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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928-8944 친절/정직/양심/성실/윤리 출장 컴AS/조립PC판매업자 모임 동호회(동아리) 경기/인천/서울/수도권 전지역 담당

언젠가 저는 제 자신도 상당히 강단있고 마냥 순한편은 아니다라고 느끼게된적이 있었습니다. 불과 한달전사이때즈음의 사항이긴 합니다. 한번은 어느정도 아젠다적으로 틀어졌다고 느끼게된 지인 겸 동료였던 녀석의 연락처를 차단리스트해버렸고, 그리고 또 한번은 정말 은근히 쫄따구짓을 요구하는것 같은 지켜야 할 "선"을 넘은 손놈기질보이는 상진고객을 차단하게 되었습니다. 좀더 관조적으로 인내하며 지내도 상관없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가 임하는 본업에 있어서 "친정컴"의 친절/정직/양심/신의성실의 진실투쟁가치관이 종교처럼 되었습니다. 저는 친정컴의 가치가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주고 꼰데질하는 기성종교들보다 우월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나쁘고 거슬리면 손절하는것이 합당하게 되고 이것이 마음편하게 가치있는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당연한것이지요.

윤리적이고 양심을 지향한다고해서, 이렇다고 호구짓을 할수있다? 이것은 아닙니다. 제가 윤리와 양심기반의 친정컴의 아젠다를 중요한 신념체계적 가치관삼는 이유는 저의 본바탕이 어느정도 나쁘게 타고나지 않은것도 물론 기인하겠지만, 사실은 내가 정말 마음편하게 살기위해서 치러야할 숙명적인 반대급부적 의무라고 여기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정말 성실하고 정정당당하게 일하고 사람들을 대했는데, 상대방이 무례하고 야로를 부린다면, 가능하면 차단하고 인맥에서 지워버리고 패씽해야하고, 그게 가능하지 않는다면 싸우거나 응징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극단적인 후자격의 사항까지 갈정도로 과격해지고 악화일로로 치닫는식으로 불행한 사태가 생기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기 이전에 진짜 손절이라는걸 잘해야하는것도 있구요.

가능하면 진짜 케미잘통하고 저를 성격좋은 지인같은 기사로 대해주실수 있는 고객님들과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또 그만치 제가 그분들에게도 성실하게 일이있으면 최선을 다해 해결해드렸고, 그분들도 메너있고 성격이 좋은편이었으며 저역시도 친정컴아젠다에 걸맞는 친절/정직의 가치로써 서로 상호 화답하며 소통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업계연차가 쌓일수록, 그리고 친정컴의 아젠다와 신념의 우수한 가치를 깨닫게된 이후부터, 그리고 제가 블로그와 친정컴 카페를 운영하고 난 이후부터 그러한 보다 저와 잘맞는 고객님들의 순도가 높아지는쪽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착하고 윤리적인 사람들은 그런사람들끼리만 어울려야 합니다. 수많은 거짓/빙삼/사기꾼 기질있는 이기적인 악종들은 왠만해서 주변에 있으면 인생의 해악이됩니다. 왠만하면 바로 그런것들은 치워버리는게 인생을 가치있게 이끄는데 필수적 지혜와 가치가 됩니다.

그리고 늘 말씀드리는 중요한 가치....

"고객님들에게 눈탱이/잡범질/돌팔이짓/생활형사기칠수 있는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인간의탈을 쓴 악종들은 지인/동료/친구 심지어는 가족까지도 속여먹고 사기치고 뒷박칠수 있습니다."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는 그러한 사항을 몇번 직간접적으로 경험 목격을 했고, 따라서 그런 패악질스런 악종들이 주변에 있을때 빨리 치우는것은 미래지향적으로도 생존과 번영으로 이끌 중요한 가치임을 믿어의심치 아니합니다.

그러한 저의 내적가치를 어느정도 묵인하시듯 통감하시는 분들중에, 늘 새로운 PC나 노트북 구매하시고 저에게 연락을 주시는 고객님이 계십니다. 이분의 특징은 고장나면 그냥 그에 준할만한 새제품을 구매하시는 그야말로 완전쿨한 그런 유형의 고객님이십니다. 단순히 프로그램문제 혹은 부팅이 느려터져서 초기화밀고 포맷할만한 사항아닌도막에는 차라리 사는게 편하다고 말씀하시는 그런 유형이십니다.

왜냐면 폐급돌팔이들에게 여러번 뒷빡 눈탱이 맞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조잡한 트라우마로 남아 이분의 출장컴수리쟁이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좋습니다. 그나마 저에게는 어느정도 무장해제(?)되셨지만 아직도 물리적인 부품고장나고 그러면 차라리 새PC를 사는게 낫다고 설파하실정도입니다. 전에 한번 그분이 갖고있는 아이맥 모하비 새로깔다가 이분이 다른 생활형컴쟁이잡범들에게 부당이득눈탱이당한 사례를 말씀하신걸 듣게되었는데, 웃프고 한심하고 처절합니다.

한번은 단순 부팅깨짐인것같은데 저장장치+메모리+데이터복구 견적으로 대충 5-6만원이면 될거같은게 70만원까지 깨지셨고, 또한번은 잦은 전원꺼짐이라 메인보드나 파워점검필요한 사항인데, 이것들이 CPU교체와 메모리를 동시에 쳐서 무려 80만원 수리비 눈탱이 씌웠고 더 웃긴건 그 이후로 불편사항이 개선되지 않았다라는점입니다.

이후로도 몇번 돌팔이들에게 비스무레한 사항을 겪고나신후로는 다시는 출장컴쟁이들에게 수리나 점검 맡기지않는다 벼르시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사무실에서 사용하시는 PC상태가 좋지않아서 저희 친정컴 카페 페이지보시다가 저와 연락이 닿게되고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튼 사용한지 6년정도 된 노트북이 있는데, 그것이 퍼진것입니다. 그래서 깔삼하게 삼성노트북플러스 NT550XCR-AD3A 구매하시고 저에게 문의하시게 되었습니다. 삼성노트북역시도 요근래에는 운영체제 미포함된 깡통PC와 같은 프리도스 유형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러한 유형의 제품이어서 운영체제 셋팅이 필요하니 저희 경기 시흥 컴퓨터수리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맷달인 PC클리닉기사 신바람컴박사 즉 본인에게 다시 요청을 하시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노트북 아무것도 안깔린것 최적화된 최신버전 셋팅해드린 내용 후기 스토리텔링 하겠습니다.

클릭 및 터치시 본QR코드를 말입니다. 그러시면 경기도 시흥시(정왕동/시화공단/배곧/은계지구/은행동/목감/월곶/장현지구)컴퓨터수리 조립식PC재작판매 및 출장AS서비스업체 친정컴 포멧달인 신바람컴박사의 온라인 프로필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고객님의 삼성노트북플러스 NT550XCR-AD3A 하판(밑면)RH리어하우징입니다. 메모리(Ram)와 저장장치(SSD or HDD)를 스스로 교체를 용이하게 할 수 있게 개별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노트북들이 저렇게 나오면 물론 좋겠지만 디자인적인 구실삼아(실은 원가절감) 하판 전체를 드러내야 자가정비가 가능한 현시창스런 Fact가 있습니다. 옛날 노트북들중에서는 메모리 및 저장장치 개별커버구성이 많았었는데 요근래에는 저렇게본걸 보기 드뭅니다. 하판전체드러내는 방식같은 경우 정말 신중하고 긴장하며 진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덤벙거리다가 분질러지거나 해먹는경우 있기 때문에 제가 알다가 손절한 어떤 돌팔이업자놈은 잘 해먹다보니까 아예 해먹을때의 사항의 면책을 꼭 받아내고 진행을 하더라고요. 평소 행실도 좀 머저리같아서 그렇게라도 해야 손해덜보겠다 싶은 이해가가긴합니다만 가능하면 그래도 노트북 하판정도는 안해먹고 자신있게 할수있다 책임지겠다 확신시켜드리는게 좋지요.

각서이야기 나와서 여담으로 언급드리지만, 일체형수랭같은경우는 리스크가 좀 심해서 추후 누수면책각서 분명하게 받아내고 진행을 합니다.(누수면책각서를 언급하는건 사실상 하지마라 의미로 의역하는게 정확합니다)

그러나 노트북같은 평이한 경우에 면책을 제시하게된다면 현실적으로 기분좋아라할 고객님 안계시겠죠.

저의 지인업자중에서는 법리적으로 각서없이도 추후누수발생시 그냥 나몰라라해도 되기때문에 각서언급이 쓸데없다고 저에게 뭐라했지만, 저는 고객님들과 얼굴붉힐일을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흑백이 분명한 색상배치가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화면은 15인치이며 액정주변테두리 FFH가 상당히 얇은편인지라 노트북 전체적인 부피를 봐보면 상당히 슬림하고 컴펙트한느낌이 듭니다. 고객님의 따님이 쓰실 물건이고 따님이 디자인보고 정하신거라하니 상당히 젊은여성분들취향에도 부합하는것 같습니다. FH(프론티하우징)의 키보드 키배열도 무난한편이고, 터치패드크기가 약간 큰것만 빼면 단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FFH테두리가 얇은 제품들의 한가지 단점을 여담스럽게 더 말씀드리면, 액정파손되어 교체하게될때 좀 난이도가 있다는것 정도입니다.

노트북 우측면에는 미니SD(T-flash)슬롯, USB포트, 켄싱턴락이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충전아답타젝, 유선인터넷랜포트(RJ45), HDMI단자, USB포트, C타입포트, 이어폰(스피커)스테레오잭이 있습니다. 제품의 USB포트갯수는 3개정도로 간주할 수 있고, C타입일뿐 썬더볼트3는 아닙니다. 그게 약간 아쉽긴 하지만 저전력포터블컨셉에 출시책정단가도 삼성브랜드치고는 무난한 유형에 설정되었기때문에(뭐 비교적 저렴하다고 말해도되지만) 가능하면 단순하고 무덤덤하게 구성될수 있는 사항인듯 싶습니다. 외부화면연결은 HDMI와 C타입을 동원하여 2개정도 더 연결가능할 듯 싶습니다.

바이오스(Bios)UEFI펌웨어(Firmware)설정화면으로 진입하여 포맷전 필요사항들을 체크합니다. 프로세서(CPU)는 인텔10세대 코멧레이크 i3-10110u(2코어4스래드 2.1ghz)입니다. 그냥저냥 동강이나 듣고 인터넷만 보고 문서편집정도만 한다면 상관없겠지만,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프로세서스펙 완전 제취향아닙니다. 고객님이 고민하고 선택하셨으니 존중해드리고 묻기전엔 팩폭안하고 묵묵하게 제 임무만 충실하지만 만약 저에게 이거 어때요라고 물어봤다면 말렸을것 같습니다. 삼성브랜드제품인건 사실 상관없는데, CPU를 듀얼코어들어가있는건 당췌이해가 가지않아서 그렇습니다. 윈도우10 최근버전 중량이 좀 늘어서 제아무리 클럭이 높고 램이 많다하여도 최소한 쿼드코어 4코어이상은 되야 정신건강상 이롭기 때문입니다. 메모리(램)는 DDR4 8g이며 저장장치는 256Gb NvmeSataM.2SSD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차피 저전력 보급형 포터블 사양이니 당연지사 모바일그래픽장치(VGA카드)는 없습니다.

삼성노트북PC의 부팅장치선택메뉴키는(select boot device) F10입니다. 제가 갖고있는 USB메모리 UEFI상태로 선택하여 Sergei Strelec Windows10 PE로 임시부팅진입합니다.

크리스탈디스크인포(Crystal-Disk-Info)를 통해 256Gb Nvme의 상태가 이상없음을 확인합니다.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실행하여 포맷 윈도우10설치 진행합니다. 본제품은 별도의 프리도스 드라이버설치 소프트웨어 영역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커스터마이징 마이그레이션 셋팅방식으로 무난하게 진행합니다. 순정셋팅방식과 어느정도 디멘션이 다른 마이그레이션 트렌스플렌트스타일이어서 순정셋팅방식에 비해 안정적이지 아니하냐고 헛소리지껄이고 딴지거는 프로불편러의 탈을쓴 존문가들도 없지않겠지만, 숱하게 제가 경험적으로 필드에서 시행하고 검증이된 방식입니다. 다른 도태될 눈탱이밖에칠줄모르는 돌팔이기사들처럼 구식버전을 순정방식으로 하나하나 각개셋팅하여 중간중간 오류나서 발셋팅하고 이지랄하는것보다는 저의 셋팅방식이 보다 세련되고 우월하고 신속한 Method임을 전혀 의심치 않습니다.

윈도우10 설치는 UEFI빠른부팅설정방식에 부합되게 성공적입니다. 상당히 무난신속하게 진행되네요.

첫 바탕화면이 나옵니다. 고객님들이 선호하실만한 응용프로그램들은 Pre-Installed된 상태인지라 드라이버 업데이트만 확인하면 실질적으로 다 끝납니다.

네이버웨일/구글크롬/인터넷익스플로러 3대 에센셜한 웹브라우저를 실행하여 인터넷잘되는걸 확인합니다. 친정컴 포맷달인기사 리코멘드 에센셜 웹브라우저 리스트는 네이버웨일(홈텍스/뱅킹되는거확인,온라인게임실행되는거확인),구글크롬(유투브/SNS당연지사),인터넷익스플로러(구닥다리 보수적전산/웹환경)입니다. 신버전 엣지에 대한 판단은 추후 차기윈도우10버전 21H1나오기전까지는 유보하겠습니다. 그때도 폐급이면 저는 또 안씁니다. 그러나 네이버웨일하고 구글크롬은 망할리없는 탄탄대로이기 때문에 브라우저에 있어서는 결코 헛짓꺼리 썩은동앗줄이 아닙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서니코브기반 준신상 10세대 코멧레이크의 클럭은 시원스럽게 터지는것 같으나 그래도 무거운작업 여러개 띄우게되었을때의 구동체감추측은 솔직히 갸우뚱해집니다.

"마우스가 연결될 때 터치 패드 켜기"항목을 체크해제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MS오피스 업데이트를 둘다 진행합니다. 차근차근 장치관리자상 장치드라이버들이 다 정리되어 갑니다. 딱히 SDI최신버전들없이도 프리도스드라이버설치소프트웨어없이도 업데이트만으로 드라이버설치이슈가 정리될듯 싶습니다. 그러나 이당시 업데이트 나왔던거 바빠서 커스터마이징 만든것을 거른 관계로 업데이트 설치시간이 생각보다 좀 걸려 약간 안달이 난게 사실이긴 하였습니다.