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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요즈음은 진짜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있지않은 깡통PC와 같은 제품형태, 즉 프리도스라고 하죠. 그러한 유형의 조립식PC나 혹은 노트북을 구매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한 사항인것을 몰랐다가 저희같은 업자나 컴덕을 뒤늦게 찾게되는 유형도 적지않고, 대부분은 깡통PC의 실체를 감안하시고 구매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다는겁니다.

왜 운영체제가 안깔린 미포함형태의 프리도스 제품을 구매하는것일까요? 온라인몰에서는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정품이 구비되어있지않으면 셋팅되서 판매될 수 없기때문에, 운영체제 유무를 구분지어서 판매짓게되거나 아니면 옵션조정상태로 비용을 더 주고 구매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이 운영체제가 셋팅된 형태밖에 없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이 그것이라도 구매를 해야하겠지만, 실제로 요즘은 프리도스에 제대로 된 최적화된 셋팅을 하는것이 브랜드 순정 윈도우셋팅상태보다도 더 나은 최적화된 상태를 구현할 수 있는 특징도 없지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러한 특질차이를 아시는 고객님들의 유형을 적잖게 접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서는 어떠한 방식이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직접해먹거나 그렇지 않으면 주변의 맛집을 물색해야 할 것입니다. 여가가 널럴하고 자기 자신이 자력갱생(?)기질이 투철하다고 친다면 직접 요리를 시도해서 잘되든 못되든 그 과정을 즐기고 직접 시도하는 것에 큰 의의를 둡니다. 비용절감적인 부분도 요인이 될 수 있을것이고, 자신이 직접 숙지하여 솜씨를 향상시킨다라는 경험치 향상이라는것도 좋은 의의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다만 그 과정에서 난항을 겪는다든가 혹은 시간적 기회비용이 적잖게 고생으로 깨진다든가 생각보다 맛이 기대만큼 탁월하지 못할수도 있을것입니다.

프리도스 제품 즉 깡통PC에 운영체제 최신 윈도우10을 셋팅하는것역시도 그렇습니다. 좀 컴좀 만질줄 안다 혹은 자력갱생기질이 매우 투철하신 자주적이신 분들은 남녀막론하고 스스로 유투브 찾아봐보고 시도하시고 성공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성공하시게되는 유형은 어차피 반반이라고 가정한다치면 그 과정에서 제 느낌에 비컴덕 비컴AS 문외한에 속하는 일반적이신 분들은 상당히 많은 여가를 할애해서 상당히 헤메시고 고생하시고 시행착오겪으시고 그리고 가까스로 해결했다고 쳐도 그리 만족스럽지않은 최적화와는 약간 거리가 먼 그냥저냥 설치만 가까스로해놨다 상태만 이르게될것입니다.

이때 그럴것입니다. 왠만하면 고생없이 정말 심플하고 깔삼하고 최적화된 셋팅을 원하실때, 정말 고객님들의 그러한 자력갱생시도에 들어가는 여가적 기회비용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고가이실수 있는 분들은, 결국 컴터수리 노트북정비 프로그램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설치잘하는 분에게 맡기고 싶을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음식점으로 치면 맛집급에 해당하는 정성과 기량 유구한 경험의 실력있는 베테랑에게 맡기고 싶을것입니다.

그럴때 저희 경기 시흥 배곧 컴퓨터수리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기사에게 문의/요청하시면 합리적이고 현명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직접 겪으시기 전에 한번 저희 카페에 한번 들르셔서 적잖은 노트북 셋팅했던 혹은 새 조립식PC를 최적화된 윈10설치한 사례 후기들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기대할만하다고 여기실 수 있을것이며, 적어도 돌팔이나 저질불량폐급은 최소한 아닐것이다라는 뚜렷한 확신을 드릴 수 있을것입니다.

본 포스팅에 해당하는 고객님의 요청으로 삼성노트북 갤럭시북이온 NT950XCR-A58A 역시도 그러했습니다. 프리도스입니다. 그래서 윈도우10 최신버전 셋팅요청을 받았고 어쩌다보니 저녁늦은시간에 해결해드렸던걸로 기억납니다. 따라서 그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하겠습니다.

참고로 왠만한 그 어떤노트북이든 특별하고드문 나쁜사항 혹은 고장만 아니면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위 QR코드를 스캔/터치/클릭 하실시 저희 경기도 시흥시(배곧/배곧동/정왕동/월곶/월곶동/월곶역/달월역/오이도역/정왕역)컴퓨터수리 출장AS서비스 업체 친정컴 포멧달인 PC클리닉기사의 온라인 프로필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고객님의 삼성노트북 갤럭시북이온 NT950XCR-A58A의 하판(밑면) RH리어하우징 모습입니다. 성능은 저전력으로 평이한 서니코브기반 10세대 코멧레이크 i5-10210U(4코어8스래드 1.6ghz) 저전력CPU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열심하고 전기소모있고 그런거와는 거리가 있다보니 하판의 방열그릴이 적당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트북 좌측면입니다. 아답타 꽂는 구멍과 HDMI단자, 썬더볼트3단자(C타입 USB3.1초과호환),이어폰(스피커)잭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USB포트2개가 있습니다.총 USB포트갯수는 3개밖에 안되지만 썬더볼트3이 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제품 덮은 모습입니다. 상당히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20대남성들이 좋아할만한 취향일듯 싶습니다.

모서리에 각져있는 부분은 사실 포터블용도로 가방에 들고 꺼내고 할때 라운드진것보다는 실용성적인 부분에서는 좀 아쉽다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스스로 꺼내고 뭐하다가 모서리찌이면 아프고, 정말 어찌하야 분노를 제어하지못해 여차하면 모서리로 유사흉기(?)로 둔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대 그럴일이 생기면 안되겠습니다. 액정하고 하우징깨지는 그 손해는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을것이니까 말입니다. ㅎㅎㅎ

사견이지만 휴대와 포터블용도는 라운드진게 더 낫다고 여겨집니다. 덜렁거려서 본인은 종종 자잘하게 다치는 편이고, 또 마스코트가 생긴이후로는 사소한 물건의 모양에 대해서도 애기의 안전과 관련한 고려를 하다보니 그러한 것까지 따지게되더랍니다.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하였습니다.

CPU(프로세서)는 인텔10세대 코멧레이크 i5-10210u(4코어8스래드 1.6ghz)이며, 메모리(Ram)는 DDR4 16G입니다. 저전력 포터블기반이기에 별다른 추가적인 모바일그래픽장치(VGA카드)는 당연히 없으며, 저장장치는 256Gb NvmeSataM.2SSD가 있습니다.

삼성노트북PC의 부팅장치선택키(select boot device)는 F10입니다. 제가 준비해온 USB메모리를 UEFI로 임시부팅선택합니다. SergieStrelecPE로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Sergei PE는 드물게 UEFI부팅도 가능한 전천후 기능성 매체입니다.

Nvme는 Hd-tune-pro에서 안나오기에 Crystal-Disk-Info에서 상태체크합니다. 초기불량없음을 확인합니다.

제품의 키보드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엔터키를 어떻게 좀 데스크탑 키보드처럼 왜 역"ㄴ"가 안되는지 싶은건 있지만 어쩔수없고, 15인치 액정크기에 걸맞게 키보드에 있을버튼은 다 있는 상태입니다. 우측넘패드있고, 지문인식버튼도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조금 거슬리는건 터치패드크기가 좀 크다는것 정도요. 터치패드 크기는 확실히 취향을 타기는 하는데, 저는 터치패드 크기는 가능하면 적을수록 좋다는게 지론입니다. 어차피 마우스없을때나 없는대로 아쉬울때만 쓰는건데 타이핑할때도 방해될 수 있고, 터치패드가 크면 오히려 더 불편한것 같습니다. 제 취향적으로는 그런것 같더라고요.

프리도스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영역은 제 USB메모리에 별도로 저장해둡니다.

그리고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실행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프리도스 혹은 새PC형태에서는 백업할게 없으므로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이 용이하고 신속합니다. 더러 논리파티션으로 가뜩이나 적은 SSD에서도 파티션분할해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경우 파티션위자드 헨들링으로 즉시분할 해버리고 리부팅하면 해결됩니다.

UEFI모드 빠른부팅으로 부합되게 설치는 잘되었습니다. 삼성로고 아래로 부팅동그라미가 돌아가며, 저 핸드폰 플레시 반사된 장면은 뭔가 한폭의 멋들어진 그림같습니다.

지구공동설이 진실일경우, 아마 내부의 내핵조명태양은 저 모양이 아닐가 싶은 상상이 슬쩍 드는군요. 삼성로고와 함께 뭔가 과학적(?)으로 잘 어울리는것도 같습니다. 저 반사된 불빛을 그렇게 오래 볼 수는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커스터마이징 윈도우10셋팅속도는 신속한 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첫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네이버웨일로 네이버, 구글크롬으로 구글검색창, 인터넷익스플로러로 네이버 띄웁니다. 인터넷잘되는거 확인합니다. 웹브라우저 클릭체감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해가며 차근차근 장치드라이버들을 정리해갑니다. 그리고 i5-10210u의 성능은 그럭저럭 무난하고 경쾌한편이었으며, 아무래도 당시기준으로 신상이니까 빨라야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터보터치니 기본클럭1.6ghz보다 갑절이상 높은 4ghz넘는 클럭으로 성능을 업시킵니다.

위스키레이크때부터의 방식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IPC가 향상되고 적절히 가벼운 웹브라우저 정도만 띄우는것에서는 낮은클럭으로도 충분할테니 기본클럭을 어느정도 기초적인선 정도로만 해놓고, 크게 필요할때 4ghz넘거나 육박하게 성능이 부스트되도록 설계가 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스마트하게 작동해야 유휴상태일때 베터리 조금쓰고 저전력으로써 본분에 수렴하게 되는것이니 뭐 그냥 신기한 작동원리정도로 이해하면 편하겠습니다. 별도의 그래픽모바일장치가 없는 관계로 게임용으로 기대하기엔 좀 한계가 있겠지만, 왠만한 게임이나 고사양그래픽이 관련된것만 아닌항목에서는 상당히 쾌적할것같습니다. 다만 요즘은 라이젠 르누와르라는 또하나의 걸출하고 괴랄한 노트북CPU들이 나왔기 때문에, 과연 이조차도 눈에 찰까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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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까다롭고, 수전노의 극한을 찍고, 진상의 표본을 자랑할정도의 나쁜 군상만 아니면 정말 저희와 좋은 케미를 이룰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친정컴의 아젠다와 가치는 정말로 선량하고 품위있는 고객님들의 가치를 존중해드리고 PC사용에 있어서 최적화와 올바른 대안과 정보를 항상 제시해드릴수 있으며 올바른 생활의 지혜와 정보이며, 이는 또다른 착하고 성실하고 윤리한 인적자원끼리의 네트워크를 구성함에 있어 그 기초적 첫걸음중 유효한 한가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진짜 착하고 메너있고 점잖고 이사회의 소중한 참인재 인적자원분들은 생활형 폐급 사기꾼 돌팔이들에게 절대로 당하시지 않기를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완료됩니다. 설치된 윈도우10버전은 20H2 작금기준 최신중의 최신버전입니다.

끝으로 마우스 연결시 터치패드 작동안되게 하는 옵션 설정잡고 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임무는 완료됩니다.

노트북 종류와 제품모델들은 한가지 브랜드만 놓고봐도 상당히 많습니다.

삼성만봐도 그렇고 LG만봐도 그렇고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제품명 하나만 써놓고 다음에 정말 유사한것 같은시기에 나온것 같은걸로 예상되는거 또 보게되는데 자세한 품명을 봐보면 다른걸 알게되고, 정말 많구나라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옛날거 신상 막론하고 몇천가지 이상의 제품명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수리방식에 큰 혼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원리만 알고있으면 어찌저찌 세부항목적으로만 다르게 때문에 소프트웨어 셋팅이라든가 윈도우10같은 운영체제설치는 전혀 어려움을 느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고장났다거나 일부 탭북같은경우는 좀 난항을 겪을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사항은 비교적 드물다라고 볼 수 있으며, 부품고장난거 같은 사항은 전혀 다른문제이기 때문에, 고장부품에 대한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고 난 다음에 소프트웨어적인 사항을 거론할수가 있는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고장에 관한 사항은 논외로 둡니다.

사양과 이러한 스펙적인 차이에서 가끔 커스텀맥이라고 불리우는 해킨토시같은경우에는 예민하게 작용할수 있겠습니다. 커스텀맥같은경우는 인텔기반을 추구하는 경우가 정석적이고, 일단 커스텀맥같은 경우는 상당히 드문 메니아적인 사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대 이 빌어먹을 커스텀맥같은경우는 한번 악전고투로 성공하고 나면, 할수있을것같다 치다가 잊을만하면 문의가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여튼 그런거에 비해 노트북에 윈도우10이라는 운영체제 설치하는것은 너무 자주 치르다보니, 그 사항에서 어떻게 해야 최적화해야할줄 알고 어떻게 해야 셋팅의 양과 질을 같이 신속하게 추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경험적으로 명확하게 알고 고객님들이 계신 필드현장에서 명쾌하게 현실화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용은 아주저렴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비싸지 않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결해드린다는점이며, 정성과 친절기반으로 시종일관 최선을 다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