더 잘쓸수 있을까요? 까불지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순위랭크? 뭐 어줍잖은 단기전에 잠간 통할수 있는 사술로 알량하게 어뷰징하듯 "view"수위권에 랭크할수 있겠지만 그게 온전한 블로그품질 유지로 이어질지는 철저히 미지수입니다. 그걸 돈내고 맡겨? 유어헤드빙빙입니까? 차라리 문외한인 저의 처제나 5년후에 유치원다닐 저의 마스코트에게 저의 자질을 전수해주는게 더 유효한 위력을 발휘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C랭크니 다이아니 이런거는 결국 현업에 일선 전문가,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전담업자 그 일만 필드에서 계속 영위하여 그와 관련되 사항에서는 보다 Detail한 유효한 정보 설명 및 제공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 글을 써야 적합한 가치가 있는것인데 과연 알량한 사진돌려쓰기 및 앵무세식 글 몇천자 알량하게 채울줄만 아는 쪼다 나부랭이들이 뭘 할수 있고 뭘 맡길수 있나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이 여가때 글을 쓰고 스스로 사진도 편집하고 금년내로 본격적인 유투브 활동도 시작할 것입니다.

스스로 이렇게 한지도 거의 만4-5년차에 이르는것같고, 저품질로 날려본적도 있고 ㅎㅎㅎㅎ 그리고 그 저품질을 낙담하지않고 다른채널다변화로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의지를 실행하였고, 극복이 가능하다라는 실현/체험까지도 한것이니 사실상 저는 그 누구에게 맡기는것보다 저의 역량을 십분살려 제가 스스로 자력갱생하는것이 맞습니다.

독하고 끈질기고 낙담하지말고 그리고 때때로 분노와 굳은 사명감이 원동력이 되어 더 오기있고 열심히 본업에서 용맹정진하는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나쁜족속들 사기꾼들 잘못되고 불공정한 세태에는 독하고 굳건한 끈기와 의지와 기백으로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고객님들에게는 친정컴의 아젠다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로 명품컴수리AS기사된 본분을 정성으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가끔 종종 뜬금없이 본체안켜진다 팬안돈다 불편사항을 말씀하시는 사설클라우드(?)작업장운영하시는 고객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신속한 당일 수시간내의 대응을 칼같이 요구하시기 때문에 항상 제가 매번 맡게되진 않기는 하나 그래도 우선적으로 저를 불러주심에 먼저 감사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전원이 안켜진다고 그러시더군요. 전원안켜진다면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는 전원공급장치인 파워서플라이(파워)가 고장나거나 퍼졌거나 혹은 메인보드 전원부가 작살난 경우입니다. 이외의 드문 기타요인으로는 케이스의 전원스위치인 A접점이 고장난경우이거나 아니면 조립상태의 문제가 미묘하게 발생하여 케이스쇼트로 무전원이 되는건데 십수년전에는 가끔 어리버리하게 조립하면 겪을수 있는 사항이었으나 요즘은 거의 안보입니다. A접점고장같은경우는 PC가 노후화되면서 케이스의 스위치버튼 및 A접점 자체도 마모 혹은 습기로 인한 훼손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가끔 목격되기도 합니다만은, 그래도 전원안켜지는 업계용어로 전원불이라고 할수 있는 그런 불통인 사항은 파워아니면 메인보드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때 파워만 꼴랑 들고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또 부품판매점들이 이미 시마이친 저녁이후 시간대인지라 사실 파워들고가서 되면 다행이고 메인보드고장이면 헛짓꺼리가 됩니다. 고객님은 파워가 맞다고 우기시고 ㅎㅎㅎㅎㅎ 뭐 선택여지가 없으니 뻘짓의 가능성이 있으나 일단 들고 가게되었습니다.

전원안켜지는 PC문제나 부팅 혹은 화면안나오는 불편사항 발생했을때 인천 연수구 송도 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자 친절/정직/양심 친정컴 A/S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즉 본인에게 문의/요청하시면 합리적이고 인생의 생활의 유익한 정보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전원안켜지는 조립PC 상태파악점검 후 해결해 드린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자면 파워교체로 해결이 맞습니다. 고객님 잘 보셨습니다. :)

QR스캔가능한 이미지입니다. 클릭/터치시 인천광역시 연수구(송도/송도동/송도1동/송도2동/송도3동/송도4동/송도5동/캠퍼스타운역/테크노파크역/지식정보단지역/인천대입구역/센트럴파크역/국제업무지구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컴퓨터수리 출장컴퓨터A/S서비스달인 신바람컴박사 즉 본인의 온라인(인터넷)상 프로필페이지로 연결됩니다.

CPU쿨링팬 및 케이스내의 그 어떤 팬도 안돌아갑니다.

그러나 메인보드쪽의 희미한 LED가 점등되어 있습니다. 전원켜는 시도를 하면 무전원이나 뭔가 살짝 소량의 전류만 전달되는것처럼 메인보드 LED부분에 푸른빛이 납니다. 아마도 고객님께서 메인보드에 저 불빛이 나오기 때문에 메인보드는 죽은것이 아니다라고 나름 합리적 판단을 하셨을수도 있겠지만, 저 불빛이 과연 메인보드냐 파워냐 진범은 무엇이냐를 가르는 실질적 단서가 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경험상 장마철때는 파워가 압도적으로 작살많이나고, 이외에는 비등비등한데 메인보드가 퍼지는 빈도가 약간은 더 많이 겪었던것도 같습니다.

준비해온 600W 정격파워입니다.

에피테크 에너지옵티머스제품인데 최근에는 상당히 잘 나온편에 속합니다. 예전에 잠간 큰업체 다녔을때 내근실장이었던 분은 싸구려정격취급을 하셔서 비추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제 경험상 가성비 괜찮고 물론 유상보증기간내의 고장빈도가 적은편은 아니었지만 최근제품들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제가 잘 쓰는 편이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스카이디지털 제품 아니면 이 제품을 쓰는 편입니다. 그냥 가성비가 좋아서라고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약간 귀찮을뿐 파워교체하는게 저희입장에서 힘겨운일은 아니기도 하니까요. 중요한건 막파워는 지양한다는점, 제가 쓰는것도 일단 아웃오브안중이고 고객님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가조립을 해서 팬이 돌아가는지를 확인해볼것입니다.

이때 저의 베이스캠프에다가 테스터기 놓고와버려 이렇게 해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봤을때 팬이 안도는 부분 및 가조립 테스트때 팬이 도는걸보고 파워교체 해결로 결론날수있겠다라는 내용 첨부 동영상에 간략하게 나옵니다.

기존의 파워를 빼줘야 하겠습니다. 왠만해서 메인보드 안드러내고 할수있으면 좋겠지만 가끔 드러내야하는 사항도 없진않습니다.

새파워로 교체장착하다가 가장 힘든게 CPU쪽 12V핀 꽂는부분이었습니다.

뒷부분 돌리기를 빼고 마땅한 보조선을 배선할만한 모양과 각이 나오지않아서 조금 애를 먹었는데 한 5분여동안 잘 구부러지지도 않고 껴지지도 않고, 덕지덕지 달려있는 케이스내의 팬때문에 손에 힘도 잘 안쥐어지고, 이때 좀 짜증이 나긴 했습니다. 뭐 고객님앞에서는 표정관리 유의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빅타워 케이스 별로 좋아안합니다. 조립배선이 보다 오래걸리고 잔손도 더 갈수있고 좀 번거로운부분이 은근히 있습니다. 이는 고객님들이 직접 온라인상으로 부품구매준비하시고 조립만 저희같은 업자들에게 맡기는 식의 "조립대행"일때 빅타워/일반미들타워 수랭쿨러/공랭끝판왕 이 여부로 서비스조치비용이 확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빅타워의 경우 보통 지인업자들의 이야기로 들었을때 2배가까이 더 받는경우도 있었고, 여담이지만 일체형수랭이야기나올때는 그냥 하지말라는 의미로 몇십만원 부르기도 하고 뭐 운용의 묘에 따라 천차만별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수랭문의 전화상 받게되면 "누수면책각서"없이는 진행안합니다. 물론 제가 대충할것도 아니고 일부러 누수나게 헛수작부려야할 이해관계 1도없지만, 잘해놓고도 진짜 드물게 박복하면 누수발생할수 있으며, 어떤경우 내부냉각매체가 없어진채로 과열이나는경우도 있다고 하니 뭐하러 저런거 써서 생고생해야하냐싶은 심경인게 지금도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인업자중 하나는 수랭으로 맞춰주고 나서 1년이후 누수가 발생했었는데, 그때 그 친구 그 고객님에게 엄청 쫑크먹고 마음고생 호되게 겪었던걸 기억합니다.

새파워를 교체하고 배선마무리 그냥 금방된편입니다.

다소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CPU팬 왼쪽상단에 있는 12V CPU전원핀끼울때 가장 시간을 많이 허비한것 같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물론 파워교체는 제가 한것이지만 고객님의 진단이 정확한게 맞는것이었네요. ㅎㅎㅎ

메인보드가 고장난 상태였다면 상당히 난감할뻔 했습니다. 물론 고객님께서도 당시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하루 더 맡기실수도 있겠지만은 얼마나 민망한 사항입니까....비록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도 말입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해결되고 깔끔하고 서로 웃는 마무리가 가장 마음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이유때문에 저의 성향은 다른 업자들이 봤을때는 미련스럽고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친정컴의 그 성실하고 윤리적인 아젠다 친절/정직/양심이 가장 마음편한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가치관에 상응하는 족적과 삶을 베테랑임을 증명하는 누적된 연차로 이어져 왔으니 그 누적된 연차만큼 저와 케미가 맞는 소중한 진짜 마음편한 이웃같은 선량한 고객님들의 비중이 거의 100%에 수렴해나아가고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좀 속된말로 "수질관리"라고 우리들끼리 말하기는 하는데, ㅎㅎㅎㅎㅎ 그래도 역시나 성격좋고 착한 사람들만 있고 사기꾼 악종들이 없어야 분위기가 좋죠. 그야말로 천국급 극락급 수질이 그런것입니다. 악종들이 사회와 국가를 망칩니다.

암튼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임무는 완료됩니다.

"송도친정컴" "포맷달인" "인천친정컴" "신바람컴박사" "친정컴" 구글/트위터/페이스북 검색시 저희에 대한 사항이 나옵니다.

고객님들이 요청하신 재작되어 판매되는 PC는 정성된 셋팅으로 온전한 정품 부품들만 선정하여 구성됩니다. 그러한 노력과 족적으로 PC업계의 맛집같은 컴맛집이요 명품기사로 자타공인된 상태입니다.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다 자신있게 의미있는 큰 움직임으로 신의성실한 윤리지향적인 용맹정진 자력도생이야말로 "미래지향적인 참인재"로써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거듭나아가 "선도"와 "올바른 유행"을 이끄는 리더의 참다운 가치있는 삶까지도 목표삼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조본문

https://blog.naver.com/colmac/222342068336

친정컴 출장 컴퓨터수리 출장범위 : 경기 인천 서울 수도권 대부분지역

010-9928-8944

친절하고 정직한 친정컴 출장 컴퓨터 PC 수리 AS 서비스 업체 포맷(포멧)달인 기사

프로필(명함)페이지

http://m.site.naver.com/0sIGu

일산친정컴 프로필페이지

http://m.site.naver.com/0w495

(친정컴)정직하고 친절한 출장 컴퓨터수리 기사 모임 카페

https://cafe.naver.com/comaskorea

담당 기사 블로그

포맷달인 인천연수구송도,남동구논현서창남동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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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컴퓨터수리 네티온의 부활 시흥안산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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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경험의 박식하고 신의성실한 베테랑 출장컴수리기사

https://blog.naver.com/elfrandy

친정컴 마케팅 및 R&D 담당 PC수리기사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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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컴 카페 매니저 겸 수도권 서남부 담당 컴수리 기사

https://pcclinicas.blogspot.com

친정컴 포맷달인 출장AS 신바람컴박사 블로그

https://khcomas.blogspot.com

경기광주,수원,용인,성남,분당,판교,화성,동탄,오산 출장 컴수리기사

https://blog.naver.com/aha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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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기사 후기 및 정비사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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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ys1055

2021년 5월 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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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나 학교같은곳에서는 빔프로젝터나 큰벽걸이TV에 노트북이나 PC를 연결해서 시청각수업을 치르는데 활용할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약 12년전무렵에 학내망 유지보수 업체에 6개월정도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때 저는 학교수업때 PC를 TV에 연결해서 수업에 응용하는것을 본격적으로 보게되었고, 그때 지금의 멀티디스플레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TV-out의 원리를 정확하게 숙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만 해도 TVout이 마치 지금의 멀티디스플레이처럼 흔해빠진건 아니었었죠. 게다가 그때는 프로젝션TV를 주로쓰거나 아니면 주기적으로 재생램프갈아끼는 빔프로젝터를 사용했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땐 지금과 같은 HDTV되는 TV가 PDP로 비쌀때였고, 프로젝션TV는 하양길로 접어드는시기였죠. 가끔 TVout시도할때 결국은 해내지만 좀 긴가민가 어떤원리로 그렇게 되는건가 싶기도 했었었지만 학내망에서 적지않은 교실의 노트북 대 TV연결 사항을 체크하게 되면서 제대로 알게된 계기가 되긴 했었습니다.

그때 대충 유지보수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으며, 뭐 어차피 네트워크구성원리 및 PC정비만 가능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부분이긴 하지만 좀 감정노동인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대부분 평이하고 기본기가 되고 일처리능력만 괜찮으면 책잡힐일 없이 원만하게 넘어가지만, 유지보수는 Client가 되는 기업 혹은 단체를 보고 책임을 지는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 속해있는 성격에 심하게 하자(?)가 있는 진상이나 예민병자가 있을경우 그 역시도 감정노동의 영역으로 디멘션이 바뀌게 됩니다.

지금이야 블로그나 카페에 포스팅을 쓰고, 그 포스팅을 접해서 어느정도 제 자신 즉 본인과 케미가 맞는 고객님들로 어느정도 이상적인 수렴이 가능해지지만, 유지보수업체 있을때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냥 Client업체내의 담당자가 싸이코여도 그러려니 하고 잘 맞춰잡아드리고 아양떨고 웃음을파는듯한 감정노동을 잘치러내야합니다. 그런이유때문에 요즘도 유지보수와 관련한 문의를 받게되면 어차피 계약조건 및 단가에 좌우되지만 사람들을 모르기 때문에 긴장이 전혀 안된다고 말할수 없지요. 유지보수 계약 스타팅되는때부터는 평소 일반적인 고객님들 대하는것처럼 고객을 가려서 상종여부를 정할수가 없습니다. 필수적인 의무적 기본방문날짜를 엄수하고 요구사항 최대한 노력해서 해결해드려야하고, 특히나 시덥잖은 하찮은 불편요구사항이 있는데, 일반적인 고객님들의 경우는 대충 문건만 찾아서 참조하라고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리거나 혹은 인터넷 문헌상으로 찾을수없는 사항이면 어쩔수없다라고 넘어갈수 있지만, 유지보수사항에서는 그러지를 못합니다. 고생하는 시늉이라도 철저히 해야하기때문에 여튼 많은 경험/인내심/품위 요구되는듯 합니다.

종종 학원 및 학교내의 고객님을 뵙게될때 그때 생각이 날때가 있긴 합니다. 그땐 사실 지금과 같은 야인/프리렌서/다이묘의 입장이 아닌 어딘가에 소속된 쫄따구의 입장이었기때문에 당시에 제 나이가 보다 젊었다는점 빼고 궂이 추억삼을만한 점은 별로 없는것같네요 ㅎㅎㅎㅎㅎ 사람이라는게 자유를 맛보면 절대로 그때보다도 더 짜증나고 예속이 심한 쫄따구 내지는 노예의 시절로 되돌아갈수 없게 됩니다.

첨뵙게되는 학원 강사님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노트북이 새것인데 왜 빔프로젝터 연결이 안되냐는 것이었죠. 거의 새노트북이 그런다? 일단 얼마전까지는 잘 사용을 하셨다고 그러시는데 한번 업데이트 되고난 이후에 안되는것 같아 드라이버도 지웠다 다시 깔아보고 트라이했으나 여의치 않는다는겁니다. 전화상으로 그런 사정을 들었을땐 어찌해야할지 저도 사실 고객님이 계신 학원필드현장에 가서 확인하지않고서는 어떻다 예단을 구체적이고 확고부동하게 못합니다.

여튼 그런경우 과연 빔프로젝터의 상태가 온전한가도 체크해야하고, 연결 케이블의 상태까지도 가능성에 둬야합니다. 그런대 왠간해서 노트북이 새것이니까 초기불량 아니면 포맷해결 사실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긴했으나 안되었을때의 다른 이론적 가능성의 여지가 그렇다는거죠. 그래서 여분의 HDMi케이블 5m넘는것과 체크용 노트북을 같이 차에 실코다니는 편입니다. 여튼 학교든 학원이든 기업체이든 공장이든 사용하고 있는 PC 및 주변기기와의 연결상태가 좋지않거나 혹은 고장났거나 불편사항 발생했다싶을때는 경기 군포 당정동 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AS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저에게 문의/요청하시면 합리적이고 현명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노트북 레노버(Lenovo) Ideapad 3 15ARE05(81W4005PKR)이 빔프로젝터 연결에 불편생겼던부분 초기화밀고 다시설치해 해결해드린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QR코드입니다. 스캔하셔도 되고 클릭/터치시 컴수리AS분야의 맛집과도 같은 명품기사 경기도 군포시(군포1동/군포2동/당정동/당동/부곡동/군포역/당정역/금정역)컴퓨터수리 출장AS서비스업자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의 온라인 프로필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빔프로젝터 즉 외부확장모니터가 연결되지않는다라는건 일단 그래픽장치(VGA카드) 드라이버의 흠결이나 오류를 체크해야 합니다. 장치관리자상 드라이버가 잡힌것 같으나 !떠서 오류 즉 찐빠난 상태입니다. 지워서 재설치해도 안된다라는게 아마 저상태라서 그런건데, 일단 그래픽장치에 하자생긴게 아니기를 바랄뿐이었습니다.

포맷밀기전에 유효한 시늉이라도 해봐야했기에 그래픽장치 드라이버 설치 소프트웨어 최신버전을 다운받고 설치해봅니다. 결론은 요지부동이었어요. 당장은 그래픽장치에 하자가 있네 없네를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초기화밀고 윈재설치해보고 그 상태에서 지금과 같은 요지부동이면 하드웨어불량이 분명히 맞고, 잘되면 그냥 잘 쓰시면 되는겁니다. 일단 밀기전의 상황에서는 노답입니다. 조치방식이 있다고 말하실 분도 없지않겠지만 아마 시간만 더 허비하고 헛짓꺼리죠.

15.6인치의 화면크기에서 비례하듯 FH프론트하우징내의 키보드 키배열은 대부분이 다 있습니다. 다 좋은데 레노버 키보드배열은 화살표키에서 상하키를 저렇게 적게 분할된것입니다. 좌우는 큰대 상하는 반절.....뭔가 언벨런싱합니다. 터치패드의 크기가 비교적 작은건 괜찮습니다. 저는 터치패드의 크기가 작은편인 노트북이 좋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마우스쓰면 거추장스러워서 끌것이고 터치패드는 사실 고객님들 노트북 점검/정비할때 마우스가 없으셔서 어쩔수없는경우에 없으면 없는대로 그때 쓰는게 터치패드죠.

학원인지라 연결된 유효한 네트워크 프린터기기가 4개정도나 잡히네요. 고객이신 선생님이 주로 사용하시게될 중요한 복사기 목록 2개만 기억해둡니다.

매우 반가운 AMD라이젠(Ryzen)7 4700u(8코어8스래드 2ghz)르누와르프로세서(CPU)기반 노트북입니다.

본제품의 제원입니다.

모델명 : (아이디어패드)Ideapad Slim3-15ARE R7 15ARE05(81W4005PKR)

색상에따라 다르지만 고객님의 81W4005PKR은 플레티넘그레이 백금회색이고, 그리고 동제품 다른 Abyss Blue의 81W4005XKR이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미포함형태의 프리도스(Freedos)

프로세서(CPU)는 AMD 라이젠(Ryzen)7 4700u (2Ghz Max 4.1Ghz/12Mb 캐시메모리, 8코어8스래드)

메모리(Ram) DDR4-2666 8Gb (4Gb 온보드붙박이 + 4Gb) / 16G추가로 최대 20Gb까지 확장가능

디스플레이는 IPS 광시야각 패널 FHD(1920*1080) Anti-Glare / 250nits

그래픽은 AMd radeon Grahics 르누와르 프로세서내장그래픽

저장장치는 NvmeSataM.2SSD 256Gb 2.5인치 Sata SSD or 일반하드디스크(HDD) 추가설치가능

오디오는 2x2W Speakers, Immersive Dolby Speaker System

미디어 리더기는 4 in 1 Card reader SD메모리슬롯

네트워크 802.11ac 2x2 Wi-Fi + Bluetooth 5.0

마이크기능이 되는 웹캠 HD720p

I/O포트는 USB 2.0 1개, USB 3.2 Gen1 2개, HDMI 1.4b

베터리는 35Wh 최대 9시간정도라고 하나 보통 실사용 3-4시간이내로 봐야할듯 싶습니다. 무게는 1.65Kg입니다.

고객님에게 서비스임무완료시점으로 대충 금년1월달즘되었으니까 지금은 아마 출시가 끝났거나 다른 제품명 바꾼 유사의 모델이 보완해서 나왔을것입니다.

제품의 좌측면입니다. 아답타충전잭과 HDMI단자, USB포트가 3개 연이어 있습니다. 본제품의 아쉬운점은 썬더볼트는 커녕 C타입도 없습니다. 좌측면에 있는 3개가 꼴랑 다입니다. 포트간 간격은 아주 좁지는 않았으나 Sandisk Ultra같은거 끼울때는 가운대는 비워두고 2개정도 끼울수 있을듯 합니다.

스테레오잭(이어폰 스피커 연결)과 SD메모리슬롯이 다군요. 그리고 우측측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여기에 C타입포트 한개 더 있고, PD충전이 가능했다면 얼마나 좋은 제품이 되었을가요. 당시 아마 이정도 노트북이면 60-70만원대의 판매단가를 형성했을것같고, 사실상 8코어8스래드의 비교적 저전력치고는 고사양이라 할 수 있는 르누와르4700u가 들어갔다는것빼고는 그리 기댈만한건 없어보입니다. 물론 붙박이메모리가 꼴랑4G밖에 안되는것 역시 덤이구요.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하여 포맷밀기전 필요한 사항을 체크합니다. 저장장치는 Nvme 256Gb만이 있습니다.

레노버 노트북의 부팅장치선택(boot menu)키는 F12입니다. FN키를 누른상태에서 F12를 눌러야할 수도 있습니다.

Nvme는 Hd-tune-pro에서 상태체크가 안나오기때문에 Crystal-Disk-Info에서 확인합니다. 확실히 고객님의 저 노트북이 구매한지 보름도 안되었을것 같다는 합리적인 추측이 드네요. 저 Nvme의 전원인가된 시간이 71시간으로 찍혀있습니다. 시청각수업이든 원격수업이든 하루 최소한 3-4시간 이상 저노트북을 사용했다는 가정을 달면 대략 보름안팎정도밖에 안된제품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상태는 정상입니다.

학원에서 사용했던 PC들은 자료들이 많습니다. 컴수리기사된 입장에서 WinPE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파티션을 꼭 포맷할때만 만들수있지않아도 되는 파티션위자드(Partition Wizard)의 권능을 알게된건 참으로 즐겁습니다. 잔여공간이 많이 있어 충분한 D드라이브 파티션을 임의로 만들고 HDD가 아닌관계로 용량이 많아도 SSD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료를 백업합니다. D드라이브로 거치저장함이 정확하겠죠.

그리고 자료가 백업된 D드라이브만 남기고 앞부분은 다 삭제하여 지워둡니다. 비워둡니다. 백업이외의 파티션과 관련된 컨트롤은 파티션위자드핸들링으로 원리이해만 된 상태면 어렵지 아니합니다.

DiskpartGUImicro를 실행하여 백업영역만 제외하고 GPT/UEFI 파티션 포멧정의합니다.

WinNTsetup으로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르누와르 4700u에 Nvme인데 랩타임이 생각보다 깁니다 10분56초라.... 대충 저는 저정도 권위의 사양이면 아무래도 6분이내는 찍지않을가 싶었는데 4-5년전 현역PC로 일반HDD에 랩타임이 11분정도인데 조금 의야스럽긴 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저 상태가 비정상인걸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레노버 로고 아래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갑니다. 첫부팅이 무난하게 진행되며 윈도우10설치가 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첫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뭐 다 잘되겠거니싶지만 혹시라도 빔프로젝터연결이 안되면 어떤 다른 번거로운 사항들을 염두해야하는걸까요.

윈도우업데이트 진행하면서 MS오피스역시 업데이트를 동반해서 진행합니다. 멀티점수가 높은편이라는 르누와르 4700u라고 할지라도 업데이트 동시에 거는것은 순간적으로 약간 부하가 걸리는 사항인듯 싶습니다. 이때만 해도 8코어8스래드의 저전력컨셉노트북을 본다는건 상당히 부러운 사항이긴 했습니다.

인터넷 잘되는걸 확인합니다. 유선인터냇랜포트(Rj45)가 없는 관계로 Wifi로 잡아야 하거나 아니면 USB랜카드로 유선끼면 되긴 하나 본 Class방내에는 유선인터넷선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브라우저 클릭 체감은 경쾌합니다. 이때 저는 4700u를 아마 처음접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웹브라우저는 네이버웨일/인터넷익스플로러/구글크롬을 띄웁니다. 물론 신버전엣지역시도 있습니다.

"온라인 지원"클릭하시면 저희 친정컴 메인 대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4700u가 패스마크상으로 13802점 나오고, 제가 지금쓰는 노트북 프로세서 루시엔느 5700u이 16307점 나옵니다. 4700u와 거의 비슷하게 점수나온 제품은 i7-8700k 그것도 데스크탑프로세서 6코어12스래드짜리가 13903점, 8코어8스래드의 i7-9700f가 13589점 나옵니다. 대략적으로 프로세서의 전반적인 위상은 데탑기준CPU 8~9세대 i7정도급으로 보면될듯 합니다. i7-8700k가 6코어12스래드임에도 i7-9700k의 8코어8스래드보다도 근소하게 앞서는건 아무래도 기본클럭이 i7-8700k가 3.7ghz, i7-9700k가 3ghz로 더 높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은 오버클럭의 권능으로 물론 더 올라갈 여지가 있겠지만 여튼 고객님의 노트북 4700u는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추측해볼수 있는것만은 분명합니다. 학원 class방에서 게임을 하시는것도 아니실테고, 빔프로젝터띄우는정도라든가 교육자료 유인물 문서를 편집 작성하는데에는 과분하다 싶을정도로 진짜 잘 구하셨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빔프로젝터 연결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정신이 없어서 장치관리자 다 잡히고난 후의 After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왜없는지 싶네요. 그래도 뭐 어차피 첨부동영상에 그래픽장치 드라이버가 온전하게 설치구동확인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이번에 초기화밀게된 그래픽드라이버 오류난 부분은 업데이트 부작용일수도 있고, 뭔가 고객님께서 시스템소프트웨어 영역에 관여할만한 무언가 유해와 관련있는 다른 프로그램 설치를 시도하셨을수도 있습니다만은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그져 학원에서 쓰는 PC나 노트북은 업무이외에 다른 검증안된 다른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사이트방문은 지양하는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 제품은 라이젠7 르누와르 4700u만 보고 구하는것이 맞는듯 합니다. 게임용도로는 간단한거라면 모를가 디아블로3나 오버워치 옵션절충, 롤정도만 기대할수 있으며 뭐 게임이 다는 아니니까...... 포터블 저전력 울트라북 컨셉에서 프로세서 성능이 좋고 구동체감이 매우 빠르고 경쾌하고 여러창 정신없이 띄워놔도 버벅거릴리없는 쾌적한 사용체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당시기준 60-70만원정도였을지라도 아마 저걸 국산대기업브랜드제품이면 적어도 100여만원은 넘을듯 싶습니다. 중급사양에서 가성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이야 루시엔느 5700u가 내장그래픽이 상당히 향상되서 SMT까지 붙여져 나와 짱짱하게 잘나오고 그보다 더 대단한 세잔느저전력신상들이 나온다면 본포스팅에 메인인 4700u 저 제품보다 더 대단한 노트북들이 나오는것입니다. 여튼 고객님은 빔프로젝터 잘나오고 또 전에는 오류나서 안썼었다고 말씀하셨던 오피스류 응용프로그램들까지 기본적으로 Pre-Installed되어 있어서 매우 흡족해하셨습니다. 그래서 명함을 건내드렸고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임무는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