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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사용할 제가 구매한 노트북에 대한 셋팅내용을 말씀드릴가 합니다.

안양역주변에 알게된지 3년넘는 고객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노트북에 대한것을 상당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어떤제품이 좋냐를 여쭤보셔서 몇가지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주로 AMD라이젠3세대마티스기반 APU르누와르기반의 노트북들을 권해드렸습니다. 주로 4500u나 4600u로 구성된 제품들을 건냈습니다. 그러다가 그분이 그러면 제가 직접쓸생각하고 노트북 구하게 된다는 감정이입을 적용하여 다시 생각을 정리(?)해서 답을 달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런대 때마침 저역시도 노트북이 필요한 찰라였고, 르누와르 4800u(8코어16스래드)기반으로 컴퓨존을 검색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래 제가 사용하고 있었던 노트북을 처제에게 점검해서 건내주게되게 이르렀고, 저번주 무렵에 장고끝에 악수(?)를 택하게된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5000번대 라이젠제품 루시엔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5700u기반의 에이서(Acer)노트북 아스파이어(Aspire)5 A515-45-R2G4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옵션질을 좀 해서 메모리를 16G추가하여 24G형태로 구하게 되었습니다.

루시엔느의 존재를 몰랐다면 아마도 르누와르 4700u와 4800u를 놓고 고민하게 되었을것입니다. 그런대 실지로 루시엔은 르누와르의 리프레시 최적화수정버전의 제품이었고, 진정한 쟁쟁한 신상으로써의 의미는 베르메르기반의 세잔APU가 들어간 5000번대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사항이었습니다. 그런사항때문에 루시엔이 일각에서는 함정카드라고 비아냥거리는경우도 있었고,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세잔느 저전력프로세서를 기다리는게 당연히 낫지않냐하는 의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세잔기반의 노트북들이 다나와에서 검색이 되지만 가격들이 상당히 드셉니다. ㅎㅎㅎㅎ 식자우환이라고 아~ 5000번대니까 르누와르4000번대보다 낫겠지하고 쓰면 몰랐겠지만 5000번대여도 세잔과 루시엔이 다르다라는 사실에 전혀 불편함을 안느꼈다면 거짓말이긴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당장 세잔기반의 저전력노트북이 출시되기까지를 기다리기도 좀 애매하고, 루시엔이라고 해도 르누와르보다는 소폭이라도 분명 나아진점이 있으니 그냥 잘구했다 여기고 셋팅하고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사항입니다.

컴터수리기사로 출장방문위주로 돌아다니는 입장이면서 동시에 컴덕이기도하니 그러한 사항을 조그만 관심을 가지면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여튼 PC사용에 있어서 불편사항이 생겼거나 혹은 최적화된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및 운영체제 셋팅이 필요하게될때는 저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안양동 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저에게 요청 문의하시면 합리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 자신이 쓸것에 대한 포스팅 내용을 작성하게 되는 사항이 재작년초에 라이젠7 1700 서밋릿지(서민릿지) 벌크CPU구해서 부분업그레이드한 내용을 블로그에다가 작성한것을 일단락으로 무려 2년지난 후 노트북때문에 쓰게되는군요. 여튼 그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본 QR스캔가능한 이미지를 클릭/터치하시면 경기 안양 만안(안양동/안양1동/안양2동/안양3동/안양4동/안양5동/안양6동/안양7동/안양8동/안양9동/안양역/명학역)컴퓨터수리 에이서(Acer)노트북 루시엔R7 5700u사양 아스파이어5 페타4 A515-45-R2G4를 포함한 현존하는 대부분의 PC 효율적인 점검/AS/수리가능한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의 온라인상 프로필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새노트북은 저렇게 박싱되서 배송됩니다. 박스에서 뜯기전에 저를 부르시는 고객님들도 종종뵙게되기는 하는데, 이번에는 저를 위해서 구한 박스를 보게되니 기분이 조금 묘하기는 합니다.

에이서(Acer)노트북 아스파이어(Aspire)5 A515-45-R2G4는 2중박싱되어있긴하나 내부의 방진완충상태는 그냥저냥 평범해보이긴 했습니다. 박싱된 상태라 할지라도 격한 진동이나 충격은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본 제품 기본번들로 정품acer파우치와 그리고 별도옵션으로 추가구매한 키스킨/액정보호필름입니다. 순정파우치는 아마도 비슷한 사이즈의 왠간한 에이서제품들 통용될것 같아보입니다. 그냥 쉽게말씀드리면 타사제품이라 할지라도 대충 사이즈맞게 들어가면 저걸로 써도 무난합니다. 아주 꽉맞는것보다 조금 널럴하게 남게 담기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아답타와 무선마우스까지 집어넣을수 있겠습니다. 다행히 본제품과 저 파우치는 타이트하게 딱 맞는정도가 아닌 어느정도 다른것 집어넣어도 무난하게 자쿠가 잠길만한 상태였습니다. 키스킨의 경우는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수도 있긴 했으나 그냥 질러보았고, 필름같은 경우 여지껏 핸드폰이나 텝류기기에 필름붙여서 써왔기 때문에 제가 새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가능하면 필름을 붙여야 마음편하게 쓸수 있을것 같아서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필름붙이는게 제가 선수가 아니다보니 그때 좀 애를먹은건 없잖아 있었습니다.

박스안에 완충상태는 지극히 평범해 보입니다. 약간 허술하다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닐듯합니다만은 완충상태가 좋다고해서 던진다고 안전한걸 의미하진 않습니다.

무난하고 심플한 짙은그레이색 디자인입니다. 표면은 센딩(쇼트)친 상태에서 반광아노다이징 입힌것 같은 진한흑니켈 즉 티타늄실버컬러색깔입니다. 제가 직접사용할 노트북의 경우 저는 디자인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색상도 뭐 흰색이 되었든 검정이 되었든 상관안하는 편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건 사양(스펙)적 내실 프로세서(CPU)가 얼마나 좋나 메모리는 충분히 있나 이런걸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실제의 디자인도 그럭저럭 없어보이는 빈티와는 무관하여 상전과 함께 메가커피에서 이거 펼쳐놓으니 엘리트스런 느낌이 난다고 말해주더군요. 제가 뭐 가오다시를 따지고 본 제품을 구한것은 아니지만은 젊은 여성분들이 구하시기에도 디자인적으로는 나쁘지않아보입니다. 단한가지 젊은여성분들 사용자적 관점에서 본다면 포지션이 애매합니다. 마냥 가볍지도 않고 부피가 슬림컴펙트하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상태입니다. 물론 무겁지는 않습니다.

제품의 우측면입니다. 이어폰(스피커)잭, USB포트(2.0), 켄싱턴락있습니다.

좌측면에는 아답타충전잭, 인터넷유선랜포트(RJ45), HDMI단자, USB3.1포트2개, C타입포트가 있습니다. 폭은 전형적이고 일반적인 울트라북의 두께정도입니다. 일부 슬림 및 포터블의 친화적인 컴펙트한 사이즈를 지향하는것은 아니지만은 사이즈가 작으면 작아질수록 체감성능 및 키보드의 버튼 및 USB포트갯수가 주는등의 편의성이 악화될수 있기 때문에, 저는 본제품과 같은 적절한 슬림함이 가장 적절하고 무난하다고 여겨집니다. 순정파우치와 백팩하나만 있으면 포터블컨셉으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젊은여성분들에게는 어떻게 와닿을려나 싶은건 있습니다. 약간 무겁다고 할것같아요.

아답타는 19V에 2.37A입니다. 3a미만인걸로 봤었을때 고사양을 준하는 전류량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게이머용 노트북 혹은 데스크노트에 준할만한 아주비싸고 사양높은 노트북의 경우 아답타의 크기가 엄청 큽니다. 본제품의 프로세서 루시엔느5700u가 들어간경우 저전력컨셉이기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아답타규격을 요하지 않을것입니다.

키보드 왠만한 버튼은 다 있습니다. 우측넘패드는 살짝 작은느낌이 드나 익숙해지면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손가락마디가 심하게 크지만 않는다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터치패드의 크기도 과하지 않아 괜찮습니다만은 어차피 저는 마우스를 쓸것이기에 터치패드를 스마트하게 비활성화치는 설정을 걸것입니다.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하였습니다. 프로세서(CPU)는 AMD라이젠(ryzen)7 5700u(루시엔 8코어16스래드)입니다. 기본클럭은 1.8ghz이지만 멕뎀터지면 4.3ghz까지 나올것이며 저전력버전에서 볼수있을법한 기본클럭을 낮게설정한 전형적인 셋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DDR4 24G, 본래 기본은 8G였으나 16G를 더 옵션넣어서 24G로 했습니다. 풍문으로는 기본 8G가 메인보드 붙박이 형태라고 했는데 이건 뭐 까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옵션에서 16g를 2개로 32g로 설정하는 옵션이 없는걸로 봤을때는 붙박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 제품은 모바일그래픽장치(VGA카드)가 없습니다. 루시엔 5700u의 IGUP내장그래픽 라데온베가8로 돌아갈것입니다. 저장장치는 512Gb Micron NvmeSataM.2Nvme가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이긴 하나 생각보다 게임성능이 크게 저열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아주 초고사양3d를 원활하게 돌리는건 아니지만 만약 그러하다면 다 이거구하지 미쳤게 더 비싸고 무거운 게이머용노트북을 구하겠습니까...... 본제품의 게임성능은 제가 확인해본결과 디아블로3, 던파, 로스트아크 별다른 옵션조정없이 기본적으로 부여된대로 하면 편안하게 돌아갔습니다. 느리지는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버워치도 아마 옵션타협전제하에 잘돌아갈듯 싶습니다. 롤(Lol)같은경우 프로세서성능을 많이보기때문에 쾌적할것같고, 어차피 저는 이 노트북을 제가 사용하는 습성상 여러창 심하게 많이띄어놓고 동영상편집도하고 그러기때문에 그래픽성능은 좀 저열해도 그냥저냥 넘기는데 프로세서(CPU)성능은 좋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제 취향상 CPU성능이 셀러론뺨치게 저열하고 느려터지면 용납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못생긴 파트너는 참을수있어도 느려터진 CPU는 참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에이서(Acer)노트북의 부팅장치선택키(boot option menu)는 F12입니다. 부팅메뉴핫키의 작동여부는 바이오스설정상에서 가능하게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런대 가능하면 저는 부팅메뉴키는 활성화시키는 편입니다. 사실 보안부팅(secure boot)가 작동하면 실질적인 부팅메뉴키가 먹통되는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바이오스설정상에 부팅메뉴활성설정이 있다는거 자체가 좀 잉여스럽기는 하죠.

제가 주로 쓰는 Sergei Strelec windows 10 PE로 임시부팅진입후 Crystal-Disk-Info로 512gb nvme저장장치 상태체크합니다. 초기불량은 아닙니다. 만약 제가 쓰려고 새로 산 저 제품에 저장장치 초기불량을 발견하게 된다면 참으로 좋지않은 의미의 묘한 감정이 들게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항들을 가끔 보게되긴 합니다.

프리도스 드라이버설치 소프트웨어 영역이 있습니다. 그 내용들을 USB에 저장하고 저 파티션은 보전하고 나머지로만 운영체제셋팅들어가게 될것입니다.

D드라이브로 삼을 내용들을 보전하며 남은것만으로 윈도우설치시도하게 될때 파티션위자드(Partition Wizard)로 앞부분만 정밀하게 비워두면 됩니다.

그리고 DiskpartGUImicro로 D드라이브로 되어있는 프리도스소프트웨어 저장된 드라이브만 뺸 나머지 앞부분 대부분에 GPT/UEFI파티션 포멧정의합니다.

WinNTsetup을 실행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랩타임은 5분33초 상당히 정상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첫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늘 고객님들을 위한 저의 셋팅내용이 저를 위해서 발휘되는 상황이 오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여기서 어떤말씀을 드리고 싶냐는거면, 제가 쓰기위해 제가 쓰는 PC및 노트북에 사용되는 방식이 고객님들을 위해서 발휘되는 방식보다 더 우수한건 아니라는겁니다. 오히려 고객님들 계신곳에서 발휘하는 방식들을 더 꼼꼼하게 신경써야하죠. 결코 다른 돌팔이들처럼 고객님들에게 건성건성 대충하고 눈탱이나 많이쳐서 비윤리적인 부당이득을 취하는 만행을 절대 저지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혐오합니다.

8코어16스래드의 작업관리자 CPU그래프입니다. 5700u와 4700u의 차이는 SMT가 있고없고 여부입니다. 8코어16스래드로 나왔기 때문에 4700u의 8코어8스래드보다는 멀티점수가 더 많이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리프레시버전이기 때문에 싱글코어성능도 루시엔이 보다 좋게 조금이라도 평가되어 나옵니다.

윈도우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프리도스 소프트웨어 사용하지않고 업데이트만으로도 장치관리자 상 장치드라이버설치 다 해결됩니다. 현재 셋팅된 윈도우10 버전은 20H2에 얼마전 4월초에 있었던 누적업데이트 통합하여 sysprep봉인셋팅된 커스터마이징 이미지로 설치되었습니다. 제 느낌에 20H2순정버전이어도 본제품의 장치드라이버 설치잡는건 불편함없이 무난하게 다 설치잡을수 있을듯 합니다. 이 내용인즋은 초보자도 순정설치USB확보할수 있으면 본 제품을 셋팅하는건 어렵지않다라는겁니다. 그렇다고 작년이전 구닥다리 버전으로 설치하다가 뭐안되네 이러면 그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MS오피스 업데이트를 다 완료합니다. 정품을 제가 예전에 따로 구매한게 있어서 그 제품번호키를 입력하였습니다. MS오피스는 정품이 있고 윈도우7은 예전에 조립PC에 딱지붙어있던 Pro넘버를 넣었습니다. 윈도우7때 사용한 정품제품키가 있는경우 윈도우10에도 정품인정이 됩니다.

인터넷 잘되는거 웹브라우저 중요한것 3개를 켜서 확인합니다. 구글크롬/네이버웨일/인터넷익스플로러입니다. 고객님들에게 셋팅해드린 내용과 거의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지원"을 클릭하여 저희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 친정컴 컴퓨터수리 카페 대문(메인)페이지로 연결한것을 확인합니다.

기본 웹브라우저앱은 "네이버웨일"로 설정하였고, 사실 좀전에 언급한 저 3개의 브라우저를 거의 다 쓰는것 같습니다. 유투브나 SNS들어갈땐 구글크롬으로, 그리고 국세청 및 네이버카페 및 블로그 포스팅할땐 네이버웨일을 사용하고, 일부 보수적인 웹브라우저 요구환경의 사이트로 들어갈땐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도 다 설치했고 업데이트도 마찬가지이니 고객님이 아닌 저를 위한 서비스셋팅(?) 완료됩니다. 그이후로 며칠동안 계속 여가가 될때 사용해본결과 충분히 쓸만한 이상이 된다는겁니다.

게임은 사실 저의 경우 디아블로3/로스트아크/문명5/던파/골프스타 정도밖에 안합니다. 사양테스트의 첨단지표가 될수있는 고사양 온라인게임딱히 하는게 없네요. 검은사막 풀옵이나 베틀그라운드 풀옵, 스팀게임같은데 있는 레데리같은거 돌려보고 말해야 더 그럴사할것같긴하나 안하는 게임을 억지로 깔면서까지 체험해보고 싶진 않았고, 어차피 본 제품을 게임을 염두하고 구한건 아니었습니다.

안양동에 계신 잘 아는 면식있는 노트북 물어봤던 그 고객님에게는 이 제품을 권해드려도 될것 같습니다. 쇼핑몰 운영하고 직접 페이지 운영 웹마케팅까지 동시에 1인 자력도생잘하시는 젊은 여성대표님이신데, 이분에게 본 제품의 무게만 감안한다고 하면 니즈와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킬만한 제품임을 믿어 의심치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식자우환이라고 라이젠 노트북CPU 세잔의 존재와 내용을 아시는분들이면은 왜 이런걸 구하냐 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마티스와 베르메르의 성능차이를 제가 모르는것은 아니지만은....... 마티스16코어보다 베르메르12코어가 더 패스마크 높게 나오고, 베르메르8코어가 마티스12코어보다 좋게나옵니다. 마티스의 노트북APU가 르누와르고 베르메르의 노트북에 적용된게 세잔느이니 그러한 컴터 CPU에 대한 내용을 평소에 관심있게 접하시는 분들인경우 비쌀지라도 세잔고사양 노트북을 구하거나 그렇지않으면 세잔 저전력이 보편화될때까지를 기다려야 할것입니다.

제가 구한 본제품 에이서(Acer)노트북 아스파이어(Aspire)5 A515-45-R2G4에 들어가는 루시엔 5700u는 르누와르 4800u의 리프레시뻘이라고 볼수 있으며 이런저런 벤치마킹수치를 봐보면 대략 5%내의 성능향상이 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적화 리프레시버전이니 전혀 나빠지거나 퇴보되면 안될테니까요. 세잔과 르누와르는 20%정도까지 그 차이를 보는것 같으니, 뭐 대충 좋게말하면 루시엔은 르누와르와 세잔의 중간정도급 성능으로 편하게 넘기시면 될듯합니다.

"친정컴" "포맷달인" "신바람컴박사" "안양친정컴" 구글/페이스북/트위터검색시 저희에 대한 사항이 나옵니다.

늘 고객님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서비스조치내용만 포스팅쓰다가 제가 사용할것에 대한것을 진짜 오랫만에 써보니 쑥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저는 저 제품의 진정한 위상이 어느정도인지에 대한 명확한 공부가 덜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쓸만하다는 점이고, 고객님들에게도 리코멘드할 가치는 충분해보인다고 말할 수 있을듯 합니다.

항상 최선의 노력을 친정컴의 윤리적인 아젠다를 중요한 가치관삼아 용맹정진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